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제주흑우를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송아지 생산장려금과 사육시설 개선 사업을 지원한다.19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제주흑우 및 제주흑한우로 혈통등록된 송아지 한 마리당 100만 원 이내 지원하는 송아지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또한 흑우농가 사육시설 개선에 5000만 원을 투입해 작년 1042마리에서 올해에는 1100마리 이상 사육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제주흑우는 고유의 혈통과 특성을 가진 흑색의 소로써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되는 등 제주도만의 보유한 향토 유전자원으로 지역적 가치가 높다.하지만 제주흑우는...
제주지역 자활 참여 청년들의 맞춤형 자립지원을 위한 광역자활센터 차원의 청년특화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자문단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논의 및 지원체계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는 13일 오후 3시 제주관광대학교 초운관 사도래 3.0 LAB실에서 ‘광역형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활성화를 위한 자문단' 구성에 따른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지형 사무국장 △사회적협동조합제주내일 좌경희 이사장 △재단법인 신화월드일자리교육지원센터 박진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제주도지사 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1968년생로 울산대학교 건축학과에 재학 중 제적됐으며, 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 제주지역본부 본부장 등을 거쳐 현재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제주SK는 1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2026시즌 홈,원정 유니폼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부터 손을 맞잡은 공식 용품 후원사 V-EXX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번 유니폼은 '제주의 자연과 움직임'을 핵심 테마로, 섬을 상징하는 바다와 바람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테마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물결, 승리를 향한 바람'이다. 먼저, 홈 유니폼은 기존 메인 컬러였던 주황색에 앰블럼의 또 다른 주요 색상인 남색을 추가했다. 상의 전면에는 제주 바다의 푸른 물결을 그래픽 패턴으로 표현했다. 이는 끊임없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도외 직업훈련 참가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취업 또는 창업을 준비하는 미취업 도민이 지역 여건상 수강이 어려운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할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도외 직업훈련 참여 시 발생하는 숙박비, 교통비, 자격증 취득 응시료 등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제주도에 일정 기간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5세 이상 미취업 도민으로, 취·창업을 목적으로 도외 직업훈련 과정에 참여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1인당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금융권·구호기관과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3600만원을 지원했다. 기부금을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전달해 취약계층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꾀하는 방식의 지원이다. 제주도와 제주은행, 신한금융그룹,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13일 오후 제주동문시장에서 설맞이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재원은 제주은행 임직원 기부금 1200만원, 은행 측 매칭그랜트 1200만원, 신한금융그룹 지원금 1200만원으로 총 3600만원 규모로 조성됐다. 조성된 기부금
제주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제주종합경기장 등 공공 체육시설을 휴장한다고 밝혔다. 휴장 대상은 제주종합경기장 내 주경기장, 애향운동장, 한라체육관, 야구장 등과 제주·애월 국민센터 내 공공 체육시설이다. 휴장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다.다만, 시민의 체력 증진과 편의를 위해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2층과 애향운동장 야외 트랙은 연휴 기간에도 개방한다.또 제주생활체육공원, 아라동, 미리내, 상도리 파크골프장은 설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도민과 지역 주민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설날 당일인 2월 17일 하루만 휴장하고, 이 외 기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K-축산물 만들어갈 것" 위생관리 강화 '안심과 신뢰'...HACCP 운용 내실화 업체 애로해소·유망품목 지원 '해외시장 진출 가속' 올해 1월 1일자로 신설된 농림축산검역본부 축산물수출위생팀. 김석재 초대 팀장은 “검역본부 내 흩어져 있던 축산물 관련 업무들이 한데 모였다. 축산물 수출 민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2026년에는 6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추진한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유디임팩트와 한국사회가치평가는 오는 2월 24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국가창업시대, 로컬 창업가가 이끈다: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한 정책 혁신과 전략’ 정책 토론회를 연다.이번 토론회는 정부가 ‘국가창업시대’를 강조하며 창업을 국가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는 정책 기조 속에서, 지방이 창업의 전초기지로 어떻게 기능할 수 있을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인재 육성 계획과 맞물려 국가 정책 방향과 민간의 실행력이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악성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위한 경구용 표적 항암신약 ‘벨바라페닙’의 국내 임상 2상에서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12일 국내 대학병원에서 NRAS 돌연변이를 보유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벨바라페닙’을 평가하는 2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이번 판결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된 사건으로, 내란 특검이 지난달 13일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지 약 한 달 만에 내려졌다.함께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은 징역 30년,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징역 18년, 조지호 전 경찰청장은 징역 12년,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은 징역 10년,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은 징역 3년을 각각 선고받았다.재판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법원이 내란 혐의 수사의 적법성을 인정한 판결을 존중한다는 뜻을 밝혔다.공수처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내란 혐의 사건 1심 판결이 끝난 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번 판단은 개별 사건을 넘어 공수처의 법적 권한과 수사 권능에 대해 법원이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이어 "공수처는 설립 취지에 따라 고위공직자 범죄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진행해 왔다"며 "내란 사건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절차적 정당성을 우선 가치로 삼아 수사를 진행했
충북 괴산군4-H연합회는 19일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한대희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괴산군4-H연합회는 영농4-H회와 학교4-H회 등 7개회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면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끌어갈 후계 세대 양성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한다./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