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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장동혁 대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한 발 후퇴하지 않을까 싶어"

국민의힘 소장파인 김재섭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 징계 여부와 관련해 징계가 아니라 공천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26일 MBC라디오 에서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많은 의원들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며 "우려는 반대한다는 말 아닌가"라고 했다.김 의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비판을 많이 한 분, 사이가 안 좋은 분들도 있음에도 '제명은 과하다'는 것이 중론이었다"며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도 제명을 쉽게 결정할 수 없기에 제 생각은...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 심사를 통과했다.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 원을 투입해
2030년 공급 목표로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 공사가 본격화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368억 원 규모의 '새만금 농업용수 공급사업 1단계' 공사 입찰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새만금 농생명용지의 본격적인 활용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 사업이다. 현재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대부분 농지 조성이 완료됐으나 농업용수 공급 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사료 작물 재배 등 제한적 영농만 가능한 상황이다. 농어촌공사는 금강의 물을 끌어와 농업용수를 공급함으로써 새만금 내부 개발을
한국해양진흥공사 직원들이 기관을 사칭한 금융 사기 범죄를 빠른 판단과 현장 대응으로 피해를 막았다.해운대경찰서는 기관 사칭 사기 발생 정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현장 대응부터 수사 의뢰, 고발장 접수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책임감 있게 대응한 해진공 직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됐다.이번 사건은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지능형 사기 수법과 유사하다.23일 해진공에 따르면 사기범은 자신을 해진공 팀장이라고 속여 해진공 계약업체에 접근한 뒤 A은행 직원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하도록 유도했다. 이러한 징후를 포착한 해
성남시는 전면 개축이 진행 중인 수내교의 분당 방향 구간을 오는 7월 우선 개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총사업비 369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수내교 전면 개축 공사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왕복 8차로 통행을 유지하는 단계별 순차 시공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성남시는 1단계 사업으로 분당 방향 교통 우회를 위한 가설 교량 설치를 2025년 2월 완료했으며 현재는 4차로 임시 도로를 통해 차량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현재 추진 중인 2단계 공사는 기존 분당 방향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22일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데 대해 정치적 뒷거래라고 주장했다.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 대표의 조국현싱당에 합당 제안을 거론하며 "민주당 금품수수·공천뇌물 쌍특검 회피용 뒷거래에 불과하다"고 했다.나 의원은 "자신들의 범죄를 가리기 위해 지방선거·보궐선거 자리를 거래하겠다는 또다른 매관매직"이라며 "쌍특검 무마 대가로 자리 거래하나? 국민기만 정략 위장결혼일뿐"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이 쌍특검을 이토록 회피하는 진짜 이유가 있는
김성열 개혁신당 최고위원이 앞서 23일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동시에 당 탈당 의사를 밝혔다.그는 이날 "오늘부로 개혁신당 최고위원직을 사퇴하고 당을 탈당한다"고 알렸다.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거론되는 민주당 관계자 중 한 사람이 저라는 점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다만 현재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제기되는 내용에는 오해와 과장이 섞여 있음을 분명히 말한다"고 작성했다.김 전 최고위원은 "저는 어떠한 불법적인 행위도 한 바가 없다"고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
17시간전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보안패키지 4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입법은 약 3,000만 건 이상으로 추산되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계기로 마련됐다. 최 의원은 “쿠팡이 유출 건수를 3천 건이라고 축소 발표했지만, 경찰 수사 결과 실제 피해는 1만 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국민안보를 위협하는 디지털 재난”이라고 지적했다.최 의원이 발의한 ‘보안패키지 4법’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봄을 앞두고 산림청의 행보가 분주하다.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기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것은 기본이다. 올해 산림청 행보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대규모 R&D 투자와 정보시스템 교육 등 이른바 ‘예측’과 ‘예방’이라는 소프트웨어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지난해 산불 피해가 남긴 뼈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해 발생한 산불은 459건으로, 전년 279건보다 64.5% 증가했다. 특히 피해 면적은 10만5087.77ha로, 전년도 131.94ha와 비교해 약 797배 확대됐다.특히 지난해 3월 경북에서
18시간전
포항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국지도 20호선 ‘효자~상원 간 도로’의 개통 일정이 교통안전시설 추가 점검을 위해 연기됐다.경북도는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과 보완을 위해 당초 29일로 예정됐던 개통식과 30일로 계획됐던 도로 개통 일정을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해당 구간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로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변경된 일정에 따르면 해오름대교를 포함한 효자~상원 간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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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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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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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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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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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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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선케어 기술 빼낸 伊인터코스에 소송비용까지 수령
한국콜마가 이탈리아 화장품 ODM 기업 인터코스의 한국법인 인터코스코리아와의 자외선 차단제 핵심 기술 유출과 관련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한 데 이어, 최근 법정 소송비용을 수령했다.28일 한국콜마에 따르면 인터코스코리아와 자사 전 직원 A씨로부터 각각 1560만원씩 총 3120만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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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의원, 법인 전반 아우르는 ‘회계기본법’ 대표발의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이 영리법인부터 공공기관, 공익법인, 협동조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법인에 공통 적용되는 회계 기본원칙과 감독체계를 종합적으로 규정하는 ‘회계기본법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국내 회계 관련 법률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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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교육감, 유아 무상교육 추진 .. '지식'에서 '역량'으로 교육 대전환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유아 무상교육 추진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2026년 서울교육 주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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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경마 감사 지적 관련, 사행산업 간 규제 형평성 확보를 통한 경마산업 지속가능성 방안
한국마사회에 대한 최근의 감사원 감사결과 가 발표되면서 마사회는 경마매출 회복 측면에서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다. 그중에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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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퇴직연금 3종, 출시 6개월 만 250억원 판매
한화생명은 주요 연기금 포트폴리오 추종형 상품을 포함한 실적배당형 퇴직연금보험 3종이 출시 6개월 만에 약 250억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기존 상품 대비 397% 성장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기존 실적배당형 보험펀드 5종의 수탁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