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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항동 청년회, 광복 81주년 기념「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실시

영도구 남항동 청년회는 지난 8월 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영도대교 일원에서「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실시하였다.이날 남항동 청년회는 영도구의 대표 관문인 영도대교 구간에 태극기 80여개를 설치하여, 영도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다.고봉우 회장은 “광복 81주년을 기념하여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영도대교를 지나는 많은 분들이 태극기를 보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가슴에 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김...
고성군의회는 31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며 폐회했다.10대 원 구성 이후 처음으로 개회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고성군 주요업무 보고를 비롯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안건이 심의․의결됐다.3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 고성군 성별영향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11건의 안건이 상정됐다.이날 상정된 안건 중 「고성군 재난 대피에 관한 조례안」이 수정 가결되었으며, 나머지 10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됐다.또한,
경북연구원은 7월 29일 오전, 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유엔인권정책센터와 「한-베 귀환 가정·자녀의 재귀환·재정착 지원 및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유엔인권정책센터는 베트남 하노이·껀터 등 현지에 센터를 운영하며, 한국으로 결혼 이주 후 이혼·사별 등의 사유로 베트남으로 귀환한 여성과 그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 지원 사업을 이어온 인권 전문기관이다. 유엔인권정책센터 신혜수 이사장은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실현을 향한 청사진이 공개됐다.사천시는 8월 3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주항공국을 시작으로 민선9기 릴레이 언론브리핑의 첫 일정을 열고, 우주항공 정책과 핵심 전략을 시민과 언론에 설명했다.이번 브리핑에서 우주항공국 이숙미 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우주항공국의 기본현황과 주요 성과, 미래 비전, 핵심 전략 그리고,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우주항공국은 현재 4개과 75명의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 809억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우주항공
영천청년센터는 지난 29일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기 위한 재능 릴레이 프로그램인 「수요 라운지」의 첫번째 강좌 ‘한여름 밤의 와인’을 진행했다.「수요 라운지」는 대학과 지역의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지식과 경험을 청년들과 나누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센터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는 소규모 체험 프로그램 「스페셜 라운지」도 함께 진행한다.첫 재능기부자로는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자 주류제조창업과 교수인 김옥미 센터장이 나섰다. 김 센터장은 자신의 전문 분야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월31일 지역 특산물인 반야월 연근을 널리 알리고 농가를 돕기 위해 반야월농협, 주식회사 연이음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대구 동구청은 지역 농특산물인 반야월 연근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관련 행사를 지원하며, 반야월농협은 고품질 연근의 안정적인 원물 공급과 농특산물 판매 행사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연이음은 반야월 연근 우선 구매 및 메뉴에 적극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확대에 앞장서기로 했다
함안군의회는 7월 31일 제32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제3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안말남 의원과 김영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발전 방안을 제시했다.안말남 의원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의회와 집행부 간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정책 추진 시 의회의 견제와 의견제시를 걸림돌이 아닌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과정으로 인식하고, 일방적인 사업 추진보다 사전에 군민과 의회의 공감을 얻어, 소통을 바탕으로 함안군의 당면 현안을 함께 해결하는 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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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가마솥더위와 가뭄 장기화로 농촌 들녘이 타들어 가고 농작물 생육 저하 및 농업용수 갈증이 극한에 달한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가뭄과 폭염 피해 예방 및 복구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재해자금을 긴급 편성해 전격 지원에 나선다. 이는 단순한 일시적 구호 조치를 넘어 금융·영농·축산·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범농협 차원의 전방위적 종합 지원 대책으로, 농촌 현장의 고통을 분담하고 농업인의 영농 지속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긴급 조치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7일, 이번 가뭄과 폭염으로 큰 영농 타격을 입고 있는 경
코웨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3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442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순이익은 1783억 원으로 14.6% 늘었다.올해 코웨이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 원, 매출액은 13.9% 오른 2조7719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원을 기록했다.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
김만식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은 7일 2026 갑천펀치페스타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하고, 현장을 찾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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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10면 이상의 유휴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부설주차장 확보 사업이 고양시에서 추진된다고양시는 공동주택·종교시설·학교·상업시설 등의 유휴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고양형 주차공유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폐기되는 버스를 주거 공간으로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의 단기 주거시설로 제공하자"는 이른바 ‘버스 하우스(B
해병대 2사단 11대대는 7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평창 종합훈련장에서 장병들의 전·평시 임무수행능력 완비를 위한 대대급 산악전지훈련을 실시...
