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6일 오전 기계면 화봉리 기동저수지를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김상민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지역 농업인 등이 함께한 이날 현장 방문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저수지 운영 현황과 용수 공급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용수 확보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먼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기동저수지...
사천의 대표 여름축제인 '제23회 사천시 삼천포항 자연산 전어축제'가 오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삼천포항 팔포음식특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제철을 맞은 자연산 전어의 깊은 풍미와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사천의 대표 미식축제다.특히,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 올린 자연산 전어로 요리한 전어회와 전어무침, 전어구이를 저렴한 가격에 부담없이 맛볼 수 있다.축제장에서는 전어 판매장과 음식점은 물론 품평장터와 지역 특산물 판매장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함안군의회는 7월 31일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3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안말남 의원과 김영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발전 방안을 제시했다.안말남 의원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의회와 집행부 간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정책 추진 시 의회의 견제와 의견제시를 걸림돌이 아닌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일방적인 사업 추진보다 사전에 군민과 의회의 공감을 얻어, 소통을 바탕으로 함안군의 당면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협치
경상남도의회소식지편찬위원회는 7월 30일 제13대 도의회 전반기 첫 회의를 열어 김창우 위원장을 선출하고, 8월호 및 특집호 발간에 따른 기획안 등을 논의했다.김창우 위원장은 “의회소식지는 도의회의 보다 성숙된 의정활동을 뒷받침 하는 소중한 자료가 되고, 향후 도의회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고 전제한 뒤 “의회소식지가 보다 깊이 있고 다양한 내용으로 채워져 의정활동을 적극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의회소식지는
부산진구재향군인회는 7월 31일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구재향군인회는 매년 여름 지역 내 참전유공자들을 초청해 보양식을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총 28명에게 갈비탕을 대접했다.노재현 회장은 “참전유공자 여러분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고 내년에도 다시 뵐 수
영천청년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재능 릴레이 프로그램인 「수요 라운지」의 첫번째 강좌 ‘한여름 밤의 와인’을 진행했다.「수요 라운지」는 대학과 지역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지식과 경험을 청년들과 나누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센터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는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 「스페셜 라운지」도 함께 진행한다.첫 재능기부자로는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자 주류제조창업과 교수인 김옥미 센터장이 나섰다. 김 센터장은 자신의 전문 분야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월31일 지역 특산물인 반야월 연근을 널리 알리고 농가를 돕기 위해 반야월농협, 주식회사 연이음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대구 동구청은 지역 농특산물인 반야월 연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행사를 지원하며, 반야월농협은 고품질 연근의 안정적인 원물 공급과 농특산물 판매 행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연이음은 반야월 연근 우선 구매 및 메뉴에 적극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에 앞장서기로 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폭염경보 속에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제주도에서는 폭염이 누그러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태풍의 영향으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추가적으로 발효된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
부모 간병비가 월 400만원대까지 오르면서 돌봄은 가족 내부의 문제가 아닌 산업의 문제가 됐다. 이 변화는 케어테크 시장을 키우고, 스타트업씬에서 시작하여 대기업까지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고 있다. 돌봄경제에서 어떤 일자리가 뜨고, 해당 직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TOP 3: AI 돌봄 모니터링 운영자케어테크의 첫 직업군은 AI 돌봄 모니터링 운영자다. 이 직업은 요양시설, 병원, 재택돌봄 관제센터에서 고령자의 움직임, 호흡, 심박수, 낙상 신호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을 연결한다. 직접 환자를 부축하는 일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한미약품이 여름철 휴가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아이들의 설사, 복통, 발열 등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증상에 대비해 연령과 상황에 따라 선택 가능한 유소아·가족 상비약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소아용 의약품의 복용 가능 연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미약품은 복용 연령과 제형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일반의약품(
대구 서구는 가정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기부받아 필요한 이웃과 나누는 ‘아이봄으로 온 장난감, 이웃에게 온 행복’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아이봄 장난감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아이의 빠른 성장으로 사용 시기가 지났지만 상태가 양호한 장난감과 영유아용품을 수집·재활용
과거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위에 진입했던 암호화폐 1539개 가운데 71.9%가 사실상 시장에서 소멸한 것으로 나타났다.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업체 크립토랭크는 지난 4일 엑스를 통해 이 같은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크립토랭크는 주요 거래소에서 상장폐지됐거나, 하루 거래대금이 90일 이상 1만달러를 밑돈 경우를 소멸한 암호화폐로 분류했다. 단순한 가격 하락이 아니라 거래 지속성과 유동성이 사실상 무너진 상태까지 반영한 기준이다.조사 결과 상위 1
대구 북구청은 여성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북구 주거안전 취약가구 세이프-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월 7일 밝혔다. ○ 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가구, 여성 1인 가구 및 사회적 취약계층, 여성 1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주거지 및 사업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방범 물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