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 지역상권 살리기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 연중 진행

제주시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상권 소비 심백 캠페인’을 이달부터 연중 추진한다.'심백’은 제주어로 ‘경쟁’을 뜻 하지만, 이를 ‘마음 심, 가득 백’으로 재해석해 이기는 경쟁이 아닌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릴레이 소비 촉진 캠페인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구매를 줄이고 동네 상권을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실천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점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이어 붙이는 ‘영수증 잇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과거 제주도정에서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치 여부가 오는 3월 결론이 날 전망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출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오는 5일 개회하는 446회 임시회가 아닌 오는 3월 개회하는 447회 임시회에 상정하기로 했다.이 조례안을 심사할 행정자치위원회는 2월 임시회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현안업무보고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고, 3월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해 결론을 낸다는 계획이다.시설관리공단 설립은 민선 7기 도정 당시 타당성 용역을 거쳐 행안부로부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벗어나는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1일 밤부터 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내리겠다. 수도권에는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다.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산지를 중심으로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1~5cm,
31일 이뤄진 제120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2명이 나오면서 1인당 13억7191만466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27, 30, 36, 38,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4'.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3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890만8745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41명으로 160만1509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3147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24만40
올해부터 K리그1 22세 이하 선수의 의무 출전 조항이 완화, 사실상 폐지된다. 지난 시즌 U-22 의무출전으로 많은 경기에 뛰었던 최병욱은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지 들어봤다.최병욱은 30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진행한 와의 인터뷰에서 "U-22제도 폐지가 더 의욕을 생기게 했다"며 "경기에 뛸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최병욱은 "외국인 감독님이 새로 오시면서, 훈련 프로그램 등이 작년에 비해 많이 바뀐 것 같다"며 "감독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것도 이제 더 명확한 것 같아
제주지역 소극장대표들이 지역 문화예술생태계의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를 설립했다. 제주도내 소극장 관계자들은 30일 세이레아트센터에서 한국소극장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제주지회 설립에는 공존예술창작스튜디오, 세이레아트센터, 아트락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오페라인제주스튜디오, 이디홀, 제주호은아트홀, 채플린소극장 등 제주지역 소극장 8곳이 참여했다. 설립 총회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겨울철 추위와 함께 식중독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집단시설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지역 노로바이러스 신고 환자 수는 최근 10주간 총 9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특히 최근 4주간 발생이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령별로는 소아·청소년층이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기온 하락으
16시간전
손병웅 포항산림조합장, 7대 해병대특우회장 취임"충정과 단결로 존경받는 단체로 거듭날 것" 각오손병웅 포항산림조합장이 제7대 포항시 해병대특우회 회장으로 취임했다.포항시 해병대특우회는 지난 4일 포항 라메르웨딩 컨벤션에서 6, 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6대 이창규 회장의 뒤를 이어 손병웅 포항산림조합장이 7대 회장에 취임했다.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동대 초대 특우회장, 고한중 해병대전우회 회장 등 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18시간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국가교육위원회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대응해 AI 보조교사 도입과 초·중·고 전 학년 디지털·AI 교육
19시간전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은 5일 열린 제300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임위원회 조례안 심의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무기명 투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관행은 법과 규칙이 미처 닿지 못하는 빈틈을 메우기 위해 형성되지만, 법과 규칙이 분명히 존재함에도 관행이 앞선다면 이는 원칙을 무너뜨리는 위법에 불과하다"며, "현재 용인시의회에서는 무기명 투표 관행으로 인해 누가 어떤 판단을 했는지 시민이 알 수 없는 구조가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교 신입생 배정 실패가 반복됐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 특히 진성고 사례는 고교평준화라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학생의 선택’과 ‘학교 선호도’로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이는 책임 회피에 가깝다. 학생의 선택은 제도가 정상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될 때 의미를 갖는다. 입학정원 산정과 배정 과정에서 행정적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결과를 학생과 학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명균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전 경상남도 행정부지사인 박명균 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31일 진주에서 개최한 저서 '진주의 꿈, 지금부터 박명균' 출판기념회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립산림과학원 “가로수 피해 줄이려면 제설제 살포 방식 바꿔야”
국립산림과학원은 최근 전국적인 강설로 가로수 고사를 유발하는 제설제 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앤컴퍼니, 2025년 매출 1조4604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 발표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연결 기준으로 2025년 매출 1조4,604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발표했다.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 배터리’ 사업이 미국 관세 영향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상승하며 실적을 견인해 매출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제주시구좌읍민여성회 제2대 회장 김순여 선출..‘미래희망’
재)제주시구좌읍민여성회가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에 섰다.제주지역 여성들의 연대와 봉사를 이끌어갈 제2대 회장으로 김순여 화신가구 대표가 선출되며, 구좌읍 여성 공동체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재)제주시구좌읍민여성회는 지난 2월 5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 2층에서 2026년도 창립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성회 회원들을 비롯해 지역 내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하고, 여성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이날 공식적으로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순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우디, ‘2025 딜러 어워즈’ 개최
아우디 코리아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세일즈와 서비스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아우디 딜러사와 임직원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5 아우디 딜러 어워즈’를 개최했다. ‘아우디 딜러 어워즈’는 한 해 동안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딜러사와 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LG생활건강 더후, 스페인 바르셀로나 ‘ISE 2026’서 ‘환유 라인’ 첫선
LG생활건강이 유럽 대륙에 ‘더후’ 브랜드를 처음 소개했다.LG생활건강은 자사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현지시각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 시그니처 라인인 ‘환유(Imperial
Generic placeholder image
YS 아들 김현철 “국민의힘, 아버지 사진 당장 내려라”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국민의힘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하며, 당사에 걸려 있는 김 전 대통령의 사진을 즉각 철거할 것을 요구했다.김 이사장은 5일 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는 ‘당사에 전두환 사진을 걸라’는 극우 유튜버의 주장에 사실상 무응답으로 호응하고 있다”며 “과거 군사정권의 후예임을 스스로 자처하는 정당에 더 이상 김영삼 대통령의 사진이 걸려 있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앞서 지난달 29일 극우 성향 유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