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 3개 도시를 방문하는 정책 테마 연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강원 미래교육 설계를 위한 해외 선진 교육 사례 조사와 정책 협의에 초점을 맞춘다.연수단은 교육감을 포함한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미국 내 혁신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과 학교, 교육청, 교육위원회를 방문한다. 현지 교육 전문가와의 협의회를 통해 공교육 혁신과 정책 적용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특히 연수단은 20일 뉴저지 Fort Lee 교육위원회와 Paramus 교육위원회를 방...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SK텔레콤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방식 개편에 나선다. 개발 직군이 아니더라도 모든 직원이 자신의 업무에 특화된 AI 비서를 직접 만들어 실무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SKT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인 1 AI 에이전트' 세부 로드맵을 사내에 공지했
정선군의회가 1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정선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회기 첫날인 13일 오전 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회기 및 의사일정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 각종 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특별위원회, 민간위탁심사특별위원회를 차례로 개최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정선군 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29일 광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막판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다.
광주 광천동 해암빌딩 4층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해 수천여 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박지원·박균택·안도걸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 노진영 전 목포대 총장, 김병원 전 농협중앙회장 등
NH농협은행은 27일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와 각각 '농심천심 실천 및 협동의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의미를 토대로 농업인의 정성과 땀이 담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이 존경받고 국민 모두가 행복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자는 범농협 차원의 국민운동이다.이
제주특별자치도가 4·3 역사 왜곡 논란이 제기된 비석에 대한 사실관계 바로잡기에 나섰다.제주도와 제주4·3평화재단, 제주4·3희생자유족회는 지난 28일 함병선 장군비를 제주4·3평화공원으로 이설하고, 4·3의 진실을 담은 안내판 ‘바로 세운 진실’을 설치했다.지난해 12월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첫 번째 안내판을 세운 데 이은 두 번째 조치다.1949년 6월 ‘제주도치안수습대책위원회 남제주군지회’ 명의로 세워진 함병선 공적비는 그동안 제주시 오등동 특수전사령부 훈련장 안에 있었다.그러나 정부가 2003년 공식 확인한 제주4·3진상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26일 보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자살 및 정신질환자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신건강 위기대응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소를 비롯해 칠곡경찰서, 칠곡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영주시는 ‘영주동 거점주차장’을 개선 공사를 마치고, 6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을 무료로 개방한다. 영주동 412-1번지 일원에, 위치한 해당 주차장은 그동안 경사로가 협소해 차량 통행이 어렵고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존의 좁은 경사로를 하나로 통합하고 폭을 넓히는 구조 개선 공사에 착수해 최근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초보 운전자도 병목 현상이나 사고 우려 없이 보다 안전하게 입출 차 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이 조성됐다. 특히 이번 재개방과
범여권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1년을 맞아 일제히 '내란 청산'을 강조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윤석열 탄핵 1년, 국민께 감사드리며 내란의 잔재를 끝까지 청산하고 시대정신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백 원내대변인은 "지난해 4월 4일 헌법재판소는 주권자의 믿음을 배반한 윤석열을 파면했다”며 “이는 사적 야욕을 위해 헌정 질서를 파괴한 권력에 대한 단호한 심판이자 계엄군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고 했다.그는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내란의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