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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노조 창립 62주년 ‘한마음 페스타’ 개최

대한항공이 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맞아 노사 화합 행사 ‘한마음 페스타’를 열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완전 통합을 앞둔 가운데 임직원과 가족 5000명이 참석해 결속을 다졌다.2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8일 인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가족 등 약 5000명이 참석했고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유정복 인천시장도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One sky, One family’를 슬로건으로 노사 상생과 화합...
신세계그룹은 17일 미국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AI와 상품소싱과 재고 관리, 고객 관리 등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신세계그룹과 리플렉션AI는 앞서 지난달 한국에 25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데 이어 최적화된 AI 기반 리테일 사업 모델을 만드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양사는 상품소싱, 발주, 가격책정, 물류, 재고관리, 고객관리 등 6개 리테일 영역에 AI를 접목할 방침이다. 사실상 유통기업 운영의 전 과정을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지난 14일 마스터카드와 함께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 발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해 마스터카드와 함께 300만장 돌파 이벤트 당첨 고객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2024년 2월 출시 이후 25개월 만에 발급 300만장을 돌파하고 국내외 누적 사용액 6조 원을 넘어서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행사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패키지 당첨 고객이 참석했으며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경남권역을 방문해 지역 전략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경영은 경남 지역의 핵심 산업인 해양·항공·방위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첫날인 13일은 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열린 ‘동남권 농협금융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해당 센터는 경남 지역 전략산업인 해양 조선업과
한화 건설부문이 E1과 손잡고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천장형 충전 시스템 공급과 운영 협력을 통해 입주민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16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E1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아파트 전기차 충전 설비 확대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 건설부문은 국내 최초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의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E1은 에너지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충전 시스템의 운영과 관리를 담당한다
중동 전쟁 여파로 건설 현장의 자재 수급난과 공사비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발주처에 관련 리스크를 알리며 대응에 나섰다. 공기 지연과 원가 상승 가능성을 사전에 공유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자사가 시공 중인 일부 사업 시행사에 ‘미-이란 전쟁 등 건설환경 악화로 인한 공기 지연 및 원가 상승 리스크 보고’라는 제목의 문서를 발송했다. 문서에는 중동 전쟁에 따른 최근 현황과 향후 발생 가능한 문제점이 담겼다.포스코이앤씨는 “미·이란 전쟁
BNK금융그룹은 15일 'BNK 밸류업전략위원회'를 출범하고, 경영혁신과 지배구조 혁신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BNK 밸류업전략위원회는 그룹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설계됐다. 위원회는 이사회 운영 선진화, 경영 의사결정의 투명성 강화,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그룹 전반의 신뢰도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아울러 수익성과 자본효율성 제고, 합리적 자본정책 수립,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생산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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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월 말 공천 마무리..."본선행 도의원 후보 확정"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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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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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세 사후검증의 계절이 돌아왔다”....국세청. 이달 본격 검증 착수
국세청이 이달 하순부터 지난해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내용을 대상으로 한 사후검증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검증은 사전에 제공된 ‘신고도움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정밀 점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예고된 검증’이라는 특징을 보인다.국세청의 최근 신고관리 기조는 단순 사후 적발 중심에서 벗어나 꼼꼼한 사전 안내에 이어지는 검증 구조로 정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후검증은 이미 제공된 맞춤형 자료 반영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정교하게 진행될 전망이다.이번 사후검증의 가장 큰 특징은 ‘사전 안내자료 반영 여부 점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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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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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은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안전취약시설 86곳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비롯한 건축, 전기, 소방, 토목 등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물 전수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 및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함안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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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직할세관, K-푸드기업 수출 전략 웹세미나 개최
민 희 평택직할세관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K-푸드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1일 '중부권 K-푸드 기업 수출 전략 웹세미나'를 개최했다.K-푸드 수출은 2025년 기준 136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는 등 우리나라 수출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소상공인은 해외 통관절차, 식품 규정․인증 등 진입장벽으로 인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번 웹세미나에는 경기남부 및 충청권 등 중부지역에 소재한 80여 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대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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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JDC, 면세점 노조 관련 원청으로 나서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성명을 내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국가 공기업답게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직접 교섭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다.김 후보는 “경남 진주에서 화물연대 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것은 원청은 뒤에 숨고 노동자는 위험을 떠안는 환경이 만든 결과”라며 “JDC에는 1000여 명의 직원과 판촉사원이 면세점에서 관광객과 제주도민을 맞이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최근 20년 동안 지급해왔던 식대와 교통비조차 일방적으로 삭감해 사회적 비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난 3월 10일부터 시행된 개정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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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미 "장애인 차별 없는 장애 친화마을 조성"
김형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은 장애인들이 마을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 친화마을 조성 공약을 21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현재 보행로는 ‘두 다리로 걷는 사람’ 중심으로 설계돼 있어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높은 턱과 좁은 폭이 큰 장벽이 되고 있다”면서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장애 인권 및 인식 개선, 장애인 중심 생활밀착형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장애인의 이동권부터 일상 전반의 처우 개선까지 책임 있게 추진하고, 당사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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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도민 원정 진료 해결...중입자 치료기 도입"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 상급종합병원에 ‘꿈의 암 치료기’라고 불리는 중입자 치료기를 도입하겠다고 21일 밝혔다.문 후보는 “해마다 1만6000여 명에 달하는 도민들이 원정진료를 하면서 연간 도외로 유출되는 진료비가 3000억원에 달하고 있다”며 “중입자 치료기는 2500억원으로 추산되지만 매년 원정 진료비의 1년치 수준으로, 도입에 대한 경제적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이어 “제주의 의료 현실을 볼 때 개별 병원의 사업이 아닌 제주 전체의 생존 인프라를 위해 국비 확보와 도비 매칭을 통해 예산을 마련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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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24일부터 기장멸치축제 개최… 대변항서 30주년 행사
기장군이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기장읍 대변항 일원에서 '제30회 기장멸치축제'를 연다. 기장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기장멸치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며, 30주년을 맞아 공연과 체험, 먹거리 행사를 확대했다고 21일 밝혔다.기장멸치축제는 지역 대표 수산물인 멸치를 주제로 한 기장군의 대표 봄 축제다. 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낚시배 승선체험, 맨손 활어 잡기, '멸치은빛 樂공연', 해상불꽃쇼 등으로 꾸려진다.축제 기간에는 날짜별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24일에는 정서주와 천록담, 25일에는 손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