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30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1차 보급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이번 1차 보급 물량은 승용 500대와 화물 100대를 포함해 총 600대 규모, 이는 지난해 대비 약 2배 가까이 늘어났다.차종별 보조금 지원 단가는 전기승용차 최대 741만 원, 전기화물차 소형 기준...
최대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입찰을 앞두고 캐나다 온타리오주 경제개발부 장관이 22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았다.한화오션은 온타리오주 경제개발·일자리창출·무역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경제개발부 장관이자 니피싱 지역구 주의원인 빅터 피델리 장관이 거
창원시는 2018년 대한민국 최초로 ‘수소 산업 특별시’를 선언했다. 정부의 수소경제 로드맵과 발맞춰 액화 수소플랜트를 구축하고, 수소 이동 수단과 산업 생태계를 동시에 키우겠다는 비전이었다. 이는 단순한 산업 유치가 아니라, 제조업 도시 창원이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라는 지방소멸의
새해가 되면 습관처럼 내가 사는 곳의 여성, 성평등 정책이 어찌 바뀌는지 궁금해진다. 그래서 거의 매일 도청, 시청 홈페이지를 살펴본다. 정책이 바뀌고, 새로운 제도가 생기면 ‘내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려나?’ 하는 기대감일 것이다. 그러다 ‘인구 전국 3위 탈환, 경남 경제 도약의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강연회를 지난 28일 전주에서 연 것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한다.선도문화연구원은 28일 오후 전북 전주시 평화동의 알펜시아 웨딩홀에서 각계인사와 회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연구원은 전국 여러 도시에서 강연회를 열 예정이며, 이번 전주 강연회는 첫 번째 강연회이다.강사인 김세화 원장은 대한민국의 고유문화인 선도문화 역사의 전시관인 일지브레인아트 갤러리의 관장이기도 하
춘천 의암류인석기념관의 보행로 정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는 오는 4월부터,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기념관 내 주요 보행구간 정비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념관 입구를 비롯한 보행로 곳곳에서 보도블록 파손이 발생함에 따라 학생과 시민,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단체 관계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노후 포장 구간을 정비하고 노면 안전성을 강화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남면 가정리에 위치한 의암류인석기념관은 2004년 개관 이후 전국에서도 드문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2기 학생외교관들이 22~30일 워싱턴·뉴욕·샌프란시스코 일원에서 국외활동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26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국제연합 본부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대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국외활동의 핵심 일정 중 하나로, 학생들은 유엔을 찾아 국제기구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주요 현안을 살펴보고, 차지훈 대사로부터 유엔의 역할과 외교 현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서 차지훈 대사
농식품신유통연구원 ‘2026 농식품 유통이슈 10’ 발표 기후변화로 인한 수급 불안, 산지 인력 부족, 소비 감소가 2026년 농식품 유통 분야 최대 이슈로 지목됐다.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구조적 압박이 동시에 가중될 것이란 현장 전망이다.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농식품 유통 종사자들의 현장 인식을 바탕으로 한 ‘2026년 농식품 유통이슈 10’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정책 과제 중심이 아닌, 유통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하는 문제를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김해 골든루트산단 ㈜일성엠텍굴착기 부품 핀 아세이 제작 공정에 로봇 투입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가 지난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로봇자동화 도입 희망 수요조사를 벌인 결과 많은 기업이 이를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들 기업은 제조현장에서 일할 노동자 부족 문제로 로봇자동화를 적극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OTT 콘텐츠 플랫폼 티빙의 인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가 오는 28일 오후 6시에 스페셜 방송을 공개한다. 본 방송에서는 미공개 영상과 출연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제작진의 후일담 등이 포함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환승연애’ 시리즈는 이별한 연인들이 다시 한 공간에 모여 과거의 감정과 마주하면서 새로운 인연을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연애 리얼리티다. 시즌 1부터 시즌 4까지 지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팬덤 ‘환친자’를 형성할 만큼 강한 충성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창펑자오 바이낸스 창업자가 거래소의 코인 상장 관행을 둘러싼 비판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2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CZ는 최근 엑스에서 "거래소는 상장 프로젝트를 필터링하려 노력하지만, 모든 프로젝트를 완벽히 걸러낼 수는 없다"라며투자자 스스로의 조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CZ는 현재 바이낸스의 공식 직책에서 물러난 상태지만, 거래소의 명성을 훼손하는 주장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는 지난 1월 25일 자신의 투자 전
샤오미가 초대형 배터리와 고사양 카메라를 앞세운 대화면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17 맥스를 준비 중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차세대 프리미엄 라인업 확대에 나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28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샤오미 17 맥스는 기존 샤오미 17 시리즈를 확장하는 모델로,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약 8000mAh 용량의 대형 배터리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특히 100W 유선 충전과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할 가능성이 언급되며, 배터리 성능을 중시하는 사용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부가 클래리티 법안의 교착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은행 및 암호화폐 업계와 협상에 나선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인용한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오는 31일 백악관 암호화폐 위원회 주도로 금융 및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과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문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 시장 구조를 명확히 하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와 상품선물거래위
경기도 광주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교통 인프라와 도시개발이 동시에 가시화되며 재평가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는 서울과 지리적으로 인접하면서도 교통 여건의 한계로 저평가돼 왔지만, 광역 철도망 확충과 대규모 도시개발이 맞물리며 구조적인 전환 국면에 들어섰다.광주시 교통 환경 변화의 핵심은 수서~광주 복선전철이다. 해당 노선은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대 수서역과 경기도 성남시 모란역을 거쳐 광주시 경기광주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9.4km 광역철도다.총사업비 약 1조 1천억원이 투입돼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애플의 차기 모바일 운영체제 iOS 27에 대해, 대규모 기능 추가보다 안정성과 완성도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28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iOS 26은 리퀴드 글래스 디자인과 애플 인텔리전스 도입 이후 출시 초반부터 각종 버그와 성능 저하 문제가 다수 보고됐다. 키보드 입력 오류, 시스템 전반의 지연 현상, 접근성 문제 등이 사용자 경험을 저해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iOS 26 업데이트 이후 기본적인 입력 기능이 불안정해졌거나, 아이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