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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물자연휴양림 '스마트 주차시스템' 도입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스마트 주차시스템이 도입된다.제주시는 절물자연휴양림 차량 출입 시 반복됐던 차량 정체와 주차장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주차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주차요금 징수 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휴양림 진입로의 차량 대기를 줄여 탐방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전기·수소차 등 주차요금 감면 대상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갖춰 탐방객이 현장에서 직접 증빙서류를 제출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제40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취임하며 민선9기 도정의 막을 올렸다. 위성곤 지사는 이날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제주의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내딛는다”며 “도민 삶을 바꾸고, 제주 미래를 새롭게 열어 달라는 엄중한 명령을 무겁게 새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그 어떤 성과도 의미가 없다”며 “민선9기 제주도정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인 ‘도민과 함께! 미래를 만나는 제주’를 언급하면서 “도민을
‘무장대’, ‘산사람’이라 불렸던 제주도인민유격대의 이야기를 담은 ‘탄압이면 항쟁이다’가 제10회 한국지역출판대상 천인독자상 공로상에 선정됐다.제주4·3평화재단 팀장을 역임한 제주4·3 전문가인 장윤식씨가 2025년 발간한 이 책은 한국 현대사의 비극인 제주4·3에서 무장대, 유격대, 폭도, 산사람 등 다양한 평가만큼이나 여러 이름으로 불렸던 ‘제주도인민유격대’의 태동부터 소멸을 집대성했다.인민유격대의 조직과 운영, 조직 개편, 계보, 교육·훈련, 규율, 환경과 근거지 등을 담으면서 베일에 싸여있었던 조직 체계를 엿볼 수 있다. 또
서귀포시는 대정읍 신도1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인 ‘2027년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서귀포시에 따르면 대정읍 신도1리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27억2000만원이 투입돼 노후 주택 정비, 생활 인프라 개선 등 마을 전
제주지역 신생아중환자실 인력 여건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제주대학교병원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생아 집중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30일 발표한 ‘2025년 진료분 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제주대학교병원은 종합점수 94.29점으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국 평균 89.87점을 웃도는 수준이다.이번 평가는 전국 상급종합병원 44곳과 종합병원 42곳 등 총 8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평원은 출생아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고령 산모 증가와 난임 시술 확대
게이밍 PC를 맞출 때 CPU와 그래픽카드의 균형은 체감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특정 부품에만 사양을 몰아주기보다, 게임 구동에 실제로 영향을 주는 조합을 갖추는 것이 실사용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여겨진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데스크톱 ‘델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델타’는 AMD 라이젠 7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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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통계 오류 최소화 '정확도·신뢰도 향상' AI기술, 공공·방역분야 접목 가속 '과학방역 실현' 변화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가축질병 발생 양상과 원인에 능동대응, 최신 통계기법과 첨단 인공지능을 통해 역학조사 정확도와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업무 효율을 높여가야 한다는 전문가 주문이 제기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
김재욱 기자 = 청량산박물관은 봉화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책자 '봉화의 독립운동-나라를 지키...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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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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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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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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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 현수막 챙겨온 축구팬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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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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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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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동, 제주 용담1동과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성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제주시 용담1동은 6일 고향사랑 기부금 50만원을 상호 기부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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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농산(주), 쌀 기탁
충북 청주 농업회사법인 윤농산㈜ 윤용수 대표는 6일 상당구 문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해달라며 하늘보리쌀 30 kg 37포를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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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가을야구 위한 막바지 경쟁 앞둬 [한눈에 보는 충청권 프로스포츠]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는 KT 위즈, LG 트윈스와의 6연전을 모두 1승 1패 1우천취소로 마무리하며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전반기 마지막 시리즈를 앞둔 가운데 가을야구 막바지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FC는 시즌 첫 승 이후 연승 흐름 정착에 실패했다.# KT·LG 상대 나란히 1승1패1우천취소⋯전반기 마지막 승부한화는 지난달 30일부터 열린 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1승 1패 1우천취소를 기록했다.이어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도 1승 1패 1우천취소로 일정을 마치며 승수를 크게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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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경찰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회의 개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6일 소회의실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T/F 회의를 열고, 각 부서별 추진 성과에 대해 공유했다./청주청원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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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진 충북대병원 교수,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심미안 우수논문상’ 수상
정한진 충북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지난 5일 열린 ‘2026년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제5회 연구분과 심포지엄'에서 심미안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심미안 우수논문상은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가운데 학술적 완성도와 임상적 기여도가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정 교수는 ‘영상유도수술 시스템을 이용한 협골궁 골절 수술의 임상적 경험’을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했다.정 교수는 영상유도수술 시스템을 활용한 협골궁 골절 수술의 임상 경험을 분석해 수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