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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차은우와 동일 수법…"가족 회사로 돈 받아" [투데이픽]

탈세 의혹에 휘말린 배우 김선호가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iMBC연예에 "김선호가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정산을 받은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전 소속사는 "김선호가 요청한 곳에 정산금을 입금했을...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의 배경으로 국민연금의 대규모 해외투자 확대를 지목했다. 외환시장에 달러 유동성은 충분하지만, 국민연금의 거대한 시장 영향력이 국내 투자자들의 환율 상승 기대에 불을 지피고 달러 매도를 위축시키며 원화 약세를 부추겼다는 것이다. 30일 이
지난해 한일시멘트와 쌍용C&E의 시멘트 제품 내 폐기물 사용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시멘트환경문제해결범국민대책위원회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지난해 2분기부터 의무 공개된 시멘트의 폐기물 혼합비율을 조사한 결과, 한일시멘트 단양공장과 쌍용C&E 동해공장의 폐기물
아이브 장원영이 29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캐시미어 패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장원영은 롱 시스루 뱅 헤어에 꽃 향기 물씬 풍기는 형광 컬러의 트위드 스타일 캐시미어 상하의 및 화이트 이너티를 비롯해 색맞춤 양말,
배우 이다희가 3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천하제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오는 2월 1일
넷플릭스, 디즈니+ 등과 같은 글로벌 OTT로 국내 방송산업은 유례없는 변화의 시기를 겪고 있다. 2026년 현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추진해야 할 체질 개선의 방향을 짚어본다. K-콘텐츠는 세계로 뻗는다. 그런데 그 K-콘텐츠의 대표작들은 자꾸 한국 방송 밖에서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억울한 논란에 휘말렸다.29일 장원영이 참석한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의 2026 SS컬렉션 출시 기념 포토 행사를 담당한 대행사 택시 측은 "오늘 행사에서 포토콜 운영이 원활하지 못해 기자님들을 기다리게한 점 사과드린다"라며 "다만, 포
이재명 대통령이 10대그룹 간담회에 앞서 기업인들과 인사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해외 취소하고 오셨다면서요"라면서 반가움을 내비쳤다. 이에 이재용 회장도 "당연하다"고 화답했다.이재명 대통령은 4일 10대 그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하고 그간의 국정 성과에 "기업인
지난 3일 중소기업과 정부가 만나 개최된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에서 납품대금연동제 보완·안착 및 기술탈취 방지 제도의 실효성 강화, 온라인플랫폼 불공정 거래 개선 등이 성장·상생과제로 논의됐다.중소기업중앙회는 국무총리실과 서울 종로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중소기업 오찬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주요 국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설명하는 한편, 중소기업이 현재 당면한 애로사항을 함께
안재현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출마 예정자가 조선업 상생 대전환을 위한 3대 해법을 제안했다. 안 출마 예정자는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적정 임금보다 기업 이익을 더 걱정하는 것은 당장 기업 장부는 좋아질지 몰라도 결국 기술 전수가 끊어지고, 저임금 하청 기지로 울산을 전락시킬 것”이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선업 상생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선업 상생을 위해 △시장 직속 노사정 대타협 기구 설치 △안정적 일자리를 위한 제도적 지원 △외국인력 도입의 보완재 원칙 등을 제안했다. 안 출마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접견하고, 지방분권을 헌법에 명시하는 개헌 추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접견 자리에서 “지방에 성장의 불씨를 놓아야 할 시기”라며,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지방분권형 개헌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우 의장은 특히 “의장 자문기구를 통해 지역투자공사 설립, 지역재투자기금 설치, 차등 법인세 도입 등 주요과제를 제안한 바 있다”고 설명하며, 중앙권한의 과도한 집중을 해소하고 지역 자율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RISE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 및 임직원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2월 2일부터 양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진행됐다. 사업 참여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는 △2025년도 RISE 사업 성과 공유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 안내 △참석자 의견 수렴 및 토의 △산학연 네트워킹 및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형 RISE사업단장은 2025년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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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국민의힘의 한동훈 제명 큰 영향 없어 오는 6월 지방선거 지지 정당 후보를 물었을 때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국민의...
김석희 기자 = 오죽헌·시립박물관은 4일 강릉해양경찰서 관계자 15명을 초청하여 지역의 핵심 문화유산인 오죽헌을 참배하고,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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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원 제20대 원장에 김제윤 농학박사가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오랜 농업 연구와 지역 문화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시민의 문화원’ 구현에 나설 뜻을 밝혔다.문경문화원은 4일 오후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예산안을 원안대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경찰 조사를 받는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오는 12일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전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앞서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전 씨가 온라인상에 허위 사실을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전 씨는 전날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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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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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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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재운항 계획 간담회’ 연다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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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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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어떻게 버티라고…돼지 출하시점 조정을”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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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300선 넘어 사상 최고치…코스닥도 상승 마감
코스피가 4일 5300선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83.02p 상승한 5371.10에 장을 마쳤다. 이로써 전날 기록한 역대 최고가인 5288.08을 넘어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전장과 견줘 27.37p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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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남 민주당 출마예정자, 경부울 행정통합 한목소리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주·사천·남해·하동지역 지방선거 출마예정자들이 경부울 행정통합의 즉각적인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이들은 4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부울 행정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의 문제가 아니라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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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만 전무, 모베이스전자 주식 1만5000주 매도
모베이스전자의 홍성만 전무가 2026년 2월 4일 공시를 통해 주식 소유 상황 변동을 보고했다. 홍성만 전무는 2026년 1월 30일 장내매도를 통해 모베이스전자 보통주 1만5000주를 매도했다.이번 매도로 인해 홍성만 전무의 모베이스전자 주식 보유 수는 5만8671주에서 4만3671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08%에서 0.06%로 줄어들었다.모베이스전자는 자동차용 전자부품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1994년 10월 26일에 상장됐다. 최근 실적에 따르면, 모베이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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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수입 만다린 검역 강화 협력 요청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을 만나 미국산 만다린 수입에 따른 검역 관리 강화와 감귤산업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면담에서 “만다린 수입 물량이 늘고 유통 여건이 변화하면서 검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병해충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오 지사는 특히 부산항을 통해 들어오는 수입 만다린에 대해 현장 중심의 철저한 점검을 요청했다. 국내 감귤 재배농가들이 품질 경쟁력으로는 충분히 승산이 있지만,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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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창원비정규직지회 집회 2주년…“1심서 불파 인정돼야”
금속노조 현대위아창원비정규직지회가 회사를 상대로 불법파견 소송 제기·출근 선전전을 진행한 지 2년을 맞았다. 이들은 불법파견 소송 승소에 희망을 걸었다.3일 김진형 현대위아창원비정규직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목도리·장갑을 착용한 채 회사 앞에서 어김없이 회사 규탄 집회를 열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