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대드론 방호체계를 처음 공개한다.현대로템은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한다고 어제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올해 전 세계 약 70개국에서 2,10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현대위아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통합관을 구성해 글로벌 영업 활동에 나선다.이번 전시의 핵심은 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다.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 중인 첨단 방호 기술...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분야 신입 구성원을 채용한다.주니어 탤런트는 학사 이상 학위 취득자부터 3년 미만 실무 경험을 보유한 경력자까지 지원할 수 있는 SK에코플랜트의 신입 구성원 채용 전형이다. 경우에 따라 보유 실무 경험은 최대 2년까지 인정된다.모집 분야는 △반도체 플랜트설계 △반도체 플랜트시공 등으로 총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분야별 세부 내용 확인과 지원은 SK그룹 통합 채용 플랫폼 'SK
동탄신도시 차량 7분 거리 위치한 오산의 부촌 ‘북오산’ 핵심지에 조성지하 2층 지상 29층 11개동, 전용 59~125㎡ 총 1,517가구 대단지 아파트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 내 ‘키 맞추기’ 장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가파른 상승세가 주춤하고, 경기 화성 동탄, 구리, 성남, 광명 등 경기 남부지역과 서울 인접 경기 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옮겨 탄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기 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광명시 6.9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가 한국 기업의 가나 및 서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인프라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전문건설공제조합은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를 초청해 가나 및 서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한국 기업의 전략적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강연은 내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가나의 풍부한 성장 잠재력과 주요 인프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 건설사의 가나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대사는 “
고온의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환경안전사고 사전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최근 경기도 평택시의 LB세미콘을 방문, 주요 시설의 환경사고 예방대책 점검 및 대기오염물질 시료채취 작업환경을 세밀히 체크했다. LB세미콘은 통합관리사업장 대상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 폭우 등으로 인한 환경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가운데 사업장의 환경사고 관리대책과 굴뚝 시료채취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점검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이 2026년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오늘 조합에 따르면 이번 공개채용은 ▲신입직 ▲경력직 ▲변호사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지원 자격에는 성별, 학력, 연령 제한은 없다. 다만,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고사, 1·2차 면접고사로 구성되며 이후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지원서 접수는 이달 8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국세청이 국세외수입 통합징수를 추진하며 세금을 넘어 국가재정수입 전반의 징수관리 기능을 확대하고 있는 흐름에 맞춰 4대보험료 산정의 기초가 되는 소득조사 및 징수관리 체계도 국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 관점에서 국세청 중심으로 재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한국세무사회는 보험료 산정의 기초가 되는 소득 조사 관련 업무는 각 공단별로 나뉘어 있고 국세청의 세무조사 절차와도 중첩되는 구조가 국민과 사업주에게 반복적인 자료제출과 소명 부담을 발생시키고, 기관별 인력·조직·전산시스템 운영에 따른 중복적인 행정
성남시는 시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사무·상담·조리·생산·판매·서비스·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참여 기업과 모집 직종은 ▲노무법인 이산 ▲아람인코리아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 ▲㈜현대그린푸드 ▲㈜현대에쓰엔에쓰 ▲㈜마이세프 ▲수내정동㈜(조리·판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충북 충주와 음성지역의 노동자 및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18일 활기찬 일터 조성과 상생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노사한마음 종댕이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초청 내빈과 노동자, 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노동조합 위원장들과 기업 관계자들은 푸른 자연 속 종댕이길을 함께 걸으며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참석자들은 충주시가 최근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것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8일부터 19일까지 공주 한옥마을에서 충남도 4-H연합회 여성회원의 리더십 향상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도 4-H연합회 임원과 시군 여성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 리더 육성과 회원 간 소통·협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성 리더십 교육 △농산물 가공 우수사례 체험 및 6차산업 사업장 견학 △여성농업인 우수사례 공유 △소통·협력 강화 교육 △스마트팜 이해 및 실습 △성과공유회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오는 7월부터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횟수가 제한돼 정부가 정한 횟수를 초과할 경우 실손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그간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가 실손의료보험 적자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만큼 하반기 보험업계의 손익 구조에도 변화가 예상된다.18일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와 금용감독원 자료에 작년 실손의료보험 지급보험금은 15조 2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이 중 비급여 주사제와 도수치료 등 근골격계 질환 치료가 전체 보험금의 약 35.8%를 차지했다.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충남소방본부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거주·방문 외국인 맞춤형 소방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119 외국어 통역 봉사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규 위촉 통역 봉사자와 기존 봉사자, 소방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도 소방본부는 신규 통역 봉사자 3명을 위촉해 외국어 통역 지원 언어를 기존 13개에서 몽골어, 스리랑카어를 추가한 15개로 확대했다. 이어 간담회에선 외국인 119 신고 지원 현황을 공유하고 다국어 통역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앞
충북 음성 감곡농협은 18일 농협 농산물집하장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 ‘햇사레 감곡 복숭아’ 출하를 시작했다.이날 출하식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홍승태 농협 음성군지부장,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 김훈묵 작목반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출하된 복숭아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비롯해 전국 주요 유통망으로 공급된다.이날 첫 출하한 이정희 농가는 “올해는 기상 여건이 좋아 지난해보다 출하 시기가 며칠 앞당겨져 기쁘다”며 “소비자들이 맛있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맛보도록 재배·생산 관리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지태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