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기 3년차에 들어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은 녹록지 않다는 목소리다. 그간 실적 부진과 사업장 사망사고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경우, 분위기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국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지난해 해외 주요 국가를 연이어 방문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역내 거점 구축, 현지 시장 확대를 모색해온 현장 행보가 다시금 재개되는 모양새다. 올해도 ‘글로벌 영토 확장’ 기조가 지속될지 이 회장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이 집중되고
국내 주요 대기업집단 총수들이 지난 10년간 개인 지분율은 낮춘 반면, 계열사 자본을 활용해 내부 지분을 확대함으로써 그룹 전반에 대한 실질적 지배력을 한층 강화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총수가 있는 대기업집단 가운데 2015년과 2025년을 비교할 수 있는
호텔신라가 지난해 영업실적이 흑자로 돌아섰다.호텔신라는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13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 영업손실 52억원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한 수치다. 매출은 4조683억원으로 3.1% 증가했다. 다만 순손실은 1728억원으로 적자 폭이 늘었다.4분기
iM사회공헌재단은 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 사업을 전국 17개 시도에서 순회 진행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iM사회공헌재단은 iM금융그룹 산하 사회공헌기구로, 이번 사업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와 협력해 진행한 것이다. 지난해 9월 부산에서 시작해 4개월간 운영, 전국을 누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스마트 해썹 선도모델 사업으로 개발한 식품특화 클라우드형 범용프로그램을 무상 보급한다. 이번 범용프로그램 보급은 선도모델 사업의 성과를 특정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식품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범용프로그램은 별도의 서버 설치나 개별 프로그램 개발
동아에스티는 별도재무제표 기준 2025년 4분기와 연간 매출액이 각각 22.6%, 16.3%로 증가한 2,004억 원과 7,451억 원으로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4분기가 적자 전환하며, 전년 대비 16.1% 감소한 272억 원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막차 연장 등을 포함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설 당일인 이달 17일과 다음 날인 18일, 이틀간 지하철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연휴 직후 출근 수요를 고려한 조치다.서울시는 과거 설 명절에 막차를 오전 2시까지 연장했으나, 심야 이용객이 적어 운행 효율이 낮았던 점을 감안해 이번 명절부터는 연장 시간을 오전 1시로 조정했다. 충분한 차량 정비 시간 확보와 운전원 휴식 보장도 함
대구 중구의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9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3분쯤 대구시 중구 종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당국은 진화 차량 22대와 인력 5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도심 및 주택가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회·학교 등 민간 및 공공시설의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개방·공유하는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야간·주말 등 유휴시간대에 활용되지 않는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에게 개방해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규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도심 여건 속에서 효율적인 주차 공간 확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대구시는 2019년부터 본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총 123개소,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청, 중부소방서 및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프광장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상인회가 합동으로 화재 취약 대상인 노점상 및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화재 대비 안전점검 요령을 홍보하였다. 또한 설 연휴 교통·화재 등 사고 발생시 안전수칙 및 긴급신고 전화번호 등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홍보하여 재산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하였다.아울러 지진·대설·한파 행동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동거 중인 여자친구와 다투다가 흉기로 찌르고 감금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울산지방법원은 특수상해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남구의 자택에서 동거 중인 여자친구 B씨와 성관계 문제로 다투던 중 화가 나 B씨 목을 여러 차례 조르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B씨가 울면서 집 밖으로 나가겠다고 하는데도 B씨를 흉기로 위협하며 2시간 동안 감금했다.A씨는 이틀 뒤에도 B씨와 다투다가 흉기로 B씨 얼굴과 복부 등을 찌르고,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 이로 인해 B씨는
비료 제조 기업 누보의 김신덕 본부장이 2026년 2월 9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김신덕 본부장은 2023년 4월 3일 선임된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보고에서 주식 3000주가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주식 변동은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한 것으로, 변동일은 2026년 2월 5일이다. 김신덕 본부장은 변동 전 6923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변동 후 9923주를 보유하게 됐다. 취득 단가는 변동일의 종가인 1141원이었다.2026년 2월 9일 한국거래소 기준 누보의 주가는 전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선호하는 후보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높게 나타났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제주도의원 선거 지역구에 출마하는 후보 가운데 어느 정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 56%로 가장 높았다.국민의힘 후보가 당선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6.3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주자 3명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문대림 국회의원과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국회의원이 바짝 추격하며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제1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먼저 '누가 도지사가 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