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가스공사, 열효율 개선으로 에너지 복지 확대

한국가스공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열효율 개선 사업을 확대하며 에너지 복지 강화에 나선다.노후 설비 교체와 단열 개선 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한국가스공사는 전국 6개 지역 대구 제주 충북 충남 전북 전남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열효율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열효율 개선 사업’은 노후 건물의 창호 단열 보일러 가스레인지 난방 바닥 공사 등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접합부 견고성’을 국내 최초의 신소재 복합 기술로 해결했다. 스마트 인프라 건설 시장 선점에 나설 첨단 기술을 확보한 것이다.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보강근과 초고성능 콘크리트를 활용한 전단면 PC 바닥판’의 공개 실험을 마치고 기술 실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 기술의 핵심은 모듈과 모듈을 잇는 접합부의 일체화에 있다. 기존 PC 바닥판은 접합부의 철근 부식이나 균열이 고질적인
​ 해양수산부가 손흥민 선수의 소속 구단인 LAFC와 이정후 선수의 소속 구단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공식 후원 관계를 맺고 한국 김 홍보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수산식품과 운동경기를 연계한 2026년 신규 사업인 씨포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국 김의 해외 현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해수부는 일본식 표현인 노리나 일반 해조류를 뜻하는 시위드 대신 우리 고유의 명칭인 김을 세계 시장에 각인시킨다는 전략을 세웠다.​두 구단의 경기장 전광판에는 손흥민과 이정후 선수가 출연하는
‘품질보증 프레임워크’ R&D 전 주기 걸쳐 구축… 성과 품질 제고 일익김정희 원장 “공간정보 국가 R&D 성과물 세계화·융복합 첨단기술 상용화 앞당긴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14일, 공간정보 데이터 품질검증 전문기관인 공간정보품질관리원과 국토교통 연구개발 성과물의 정밀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공간정보 R&D 품질검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협력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UAM, 디지털 트윈
기장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일광읍 이동항 일원에서 '제13회 기장미역다시마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기장 미역과 다시마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에는 개막식을 비롯해 풍어제, 미역·다시마 생초캐기 체험, 미역·다시마 깜짝 경매, 미역국·해초비빔밥 무료 시식, 해상불꽃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에는 빈예서, 민희, 김용임, 염수연, 김성환, 장하온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기장군은 축제를 통해 지
최근 주택 시장에서 전용면적 84㎡의 거래 비중과 수요가 꾸준히 높게 유지되고 있다. 같은 단지 내에서도 조망과 일조권이 확보된 특정 우수 동·호수의 경우, 하락장에서는 가격 방어력이 높고 상승장에서는 시세 상승을 주도하는 경향을 보인다.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아파트의 경우, 이러한 우수 동·호수는 사업 초기 조합원들에게 우선 배정되는 구조를 띤다. 이로 인해 일반 분양 물량에서는 해당 층수나 위치의 매물이 상대적으로 희소해, 청약에 당첨되더라도 수요자가 원하는 선호 세대를 확보하기는 제한적인 실정이다.이러한 가운데 경북 구미시에서
한국도로공사는 14일 도로안전교육센터에서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체험형 안전교육‘은 도로공사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도로 분야 실무자에게 제공해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국 도로의 전반적인 안전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민자고속도로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후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현장 작업장 안전관리에 대한 교육 수요가 높음을 확인했다. 이에 교육 대상을 국토관리사무소 및 지자체 안전관리자로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예타 통과…“백신·바이오 거점 도약 기반 마련”
김형동 국회의원은 13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종합] 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여성 후보 7곳 중 1곳만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여성 후보가 참여한 7개 선거구에서 경선을 실시한 결과, 단 1곳에서만 여성 후보가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북동의 강성의 의원이 그 주인공이다.반면 지역구 현역인 홍인숙 의원과 비례대표에서 지역구에 처음 도전한 박두화 의원 등은 경선에서 패하며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 45분 도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제주시 오라동 선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상동, 교육복지 안전망 강화 본격화…“위기 학생 촘촘 지원”
경북의 모든 학생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한 교육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역 교육계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힘을 모았다. 김상동 경상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상기온 여파…국내 양봉산업 ‘구조적 위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이상기온 현상이 일상화되면서 국내 양봉 산업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광범위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문제를 넘어 국내 양봉 산업 구조적 위기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더군다나 양봉농가의 주 소득원인 벌꿀 생산 기간이 3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양봉업계는 최근 종잡을 수 없는 날
Generic placeholder image
[날씨] 내륙 중심 일교차 15도 안팎...내일부터 제주 중심 강풍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건축사회 회관건립 착공식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는 20일 제주시 이도이동 건축사회관 건립 부지에서 '건축사회 회관건립 안전 기원제 및 착공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건축사회 회장단을 비롯해 역대 회장, 임원, 회관건립 추진위원회, 시공사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건축사회 회관 건립은 2016년 정기총회에서 건립이 의결된 이후, 2021년까지 건축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적립하고, 2024년 부지를 매입하며 사업이 본격화 됐다. 지난해 건축사 회원들이 참여한 설계 공모를 통해 최인성건축사사무소가 제안한 건축안이 당선, 1년간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레일유통 ‘스토리웨이플러스’ 앱, 철도 이용 시 포인트 적립
1시간전
코레일유통이 자사 ‘스토리웨이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통한 생활 속 탄소 감축 실천을 추진하고 있다.‘스토리웨이플러스’ 앱에서는 이용자가 지하철 등 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이동거리를 기반으로 위치 정보를 활용해 친환경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철도역사 내 매장이나 앱 내 쇼핑몰에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이 앱을 활용하면 철도역 ‘스토리웨이’ 편의점과 ‘카페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개회
서울시의회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 일정으로 제33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서울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제335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59건, 시장 제출 26건, 교육감 제출 1건, 시민 청원 3건 등 모두 89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구체적으로 조례안 61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추경안 각 1건, 동의안 17건, 청원 3건, 건의안 3건, 의견청취안 3건 등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클래식과 대중 레퍼토리를 아우르는 관악 앙상블
서초 윈드 오케스트라가 오는 5월 10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23년 창단된 후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하나 윈드 오케스트라’는 2026년 ‘서초 윈드 오케스트라’로 명칭을 변경하며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번 공연은 변경된 명칭으로 선보이는 첫 정기연주회로, 단체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로교통공단,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 개시
1시간전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경찰청과 경남소방본부, 대전시, 카카오모빌리티와 전국 최초로 긴급차량의 위치 및 경로정보와 우선신호정보를 내비게이션에 제공하는 ‘긴급차량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오늘 공단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긴급차량 출동 시 골든타임 확보와 운전자의 안전운전 유도를 목표로 운영된다. 해당 서비스는 소방청과 지자체가 출동시간 단축을 목표로 구축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기반으로 대전시와 경남소방본부가 도입한 긴급차량 접근 정보 제공 기능을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와 연계해 구현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