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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관광객 급증는데 관광기금 50억원 그대로 묵혀

서울시가 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골든타임에 50억 원에 이르는 관광진흥기금을 뚜렷한 계획 없이 5년째 묶어두고 있어 '심각한 재정 낭비'라는 비판이 나왔다. 송윤정 민주당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는 14일 "서울시가 관광진흥기금 서울관광플라자 계정에 50억 원을 통장에 방치하고 있다"며 서울시의 소극적이고 비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강하게 질타했다. 해당 기금은 오세훈 시장의 임기가 시작된 2021년에 설치되며 50억 원이 예치됐으나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실질 사업 집행 이력도 없는 걸로 확인됐...
케이 팝 그룹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공연이 열리고 있는 고양시가 전 세계 아미들로 넘쳐나고 있다.지난 11일 밤 공연이 펼쳐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 전 세계 아미 4만여 명이 모였다.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그들의 공연에 아미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공연장 일대가 북새통을 이뤘다.12일 밤에는 BTS의 '월드투어 in 고양' 피날레 공연이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0일 이재명 대통령이 이스라엘군의 아동 학살을 주장하는 영상을 SNS에 공유하며 이스라엘을 비난한 것을 두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타국의 영상을 공유하며 해당 국가를 공개 비난하는 선례가 생겼다"고 비판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자신의 X에 공유한 영상은 2024년 9월 발생한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당시 상황을 담은 것으로 추정된다.이 대통령은 관련 영상을 공유하면서 "이게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며 "우리가 문제삼는 위안부 강제, 유태인
2026 서울 4.3 영화제가 완전 매진을 기록하며 2000여 명의 참여 신청을 마친 가운데 오는 10일 개막한다.서울 지역에서 4.3의 전국화와 대중화에 힘써온 ㈔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4.3 제78주년을 맞아 올해 4회를 맞는 2026 서울 4.3 영화제를 개최한다. 4월 10~12일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 및 CGV피카디리.서울 4.3 영화제는 2022년 출발해 올해 4회를 맞았으며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4.3범국민위원회과 4.3 제78주년 서울 지역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 서울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이 10일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현장에는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0일 "정부의 통신비 대책은 허구"라며 '기본권'으로 접근해 명목 요금부터 대폭 낮출 것을 촉구했다.홍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어 전날 발표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통신3사 요금제 개편 방향'에 대해 "'눈가리고 아웅'식 기만"이라고 비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열어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 3사 요금제 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400Kbps 속도의 '데이터 안심옵션'을 적용하겠다는 것과 2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황철규 의원은 지난 9일 성동구 용답동 및 성수동 지역 주민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쳤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울시 주거정비과장 및 재개발관리팀 관계 공무원들도 참석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황 의원은 먼저 용답2구역 주민들과 만나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에 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황 의원과 서울시 관계자들은 용답2구역의 심각한 노후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주민들은 현장 사진과 자료를 제시하며 용답2구역의 주거 환경이 단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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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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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당선 1년 내 10조 반도체 공장 유치…전남광주의 판 바꾸겠다"
"당선 후 1년 안에 최소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반도체 공장을 유치해, 전남광주의 경제지도를 통째로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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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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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정신 계승"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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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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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해양치유+레저 결합...제주 해양생활경제 도입"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글로벌 해양레저 공약과 연계해 제주의 해양정책을 해양치유와 레저산업이 결합된 통합형 해양생활경제 모델로 전환하겠다고 15일 밝혔다.문 후보는 “‘제주형 블루라이프 산업’ 재편을 위해 연안 서비스 산업의 거점화, 해양레저와 해양치유의 융합, 권역별 특화 모델 도입, 주민참여형 수익 구조 구축 등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요트계류장에 머물러 있던 해양레저의 범위를 해변 체류거점과 연안 서비스산업으로 대폭 확장하고, 요트·서핑·다이빙·스노클링 등 해상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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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과 재테크, 마음가짐과 명상을 통해 행복으로 가는 길
좋은땅출판사가 ‘알파’를 펴냈다. 이 책은 단순히 사회적 성공이나 부의 축적을 강조하는 기존의 자기계발서와 궤를 달리한다. 저자는 모든 변화의 시작점을 외부 환경이 아닌 자기 내면의 창조자로서 ‘알파’, 즉 근원적인 마음가짐과 삶의 원칙 등에서 찾는다. 꾸준한 자기계발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에 충실한 삶의 태도가 어떻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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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폭력 범죄...자손만대까지 책임 물어야"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지난 15일 저녁 서울 용산CGV에서 제주4·3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영화를 관람한 이 대통령은 “국가 폭력에 의한 피해는 학살과 다름없다. 상속 재산이 있다면 자손만대까지 민사적 책임을 물어야 하고 형사에 있어서도 공소 시효를 없애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16일 전했다.이 대통령은 “독일 전범은 처벌 시효가 없다. 나치의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그 사람들이 100살 가까이 됐는데 지금도 잡아서 처벌하고 있다”며 “아마 독일 사회에서 다시는 집단 학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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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억대 상승'... 인천 아파트 전세 32주 연속 상승세
42분전
전세 물건 품귀 현상이 이어지면서 인천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달 13일 기준 인천 아파트 전셋값은 0.07% 상승했다.상승 폭은 전주보다 0.3%포인트 줄었지만 지난해 9월 1일부터 32주 연속 상승세다.올해 누계 변동률로 보면 1.23% 올라 전국 평균인 1.27%를 웃돌았다.연수구는 송도국제도시와 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0.11% 상승해 인천 8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크게 올랐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연수구 송도동 더샵퍼스트월드 전용면적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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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일 前 의원, 신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강창일 수석부의장에 대해 “우리 근대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정파를 초월해 평화와 협력을 추진해온 국가 원로”라며 “한일 의원연맹 회장과 주일대사 등을 통해 쌓은 외교적 경륜을 통일 담론에 담아 통합의 가치를 이끌어낼 적임자”라고 했다.1952년생으로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가 고향인 강 수석부의장은 오현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도쿄대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다.그는 1974년 서울대 4학년 재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