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 노인대학에서 감사하게도 특강의 기회를 주셨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강연을 잘 마치고 한 노인 대학생과 잠시 대화를 나누었다. 그분은 강연에서 다 하지 못한 운과 관련한 내용을 칼럼에서 마저 다뤄주기를 요청하셨다. 60대 노년의 나이에 접어들게 되면서 상황과 생활이 한순간에 바뀌고 사회적 관계를 새롭게 구축해야 하는 때가 온다. 이때 운을 잘 다루는 내공이 있는 자들이 그 순간도 지혜롭게 헤쳐나가 승승장구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이 기회에 스스로 운을 경영하는 비법에 대해 한번 이야기하고자 한다. 복은 외부에 의지해서 얻는 것이
우리는 평생 수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그 모든 만남과 헤어짐은 말로 시작하고 말로 마무리한다. 그 가운데 시작하는 말은 첫인상과 함께 상대와의 친교적 관계는 물론이고 대화의 성공 여부가 달려 있을 만큼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상대를 만나 어떻게 말을 시작하면 좋을지 생각해보자.1. 인사말하기모든 만남은 인사말하기부터 시작한다. 상대를 만나면 언제나 밝은 인상으로 공손하고 겸손하게 인사를 해야 한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그 동안 잘 계셨는지요”와 같이 인사를 나누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살면서 국내든 국외든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여행은 홀로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둘 이상이 함께하는 경우가 많다. 둘이나 여러 사람과 여행할 때 어떤 말을 하면 보다 알차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먼저, 여행에 집중하는 것이다. 여행하면서 여행에 집중하지 않고 큰소리로 잡담하고 수다를 떨고 다니거나 귀에 이어폰을 끼고 걷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면서 여행을 마치고 난 후 지나온 아름다운 경치나 관광지에 대해 물으면 보지 못했다고 할 때가 많다. 귀한 시간과 돈을 들여가면서 한 여행
우리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안전장치를 마주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그중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가장 쉽게 잊히는 것이 있다. 바로 방화문이다. 평소에는 그 존재를 크게 느끼지 못하지만, 화재가 발생하는 순간 방화문은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경계선이 된다.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고, 순식간에 상황을 바꿔 놓는다. 특히 불길보다 더 빠르게 확산되는 연기와 유독가스는 대피를 어렵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다. 이때 방화문이 제대로 닫혀 있다면 불과 연기의 확산 속도를 늦춰 피난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단순한 문 하나가 생사의 갈림길을 나누는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인연의 끈을 맺으며 살아간다. 복지도 이와 참 닮았다.도움이 필요한 시민의 마음과 그 마음을 안아줄 수 있는 자원들이 서로 단단히 연결될 때, 비로소 한 사람의 삶이 온전하게 지탱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 시가 정성껏 가꾸고 있는 ‘청주형 통합돌봄’은 바로 이 ‘연결’에서 시작된다.어르신이나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정든 집을 떠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주거, 의료, 복지 등 수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하지만 이 소중한 복지의 조각들이 제각기 흩어져 있다면 그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
김만식 기자 = 부평기적의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자란다, 연결된다, 살아간다’를 2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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