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부터 1박 2일간, 춘천 잭슨나인스호텔 크리스탈홀에서 초·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 교원 창업교육 전문가 심화과정 직무연수’를 개최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심화 과정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창업가정신 함양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 가능한 실무 지도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번 연수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이 운영을 전담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활...
양구군이 농자재 지원사업의 사업비 한도와 제초제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나섰다.농자재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농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영농비 부담을 덜어주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도와 농가 경영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업이다.양구군은 올해 사업비 100억여 원을 투입해 기초농자재와 원예, 과수 특작 등 영농에 필요한 농자재를 지원할 예정이다.양구군은 농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기초 농자재 분야 보조율을 50%에서 80%로 점진적으로 상향해왔으며, 올해는 기초 농자재 사
양구군은 야생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양구군은 사업비 2억5400여만 원을 투입해 약 34개 농가에 8500m 규모의 피해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양구군 토지소유자 또는 경작자이고, 임차 농지의 경우에는 토지소유자의 설치 동의를 받으면 지원 가능하다.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 발생 농가, 전년도 농작물 피해보상을 받은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해 자부담으로
원주혁신도시의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가 지역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인구 증가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대비한 학교 신설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원주시는 혁신도시가 공공기관 이전 이후 약 5만 명이 거주하는 독립 생활권으로 성장했지만, 교육 인프라는 도시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혁신도시 내 남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어 장거리 통학이나 원치 않는 학교 배정을 감수해야 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원주시는 “이 문제는 단순한 학교 배치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형평성,
강원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 반려동물지원센터가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을 운영하고,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구축하며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나섰다.반려동물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6일 개관했으며, 도민 편의를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견 놀이터와 목욕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단,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는 휴관하며, 입장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정된다. 맹견 등 위험 가능성이 있는 강아지는 출입이 제한된다.오는 2월부터는 ‘반려견 행동지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반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난 22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인본부 이종철 출입국기획과장을 만나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6,75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체류 외국인 33,621명 중 20%를 차지하며 도내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말과 비교해 1,587명이 늘어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그러나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행정 업무 처리를 위해 월 1회 운영되는 원주 이동출입국을 이용하거나 춘천에 위치한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또한 외국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패션의류 라이선스 기업 폰드그룹은 자회사 퀸라이브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폰드그룹은 이번 거래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추진하며, 존속회사는 폰드그룹이고 소멸회사는 퀸라이브다. 회사는 합병을 통해 경영효율성을 높이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설명했다.합병비율은 폰드그룹대 퀸라이브 10000대 0으로 정했다. 폰드그룹이 퀸라이브의 자기주식을 제외한 발행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으로 진행된다는 게 회사
국제표준 EVMS 및 EDMS기반 첨단 다국적 기능의 고효율 PMIS구축·운영지원 사업수행신속한 업무처리와 효율 증대하는 고도의 기능 제공 등 성공사업 수행 총력 대한민국 대표 건설IT 전문기업 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이 미국 최대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사업 PMIS 구축에 나섰다.상아매니지먼트컨설팅은 LS전선의 미국 전액 출자 자회사인 LS 그린링크가 미국 버지니아주에 건설하는 미국 최대규모의 해저케이블 공장건설사업을 위한 PMIS 구축 및 운영지원사업을 수주하고 본격 작업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미국 관세 영향으로 전년 대비 19.5% 감소했다. 현대자동차는 29일 2025년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을 열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로 전년 대비 6.3% 증가한 186조2545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연결 매출액 성장률은 6.3%, 영업이익률은 6.2%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9월 '2025년 연결 기준 가이던스'에서 제시한 영업매출 성장률 5.0~6.0%, 영업이익률 6.0~7.0%을 달성한 수치다.미
안성시 전역을 관통하는 3개의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계획과 인접한 용인 원삼면에 추진 중인 LNG 열병합발전소 소식은 안성 시민에게 '생존권의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지난 한 해, 안성 송전선로 및 LNG발전소 걸립을 반대하는 '안성시 범시민 비상대책위원회'와 안성시의회가 보여준 행
함께 술을 마시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50대 중국인 경찰에 체포됐다. 29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A씨를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밤 10시55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빌라에서 직장 동료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29일 제명한 한동훈 전 대표는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저는 제명당했다.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이렇게 말했다.한 전 대표는 당원과 국민을 향해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마시고 기다려주시면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밝혔다.검은 양복과 검은색 넥타이 차림으로 국회 소통관에서 짧게 입장문을 밝힌 뒤 한 전 대표는 기자들의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연금이 정부의 환율 안정이나 증시 부양에 동원되고 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 “오해”라며, “기금 운용의 독립성은 철저히 보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이사장은 29일 서울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국민연금은 한국은행이나 정부의 요청이 아닌, 자체 판단에 따라 환율 대응 전략을 마련해 운용하고 있다”며 “환율은 연금 수익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라고 설명했다. ◇"환율은 무시 못할 변수… 운용은 철저히 독립적으로"그는 “환율이 14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르면, 같은 해외 자산에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작 지원한 4·3장편영화 ‘내 이름은’이 오는 2월 12일부터 열흘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영화들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동시대 사회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이 집중 조명된다.정지영 감독의 신작이자 염혜란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월드 프리미어’는 제작된 영화가 전 세계를 통틀어 공식적으로 처음 상영되는 것을 의미한다.‘내
영종국제도시와 송도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이 다음달 말 운행을 개시한다.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한정면허를 받은 M6463번과 M6464번의 운행을 2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들 신규 광역급행버스 노선의 면허대수는 각 10대지만 우선 각 3대를 투입해 운행에 나선다.시는 연내 투입 버스를 각 노선별 7대까지 증차할 계획이지만 운전
패션의류 라이선스 기업 폰드그룹은 자회사 올그레이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폰드그룹이 존속회사로 남고 올그레이스는 합병 후 소멸하는 방식이다.폰드그룹은 올그레이스 발행주식 100%를 보유하고 있어, 합병은 무증자 소규모합병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10000대0이며,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합병 완료 후에도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합병 목적은 경영자원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와 사업경쟁력 강화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