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감정평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가, 나 구역 경계중간필지, 나가고 싶어도 보증금마저 못 받고 못 나가는 상인들을 책임져라.”의왕시 고천 ‘가’ 구역 ‘재개발 피해 상인생계보장 대책위원회’가 재개발 관련 보상이 불합리했다며 생사를 넘나드는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오늘 대책위는 의왕시 고천동 고천 ‘가’ 구역 재개발사업조합 건물 앞에서 소규모 시위를 열고 감정평가의 부당성과 영업보상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대책위 관계자는 “가, 나 구역 경계중간필지, 말도 안되는 금액의 엉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