폭염경보 속에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제주도에서는 폭염이 누그러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전국이 가끔 구름 많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40mm.태풍의 영향으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추가적으로 발효된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겠
부모 간병비가 월 400만원대까지 오르면서 돌봄은 가족 내부의 문제가 아닌 산업의 문제가 됐다. 이 변화는 케어테크 시장을 키우고, 스타트업씬에서 시작하여 대기업까지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고 있다. 돌봄경제에서 어떤 일자리가 뜨고, 해당 직업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TOP 3: AI 돌봄 모니터링 운영자케어테크의 첫 직업군은 AI 돌봄 모니터링 운영자다. 이 직업은 요양시설, 병원, 재택돌봄 관제센터에서 고령자의 움직임, 호흡, 심박수, 낙상 신호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을 연결한다. 직접 환자를 부축하는 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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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문화 지형은 방탄소년단이 뉴욕의 랜드마크와 도시 문화시설을 하나의 팬 경험으로 엮은 ‘더 시티 아리랑’, 2년 7개월 전 출간된 독립출판 소설이 소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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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촘촘한 돌봄, 밤엔 국가유산 야행… 강릉시, 가족친화 여름도시로 도약
강릉시가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와 야간 문화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가족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낮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밤에는 국가유산을 활용한 대규모 문화축제를 선보이며 아이와 부모,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여름 콘텐츠를 마련했다.여름방학을 맞아 운영되는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은 맞벌이와 한부모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강릉시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지역아동센터 20곳과 다함께돌봄센터 3곳 등 모두 23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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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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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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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발 대규모 해킹에도…"셀프 커스터디가 답"
콜드카드 하드웨어 지갑의 펌웨어 결함으로 해커들이 이용자 자산에서 88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탈취한 사건이 벌어지면서 업계 전반에 신뢰 위기가 다시 불거졌다고 3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가 보도했다.브루스 펜튼 등 회의론자들은 이번 사태를 '내 자산은 내가 지킨다'는 셀프커스터디 철학의 실패 사례로 지목했다. 반면 초기 비트코인 개발자 피터 토드는 하드웨어 지갑 결함 규모가 중앙화 플랫폼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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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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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 미국 맹추격...연산능력·인재는 여전히 미국이 큰 우위
중국 인공지능 모델이 성능과 확산 속도에서 미국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하지만 최첨단 칩과 연산 자원, 자금 조달, 인재 유치에서는 미국이 여전히 큰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7일 CNBC가 보도했다.허깅페이스 최고경영자 클레망 들랑그는 이번 주 중국이 현재 오픈 모델 분야를 분명히 주도하고 있으며,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올해 말이나 내년에는 프론티어 모델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말했다.중국 모델은 미국 선두권 시스템들과 격차를 좁히고 있다. 문샷이 7월 공개한 키미 K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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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조선'이라고 부르는 게 뭐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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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북 정책은 전통적으로 국내 정치의 프레임에 갇혀 있는 경우가 많았다.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5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 서로 이름을 불러주는 것을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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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포칼립스' 논쟁 다시 격화…소프트웨어 기업 주가 널뛰기
인공지능이 기존 소프트웨어 제품 가치를 깎아낼 수 있다는 우려로 미국 소프트웨어주가 이번 주 크게 흔들렸다. 7일 CNBC에 따르면 에어테이블 저가 매각과 허브스팟, 데이터독, 피그마 실적 발표 뒤 주가 급락이 겹치며 이른바 '사스포칼립스' 논쟁이 다시 커졌다.불안은 에어테이블 매각 거래에서 두드러졌다. 이탈리아 소프트웨어 인수업체 벤딩 스푼스는 워크플로 관리 스타트업 에어테이블을 13억달러 미만에 인수하기로 했다. 에어테이블은 2021년 정점 당시 약 120억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상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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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댕댕이랑 제주도 갈까?”…제주항공,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잡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항공사 중 제주 노선 공급력을 가장 크게 확보하고 있는 제주항공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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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축구협회의 주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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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선임 의혹을 둘러싸고 경찰이 축구협회와 축구회관을 압수수색했다. 협회장 선거인단은 갑자기 100배 가까이 늘었고, 국회 청문회에서는 심판위원장이 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