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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충북지사 출마 … 생각 정리 중”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은 26일 충북지사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생각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윤 전 위원장은 이날 도청 기자실을 찾아 “과분한 평가일지도 모르겠지만 출마를 전제로 한 질문과 관심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윤 전 위원장은 “현 충북의 정치 지형을 보면 이처럼 혼란스럽고 비판을 많이 받았던 시기가 있었나 싶다”며 “도민을 위한 정치의 방향을 다시 고민해야 할 때로 어떻게든 이번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전 위원장의 발언은 당장 출마를 선언하기보다는 당 안팎의 상황을 살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2일 제32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를 개최하고 행복도시와 충청권의 광역교통 관련 주요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교통협의회는 행복청, 국무조정실 세종시지원단,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7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과 관련해 행복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4차 변경안과 충청권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안 현황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대전시의 K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충북 청주시는 난임부부의 시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시는 우선 난임시술 지원 결정통지서의 유효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6개월로 연장한다. 유효기간 내 시술 일정을 잡지 못해 통지서를 다시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이와 함께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을 시도하는 경우 난자 해동비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은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상담·신청할 수
대전도시공사가 중대재해 대비 도급사업 안전관리플랫폼을 도입한다.이 시스템은 중대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급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 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방공기업 최초다.플랫폼은 그동안 사업·부서별로 분산 관리되던 도급사업 안전 관련 자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해 위험요인 식별부터 개선조치,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전산 관리한다.주요 기능으로 도급사업 현황 관리, 위험요인 사전 점검, 작업별 안전조치 이행 여부 관리, 안전교육 및 점검 이력 관리, 사고 보고 및 조치 관리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기능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세종지역에 신규 개소키로 결정했다. 현재 현재 현장 실사를 통해 접근성이 뛰어난 최적의 후보지를 검토 중이다. 올해 6월 중 개소를 위해 준비작업에 돌입한 것. 이렇게되면 서민금융 상담기관이 처음 설치돼 금융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고, 시민들의 금융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시민들은 서민금융 상담이나 채무조정 지원을 받기 위해 대전 등 인근 지역 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어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강준현 국회의원은 이러
23시간전
최근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부과로 인해 경남지역 대미 수출기업들이 FTA 관세 보다 기업의 부담 요인으로 크게 작용함에 따라 대미 수출의존도가 높은 업종에
서울 서초구가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참여자를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는 지역 내 풍부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창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지원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모집에서는 15개 내외의 팀을 선정해 사회적경제 초기 창업을 위한 사업비로 팀당 최대 2,500만원, 사업 안정화를 위한 임차료로 팀당 최대 8
봄을 앞두고 산림청의 행보가 분주하다. 산불조심기간을 앞당기고 진화 인력과 장비를 확충하는 것은 기본이다. 올해 산림청 행보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대규모 R&D 투자와 정보시스템 교육 등 이른바 ‘예측’과 ‘예방’이라는 소프트웨어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지난해 산불 피해가 남긴 뼈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해 발생한 산불은 459건으로, 전년 279건보다 64.5% 증가했다. 특히 피해 면적은 10만5087.77ha로, 전년도 131.94ha와 비교해 약 797배 확대됐다.특히 지난해 3월 경북에서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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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수가 직접 읍·면을 방문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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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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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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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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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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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노인일자리 통합 발대식 개최…4320명 참여 본격 출발
부산 사상구는 지난 26일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어르신 2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통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노인일자리 사업의 안정적인 출발과 참여 어르신들의 소속감과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인사말씀,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순으로 공식 행사가 이어졌다.2부에서는 안전한 사업 수행을 위한 건강체조와 안전·보건교육이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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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충북지역보증센터는 지난 27일 대국민 신뢰회복과 임직원의 윤리의식 쇄신을 위해 대국민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열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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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충북도 다자녀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5천만원 기탁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28일 충북도에 다자녀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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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수산 딥테크 R&D 신규 과제 공모…오션스타 기업 육성 본격화
해양수산부가 해양수산 분야의 딥테크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육성에 나선다.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 분야의 심층기술 전환을 촉진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9일부터 3월 4일까지 신규 딥테크 연구개발 과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딥테크 기술은 기존 기술이나 서비스를 단순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산업 구조 전반에 장기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핵심 기술로, 주요 국가들은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해 중장기 투자를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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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연안 야간 조업 44년 만에 재개…서해 어장 규제 대폭 완화
오는 3월부터 인천·경기지역 연안 해역에서 44년 만에 야간 조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해양수산부는 인천시와 경기도 어업인의 조업 여건 개선을 위해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제한해 온 '인천광역시 해역 일시적 조업 또는 항행 제한 공고'를 개정했다고 밝혔다.해당 공고는 1982년부터 초치도와 팔미도 등 인천·경기 해역 내 일부 어장을 대상으로 '어선안전조업법' 제16조에 따라 국가 안전 보장과 질서 유지를 이유로 야간 항행과 조업을 금지해 왔다.그러나 이로 인해 어업인들은 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