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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유관단체와 ‘쓱싹꾹꽉 국민실천운동’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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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페트병 등 주요 품목의 재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대문구청, 한국업사이클링공예협회 등 10개 기관과 9일 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시민단체가 주축이 되고 공공·민간·대학·전문기관이 협력을 통해 탄소 실천 문화 확산 및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거버넌스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제조합은 협약을 계기로 ‘쓱싹꾹꽉 국민실천운동’과 ‘쓱싹꾹꽉 재활용품 100% 순환경제 플랫폼’이 동대문구 자원순환정거장을...
BNK금융지주가 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조와 내실 경영 성과에 힘입어 11년 만에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4일 BNK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상승한 1만782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종전 최고치인 2014년 9월 24일의 기록을 약 11년 4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다. 시가총액 역시 5조 5300억 원을 기록, 지주사 출범 이후 가장 견고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시총 5조 원 시대'를 공고히 했다.시장에서는 이번 주가 상승을 일시적 반등이 아닌 중장기 체질 개선에 따른 '본격
GS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안전경영의 고삐를 당겼다.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 김태진 사장이 '안전점검 릴레이' 행사에 참여, 충청권에 위치한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동절기 근로자들의 작업환경과 다가오는 해빙기맞이 현장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각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중이다.특
울산소방본부 소방민원기술지원단이 투자협약 체결 기업 대상 현장 중심 밀착지원을 통해 산업수도 울산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2023년 8월 출범한 지원단은 위험물, 성능위주설계, 소방건축 등 3개 분야 97명 전문가로 구성됐다.출범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사전상담, 규제 법령 해석, 신기술 안전기준 마련 등을 통해 357건 민원처리와 233건 기술지원을 수행했다.에쓰-오일 'TC2C' 공정 도입 과정에서는 신규 기술 적용 안전기준을 유관기관과 선제 마련했다.이를 통해 통상 인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청년 직원들의 창의적 제안을 경영 혁신으로 연결하는 '제19기 주니어보드'를 공식 출범시켰다.부산경남본부는 본부 회의실에서 제19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직렬과 직급을 초월해 젊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년이사회'로, 지난 2007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이날 위촉된 12명의 위원은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19기 주니어보드는 '보고
부산시설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 재활시설을 방문해 온정을 나눴다.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은 5일 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지체·지적장애인 재활시설인 '신애재활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화장지 등 필수 생활용품을 마련해 재활원에 직접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맞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울산 도심 상습 정체 구간인 문수로와 산업로 여천오거리, 다운~굴화 일대 교통 흐름 개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됐다.울산시는 ▲문수로 우회도로 ▲산업로 우회도로 ▲다운~굴화 연결도로가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포함됐다고 밝혔다.문수로 우회도로는 총 1377억 원을 투입해 2.61㎞ 4차로로 조성되며, 여천오거리 우회도로는 491억 원 규모 1.08㎞ 구간에 개설된다.다운~굴화 연결도로는 927억 원을 들여 0.77㎞ 4차로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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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월9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청북도 제천시를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천시 지역방제 거버넌스’ 회의를 제천시청에서 개최했다.제천시
경남도가 올해 총 1109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 경상남도 스마트농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경남도의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른 연차별 실행계획으로, 3개 분야 33개 사업으로 구성됐다.분야별로는 ▲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과 정착 지원 ▲스마트농업 생산 기반 구축 ▲스마트기술 연구·개발·확산이다.◆스마트팜 전문인력 육성 및 정착 지원먼저 도는 청년 스마트농업인을 올해 2600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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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에 포함된 특례안에 대해 상당 부분 불수용 입장을 밝히고, 경북 북부권 주민들의 반발까지 거세지면서 그동안 일사천리로 진행되던 행정통합이 자칫 표류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9일 국회와 관련 부처에 따르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담긴 총 335개 조항 중 약 137건에 대해 정부가 불수용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부처간 중복 의견을 제외하면 실제 불수용 의견은 약 100건 내외로 조건부 수용과 신중 검토 의견은 각 1건이다.정부가 거부 의사를 밝힌 조항들은 △대형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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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9일 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연매출 1억 4백만 원 미만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우처는 공과금과 4대 보험료 등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용하도록 설계됐다.표 1.