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은 이달 14일과 내달 14일 두 차례에 걸쳐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점으로 잇는 울산의 숨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울산의 대표 유물과 역사를 ‘도트레고’라는 매체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2월14일과 3월14일, 각각 2회씩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당 25명씩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린다.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문의 229·4733. 차형석기자...
지난해 말 착공에 들어간 울산 남구 장생포순환도로 마지막 구간 확장공사가 본격 추진되는 가운데, 공사 초기 단계부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원활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방인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시의회에서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 최종 구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를 출발해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의 순환형 도로로 현재 3구간 공사가 진행중이다.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2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가족 단위 여행객들의 대이동이 시작된 가운데, 경북 경주의 ‘경주루지월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체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관광업계에 따르면, 명절 연휴 여행 트렌드가 원거리 여행보다는 거주지 인근이나 고향 근처에서 확실한 즐거움을 찾는 ‘로컬 체험형’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경주루지월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짧은 시간 내에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며, 명절의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특히 경주루지월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울산의 문화시설을 둘러싼 논의가 다시 정치의 언어로 흐르고 있다. 최근 타운홀미팅에서 대통령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울산의 문화시설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하자 울산시가 추진 중인 세계적 공연장 ‘더홀1962’를 둘러싸고 해석과 입장이 엇갈렸다. 울산시는 정부가 사업의 필요성과 방향성에 공감한 신호로 받아들였지만,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대통령과 문체부가 언급한 문화시설 지원과 울산시가 추진 중인 공연장은 “장소와 성격이 다르다”며 선을 그었다.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울산에서 시민을 위한 문화 인프라를 확충하자는 논의
고용노동부가 지역 밀착형 안전망인 ‘지중해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8개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산업 구조와 사고 유형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노동자 도시’를 표방해 온 울산은 이번 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는 4월 동부지청 신설로 ‘1광역시 2지청’이라는 노동행정 인프라를 갖추고도, 정작 지역 특화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정책의 내실을 채우는 데는 실패한 셈이다.고용부의 ‘지중해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제도와 재정을 지원하고, 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을
제주 자치경찰과 국가경찰은 112신고 공동 출동 등 협업을 강화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찰청장은 5일 제주청 회의실에서 사무분담 및 사무수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협약에서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지역 치안안전의 공동 책임기관으로 지정해 상호 협조와 인력 지원은 물론 자치경찰제 전면시행 대비 교육과 업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112신고 처리 과정에서 기관 간 요청이 있으면 공동 대응해 사무 중복으로 인한 혼선과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자치경찰은 소관 사무 범죄와 관련해 현행범
광명시가 5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본사회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은 기본사회 정책을 선언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정책 체계로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광명시 기본사회위원회는 기본소득·돌봄·주거·교육·교통·의료 등 시민의 기본적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정책 전반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무선 키보드·마우스 콤보 ‘X104W Mobile Combo’를 선보였다.104W Mobile Combo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거치대에 올려놓고 데스크톱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단순한 슬롯을 넘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미니 데스크톱’ 환경을 만들어준다.
파주시는 장애아동 가족의 일상적인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보호자의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중증 장애아동 돌봄서비스 지원 시간을 연간 1,200시간으로 확대한다.장애아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은 장애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장애아 돌보미를 파견해 아동의 학습, 놀이, 신변 보호, 외출 및 이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년도에 비해 돌봄 지원 시간이 120시간 증가했다.지원 대상은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의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이다.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5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주요 위판장과 양식수산물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설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수산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제수용·선물용 및 횟감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갈치, 고등어, 참조기, 전복 등 명절 다소비 품목과 제주광어, 강도다리 등 주요 양식 횟감 어종이다.특히 명절 성수기 이전부터 집중 점검을 실시해 생산·출하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성이 확보된 수산물이 유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