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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출범 기념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25년 7월 2일, 홍천군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출범기념 후원물품 전달식 및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대상자 120여 명을 초청하여 출범 기념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날 행사를 축하해 주기 위하여 홍천군 신영재 군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영욱 도의원, 홍천군의회 황경화 군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협회 홍천군지회 남궁명 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이번 행사는 1부, 2부로 나뉘어 진행 되었으며 1부 행사에서는 철도염원 퍼포먼스, 후원품 전...
서흥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6월 30일, 울산광역시에 소재한 효성화학 용연3공장을 방문하여 오존 원인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비산배출시설* 운영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굴뚝 없이 작업중 자연스레 대기오염물질이 누출되는 시설효성화학 용연3공장은 국내 최대의 광학필름 및 PET필름 생산공장으로서 오존 원인물질인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등을 배출하는 대규모 비산배출시설을 보유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오존 저감 특별대책기간 동안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등 시설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오존 원인물질인
울진군은 북면 두천1리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제12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경상북도 예선에서 마을만들기 분야 대표로 선정되어 오는 9월 본선에 경북 대표로 참여한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지역 주민과 지자체 스스로의 역량에 의해 만들어진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마을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이번 2025년 경북도 대표의 영광을 안은 울진군 북면 두천1리 마을은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문화·복지, 경관·환경, 소득
영도구 영선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월 27일 지속가능한 영선나릿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관내 아이존 어린이집과 함께 영도구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하였다.이번 견학은 영도 자원순환센터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환경 체험 활동과 재활용 선별장 관람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올바른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되었다.백미경 부녀회장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매년 여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구미 썸머 페스티벌’이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와 함께 돌아온다. 구미시 대표적 여름 축제로 올해 4회째 맞이하는 구미코 썸머 페스티벌은 7. 5. ~ 7. 6., 2일간 구미코에서 개최되는「2025 구미 썸머 페스티벌: 키즈바캉스」란 테마로 진행된다.구미코 2층 야외 전시장에선 키즈 EDM·버블쇼·K-pop댄스 등 가족단위 공연과 시원한 물총대전을 진행한다. 실내 전시장에서는 경북청소년수련원의 디지털 청소년 활동, 30M 길이의 키즈챌린지 에어바운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성주군은 군민과 맺은 약속을 하나하나 현실로 만들어 오며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군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진심 어린 실천은 군정 곳곳에서 눈에 띄는 결실을 맺고 있으며, 이제 ‘완성형 성주’를 향한 힘 있는 도약이 본격화되고 있다.▶ 책임 있는 행정으로, 군정의 품격을 높이다2022년 7월, 군민의 기대와 응원 속에‘더 낮고, 더 가까운 군정’을 약속하며 출발한 민선 8기는 3년간의 치열한 현장 행정을 통해 신뢰와 변화를 이끌어 왔다.성주호가 군 최초의 관광지로 지정되고, 국립공원 지정 이후 52년 만
충남도가 도내 기업의 수출을 확대하고자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연 가운데, 65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국제 통상 위기 속 도내 기업의 판로를 세계 무대에서 더욱 확장해 냈다.도는 1∼2일 이틀간 천안 소노벨에서 개최한 ‘2025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결과, 총 797건 1억 4628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62건 6570만 달러의 수출 협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회에는 도 해외사무소 7개소*와 4개국 통상자문관**, 도내 250여 개
주식 증여와 관련된 복잡한 세무 문제를 한눈에 정리한 실무 지침서 ‘한눈에 보는 주식과 증여’가 출간됐다.금융자산, 특히 주식의 증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무 이슈와 실무 적용 사례를 표와 그림, 실제 판례, 국세청 집행기준을 바탕으로 쉽게 풀어낸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저자인 김혜리 세무전문가는 국세청에서 16년간 상속·증여·양도·주식변동조사와 법인조사 등 다양한 세무조사를 담당했다. 현재 우리은행 WM영업전략부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 세미나,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주식과 증여 쉽게 풀어
국민의힘이 시험대에 올랐다. 당 혁신을 기로에 두고 혁신위원장에 내정된 안철수 의원이 돌연 사퇴를 발표했다. 안 의원은 당 혁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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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엔 한낮 폭염이 기승을 부리다 오후 들어 기습 폭우가 쏟아지며 도심 곳곳이 침수됐다. 서남권과 서북권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고, 지하차도 곳곳이 전면 통제되는 등 퇴근길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서울시와 교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5분부터 서부간선도로 성산 방면 오목교 동측 지하차도의 통행이 전면 차단됐고, 오후 7시 30분 기준 △고척지하차도 △오목지하차도 △신월여의지하차도 △성산지하차도 △증산지하차도 등도 모두 침수로 통제됐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구로구 고척동 아파트 단지, 양천구 목동교 인근, 양
