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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개발공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3회 연속 우수등급 획득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제주개발공사는 2023년, 2024년에 이어 이번 심사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으며 3회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의 활동 내실화를 위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하고, 결과를 해당 기관에 통지하고 있다.2024년부터는 격년제로 전환해 운영 중이며, 올해 심사는 △자체감사기구에 대한 관심과 의지 △...
제주 마을어업의 핵심 소득 품목인 오분자기와 홍해삼 수정란이 도내 수산종자 생산어가에 보급된다.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도내 수산종자 생산어가를 대상으로 오분자기와 홍해삼 수정란을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종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영세 생산어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자원 감소가 우려되는 두 품목의 생산 기반을 다시 키우기 위한 조치다.보급 일정은 홍해삼이 5월, 오분자기가 7월이다. 연구원은 앞서 지난 3월 도청 누리집을 통해 보급 신청을 접수했다.이번 보급 대상인 두 품목은 제주 마을어업의 주력 품종이다.오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예술가와 그가 평소에 흠모했던 뮤즈나 부인, 남편에 관한 이야기는 세기에 걸쳐 회자되는 이야기임과 동시에 예술가에게 열정의 혼을 불러 넣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 따라서 이로 인해 대작이 탄생되는 경우는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예다.구스타프 말러를 말하자면 꼭 따라다니는 인물이 있다. 그의 아내 알마 말러다. 아다지에토로 유명한 그의 교향곡 5번의 4악장이며, 8번 천인교향곡, 심지어는 9번 대지의 노래, 마침내는 미완성으로 끝난 10번 1악장 아다지오 조차도 그의 아내와 연관된 곡이라 하니 더욱 알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예비후보는 13일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따뜻한 공동체 조천을 만들겠다”며 조천읍 지역 특성에 맞춘 보건·복지 정책과 청년·이주민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농·어업 중심 생활권이 형성된 지역인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 확대가 필요하다”며 어르신 맞춤형 복지 강화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어르신 방문의료 및 돌봄서비스 확대 △경로당 환경 개선 △급식 지원 단계적 확대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체
제주시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를 대상으로 2025년도 건강생활유지비 미사용 잔액을 개별 환급한다고 15일 밝혔다.건강생활유지비는 의료급여 1종 수급자가 외래진료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매월 6000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가상계좌를 통해 지원된다. 해당 금액은 외래진료 시 본인부담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연말 기준으로 정산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생활유지비 차감 내역과 잔액 현황을 제주시에 통보하면 제주시는 수급자별 미사용분을 확인해 개별 계좌로 지급한다.환급 대상은 건강생활유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울산HD와의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연승 행진을 2에서 멈췄다.제주SK는 13일 오후 7시 30분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울산과의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임창우가 포백을 구성했다. 김준하,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이 2선으로, 남태희와 네게바가 최전방에 포진했다.전반 초반부터 울산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분 이동경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 정면이었다. 1분 뒤 이동경의 크로스에 이은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납세자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가운데 정용대 대전지방국세청장이 19일 홍성세무서를 방문해 ’25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 현장을 살피고 적극적인 납세자 세정지원을 당부했다.정용대 청장은 신고창구를 직접 둘러보며 신고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세금신고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영세사업자에 대해서는 납세자 눈높이에 맞춰 최선을 다해 신고지원 하도록 주문했다.또한, 정 청장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모두채움으로 환급신고 안내한 사업자가 안내내용 수정없이 신고하는 경우 국세환급금을 조기 지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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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4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6년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기타공공기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는 매년 국가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행정·정책 사례를 발굴·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총 167건의 사례가 접수됐고, 60개
17시간전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직능연,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자 채용 기업의 인식 분석과정평가형 자격이 학력보다 채용 시 더 유용하며, 이를 통한 신입 직원의 현장 적응과 재훈련 기간이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KRIVET Issue Brief 315호’를 통해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를 채용한 기업의 인식을 조사했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2024년에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자를 채용한 기업의 채용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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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LX하우시스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건설보수 기능 인력 양성에 나선다.이 회사는 일자리재단과 최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LX Z:IN 인테리어 아카데미’에서 경기도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 양성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건설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기능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생들은 건설사 A/S 협력업체로 안정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업무협약식에는 LX하우시스 정진복 고객서비스담당,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진희 융합인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LX하우시스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총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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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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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3일전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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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산업 뒤흔든 ASF…무엇을 남겼나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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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 개최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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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실시
하나금융그룹이 안과 의료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의 고령층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시작했다.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8일 충남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안과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소외 지역 어르신의 눈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무료 안과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이동이 불편해 진료를 받지 못하는 고령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20회에 걸쳐 전문 의료진이 여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눈 건강을 세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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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화 거점"
한화그룹이 '퐁피두센터 한화'를 통해 그룹의 메세나 경영 철학 실천에 나선다.한화그룹은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의 세 번째 국제 거점을 서울에 유치했다.한화문화재단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식을 개최했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스페인 말라가와 중국 상하이에 이어 세계 세 번째 퐁피두센터 해외 거점이다.개관식에는 김동원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 사장을 비롯한 한화그룹 계열사 경영진과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 로랑 르봉 퐁피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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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가지치기
소중하게 이어 온 미풍양속 중 조상을 모시는 제사의 방식이 요즘 시대의 변화에 따라 바뀌어가고 있다. 이에 따른 가족 간 불화 등 부작용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죽은 이를 위한 강요된 의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이 뿌리를 잊지 않기 위해 마음의 예를 다 할 때 전통과 현실의 조화를 통한 조상을 기리는 그 안의 정신은 살아 있을 것이다.우리 집안의 경우도 큰 형님이 돌아가신 후부터 조상 모시는 방법이 많이 달라졌다. 처음엔 부정적인 생각이 없지 않았으나 장손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는데 전통방식만을 이유로 반대할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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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효를 잇는 도시, 청주의 선택
충북 청주시는 지난 2009년부터 4세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효도수당’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현재는 월 5만 원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경로효친의 가치를 계승하고 건강한 가족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시작됐다.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도 세대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지역사회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과 출산장려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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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쉬어家의 풍경
하얀 꽃잎에 내려앉은 햇살이 산들바람에 잘게 부서져 흩어진다. 요즘 쉬어家를 가장 빛나게 하는 주인공은 단연 눈처럼 새하얀 꽃잎을 하늘거리는 샤스타데이지꽃이다. 처음부터 데이지를 작정하고 꽃 식구로 받아들인 것은 아니었다. 건너편 동네에 사는 후배 집에서 나눔 받은 아로니아 나무에 붙어 객식구로 딸려 온 아이였다. 나무뿌리 사이에 박혀있던 서너 포기를 옮겨심은 것이 시작이었다. 새하얀 꽃이 예쁘기도 하고 가늘고 긴 줄기임에도 바람에 꺾이지 않고 산들거리는 모습이 바람 많은 이곳에 잘 어울리는 꽃이라 생각되었다. 여린 듯 강한 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