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개요 구분 내용 ©창업일보바우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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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의 성폭력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시설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색동원 시설장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경찰은 종사자 1명에 대해서도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같은 혐의를 받는 또 다른 피의자 1명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기로 했다.A씨는 색동원에 입소 중이거나 과거 입소한 중증 장애 여성 19명을 상대로 강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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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에게 기납부한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심사를 거쳐 상반기에만 총 66명을 선정해 최대 90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신청은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무주택 청년 세대주만 가능하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협 노동조합과 농민단체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의 퇴진을 촉구하며,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중앙회장 선출 방식 도입 등 농협 개혁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9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NH농협지부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은 현재 구조적 문제와 리더십 부재가 맞물려 초래한 심각한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며 "그 중심에 선 강 회장은 본인의 비위를 즉각 인정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의 주최로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금융산업노조, 전국사무금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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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농협이 자산 1조2000억원을 넘어서는 외형 성장과 함께 당기순이익 증가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목포농협은 2025년 말 기준 총자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지난 25년간 38개의 국산 신약을 허가받으며 양적 성과를 축적했지만 실제 시장에서 상업적 성과를 거둔 제품은 일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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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한 식품특화 클라우드형 범용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한다. 이번 범용프로그램 보급은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를 특정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범용프로그램은 별도의 서버 설치나 개별 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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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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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70억 농업보조금 집행 한 달 앞당겼다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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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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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사칭해 테러 메모 남긴 30대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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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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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마약중독 현장의 생생한 기록 ‘다시 살아나는 중입니다’ 교보문고 POD 주간 베스트셀러 선정
페스트북은 임규성 작가의 르포 에세이 ‘다시 살아나는 중입니다: 현장에서 마주한 도박과 마약중독의 진짜 얼굴’이 교보문고 POD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밝혔다.‘다시 살아나는 중입니다’는 저자가 교도소, 병원, 쉼터 등 실제 현장에서 경험한 중독 상담 사례를 엮은 책이다. 임규성 작가는 책을 통해 중독을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닌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자 사회 구조적 문제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작가는 중독의 실태와 재발 그리고 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회복의 전 과정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서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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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쉐어가 차세대 AI 이미지 편집 도구 ‘Tenorshare PixPretty’의 출시를 기념해 첫 달 한정 특별 가격 캠페인을 9일부터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사용자가 PixPretty의 고성능 AI 포트레이트 편집 기능을 보다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기간 한정 행사다.PixPretty는 이미지 보정, 피부 보정, 인물 리터치 기능을 최신 AI 기술로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이미지 편집 도구로, SNS 크리에이터와 사진 애호가를 중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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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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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사우디 WDS’ 출격… 육·해·공·우주 ‘K-방산 수출 패키지’로 중동 시장 정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한화오션이 8일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World Defense Show 2026’에 참가한다. 한화는 역대 최대 규모인 677㎡의 통합 전시 부스를 마련해, 육·해·공·우주 전 영역을 아우르는 ‘K-방산 수출 패키지’를 선보인다.한화는 이번 전시에서 AI 기술이 접목된 미래형 통합 무기체계와 네트워크 중심 전장 솔루션을 앞세워 대한민국 방산 기술 경쟁력을 중동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국가 발전 전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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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워더링 웨이브’, 명조 X 컴포즈커피 세미팝업 프리오픈 성료
쿠로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오픈월드 ARPG ‘명조:워더링 웨이브’가 컴포즈커피와 함께 진행한 2차 세미팝업 프리오픈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세미팝업은 오픈 직후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매장 앞에는 자연스럽게 대기 행렬이 형성됐다. 주말 내내 이어진 높은 방문 밀도 속에서 일부 시간대에는 컬래버 메뉴와 한정 굿즈가 준비 수량을 소진하며 조기 품절되는 상황도 발생했다. 매장 내부는 행사 기간 내내 방문객들로 붐비며 활기를 띠었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