중부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의원은 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도 뿌리인 전북이 더 이상 ‘소외의 상징
충북 전역에 열흘 넘게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청주와 충주가 7월 상순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8일 청주기상지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지역별 최고기온은 증평 36.5도, 청주 36.3도, 진천 35.9도, 괴산 35.8도, 음성 35.7도, 옥천 35.4도, 충주·단양 35.2도, 영동 34.9도, 제천 34.5도 등이다.청주는 1967년 관측 이래 7월 8일 기준으로 이날이 가장 더웠다. 충주와 제천 역시 일 최고기온이었다.충북 지역의 역대급 폭염은 2018년이 대표적이다. 당시 충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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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주최하고 울산시, S-OIL, 고려아연, 안전보건공단, TS한국교통안전공단, 클릭에듀, 울산안전학교가 후원한 ‘2025 안전지식 경진대회’가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울산 남구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골든벨 본선 및 결선, 초대공연, 시상식 순으로 이뤄졌다. 대회에 앞서 어린이 안전보안관으로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는 김규온군과 박시율군이 울산안전지킴이 선서식을 가졌다.이번 대회는 어린이 안전골든벨 대회가 먼저 열렸다.부모와
성남시는 분당구 야탑동 134-1번지 일대에 조성된 야탑공공분양주택 '분당 아테라'의 입주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분당 아테라'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1층, 총 4개 동으로 구성됐다. 지난 7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되고 있어 오는 9월 1일까지 242세대 모두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성남시가 2015년부터 직접 시행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시공과 분양을 위탁받아 추진한 공영개발사업이다. 특히 1군 건설사인 금호건설이 민간 참여 형태로 사업에 참여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공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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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에 있는 더리미미술관에서 ‘제1회 사립박물관・미술관 지역 간 전시 교류 사업’으로 충남 보령시의 모산조형미술관과 협업으로 ‘Unshaken : 깎이고, 굴러가고, 살아간다’ 전시회를 열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김병규, 김재호, 민경욱 세명의 조각가가 지역 석재인 보령의 오석과 강화의 화강암을 재료로 삼아 인간과 자연, 과거와 현재 그리고 사회와의 관계를 조형언어로 풀어낸다. 이번 ‘Unshaken’전에 참여하는 세명의 작가는 ‘삶은 끊임없이 깎이고 부딪히며, 변화 속으로 굴러간다’는 주제로 낯선 환경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시의사회는 8일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및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의료환경 개선 및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장비 등 보건의료 분야 협력 및 회원사 연계,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공동 대응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대구상의 제공
이상기후 속 드론 살포 전용 비료 주목…고품질·다수확 이끈다 본격적인 이삭거름 시비철이 다가왔다. 벼의 생육에 필수적인 이삭거름은 출수기 약 15~25일 전에 살포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하지만 최근 이상고온 현상으로 살포 시기가 점점 짧아지면서 빠르고 효율적인 항공 살포용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드론 전용 이삭거름인 ‘으뜸규산NK’, ‘파워드론NK’, ‘이편한NK’ 3종이 농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균형 잡힌 영양 공급, ‘으뜸규산NK’으뜸규산NK는 고품질 다수확과 도복 예방에 효과적인 균형 잡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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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PRIME CLUB ‘국가서비스대상’ 5년 연속 수상…"오프라인 콘텐츠 확장으로 고객 접점 강화"
KB증권의 구독형 자산관리 서비스 PRIME CLUB이 ‘2025 국가서비스대상’에서 5년 연속 ‘구독형 투자관리 부문’ 대상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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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기본사회담당관 전국 최초 신설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부서인 ‘기본사회담당관’을 출범하며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에 나섰다.화성특례시는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한 대도시로서 소득·금융·주거·교통·의료 등 민생 전 분야에 걸쳐 필수적인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토대 위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이런 정책 기조 아래 지난 1월 10일 특례시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 팀인 ‘기본사회팀’을 신설한 데 이어 7월 1일자로는 기본사회 전담 부서를 신설한 것이다.기본사회담당관은 ▲ 기본사회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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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산선 붕괴사고 석달째...피해주민들은 여전히 숙박업소 전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신안산선 광명구간 붕괴사고 82일째. 피해주민들은 시행사인 포스코이앤씨 측의 무책임한 태도로 인해 숙박업소를 전전하며, 일상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이 2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지난 4월 11일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로 인해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광명 구석말 피해주민들을 만나 피해보상 진행상황과 고충을 듣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유종상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 공무원, 피해 주민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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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정책, 지역 대학생과 함께 만든다
울산시와 울산청년지원센터는 1일 지역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청년 정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대학 총학생회장단 연합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시와 청년지원센터, 관내 4개 대학 총학생회 간의 협력체계 구축과 정례적 소통 채널 마련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간담회가 지역 청년 정책 및 청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대학 간 연합 활동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에는 청년정책특별보좌관이자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인 박지홍 회장, 안성근 UNIST 총학생회장, 윤병훈 춘해보건대학교 총학생회장, 허진혁 울산과학대학교 비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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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의원, '찾아가는 이동복지 서비스' 본격 가동 예고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지난 30일 파주시노인복지관에 복지차량이 도착했다는 소식에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조리읍·광탄면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이동복지 서비스’ 가동을 예고했다.이번 사업은 고 의원의 지속적인 정책 제안과 경기도·파주시·파주시노인복지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2025년 '경기복지현안 우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결과다.파주시노인복지관은 이를 통해 복지차량 2대를 확보했으며, 7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고준호 의원은 “농촌에 복지관을 짓기 어렵다면, 복지관이 마을로 가는 것이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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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톰 삭스 협업 '크레딧 카드' 공개
현대카드는 톰 삭스와 함께 ‘현대카드 Tom Sachs Credit Card’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지금까지 아티스트의 작품을 신용카드 플레이트에 전사해 예술을 차용하는 사례는 다수 있었으나 카드 플레이트 자체를 예술 작품으로 만든 사례는 극히 드물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카드의 플레이트는 총 4종으로 ▲두랄루민과 브론즈로 만든 ‘Metal’, ▲합판의 나무 결을 섬세하게 살린 ‘Plywood’, ▲전면과 후면의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Fl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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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선보여
IBK기업은행은 오는 14일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연계한 정책상품인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를 금융권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는 보증서를 기반으로 신용카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카드로 보증료, 연회비 등 금융비용 부담 없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카드 발급 대상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개인사업자이며 이용한도는 최대 1000만 원, 이용기간은 특례보증서 만기에 맞춰 1년씩 연장해 최대 5년이다.기업은행은 소상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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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덕 의원, “고용노동부는 폭염 대책 즉각 마련하라”…온열질환 사망 잇따라 제도 개선 촉구
1시간전
진보당 전종덕 국회의원은 8일 성명서를 통해 “고용노동부는 반복되는 폭염 속에서 노동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즉각 수립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온열질환으로 인한 노동자 사망 사고를 계기로 폭염 대비 노동자 보호 대책의 실효성과 책임 강화를 요구한 것이다.전 의원은 성명서에서 “얼마나 더 많은 노동자가 폭염 속에 희생돼야 하느냐”며,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온에서 반복되는 사망 사고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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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청년 대상 맞춤형 금융교육 진행
우리은행은 지난 7일 서울경제진흥원 청년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청년괴짜 인생버스 시즌2 ’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전달하는 ‘청년 WON MORE 금융닥터’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우리은행은 단국대, 동국대, 한국외국어대 등 대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대학생 외에도 다양한 청년들의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 금융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상을 확대했다.마포 서울창업허브에서 진행된 이번 금융교육은 우리은행 직원이 직접 연사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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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하반기 3대 방향 “지역상생·AI·건전경영”
BNK금융그룹이 하반기 3대 중점 추진방향으로 ‘지역상생 및 금융소비자보호, 인공지능, 건전경영’을 제시했다. 8일 BNK금융은 전날 본사 대회의실에서 지주 경영진 및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업무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3대 전략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적극 부응하고, 동남권 경제와 해양산업 활성화 등 국가 전략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구체적 실행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자리에서 제시된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