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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왜 당내 갈등 감수하며 급히 합당 추진해야 하는가"

민주당 한준호·채현일·박홍근 의원에 이어 최고위원인 강득구·황명선 의원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에 우려를 표명했다.강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한 의원께서 합당 논의에 대한 신중한 접근을 요청했다"며 "저는 한 의원의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님은 조국 대표와의 대담에서 '절차는 틀렸지만 합당은 지지한다는 태도는 안이하다' '민주당 행태에 정이 안 간다' '지방선거 전략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다"며 "민주진영 큰 어른의 질책이며 경고이다"라...
코레일유통이 전국 철도역 상업 시설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한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고려해 음성 출력, 안면 인식, 수어 영상 안내, 점자 기능 등이 내장된 정보 단말기다.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의무화가 오는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철도역 상업 시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27일부터 서울, 부산 등 전국 37개 철도역, 91개 매장의 카페 및 음식점에서 사용 가
국민의힘 친한계인 박정하 의원은 당권파가 한동훈 전 대표를 몰아내기로 일찌감치 작정했기에 한 전 대표가 장동혁 대표 단식장을 방문했었더라도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27일 MBC라디오 에서 "어제 당 윤리위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탈당 권고' 결정문에서 '개별 억제를 통해서 일반 억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한 건 당 지도부에 대해 절대 나쁜 소리 하지 말라는 입틀막이었다"고 지적했다.이에 진행자가 "이렇게 인터뷰해도 괜찮냐"고 염려하자 박 의원은 "저도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 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예비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 서류 ▲전과 기록에 관한 증명 서류 ▲정규 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또 서울시교육감선거의 경우 여기에 더해 ▲비당원 확인서 ▲교육 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또한 예비 후보자 등록
김용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기 전에 당원들에게 자신의 신임에 대해 물어보는 승부수를 던졌어야 했다는 의견을 내비치며 예리하게 지적했다.당 내홍 관련해 지방선거를 핑크빛 미래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섣불리 낙담하기 어려운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견이 흘러나오고 있는 만큼 장동혁 대표가 재신임을 물어보는 정치력을 발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여기는 상황으로 보인다.김용태 의원은 지난 30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한 전 대표 제명 결정에 대한 의견을 내비쳤다
한전KDN이 지역 상생과 생활 개선을 위한 성과로 '농어촌 ESG 실천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도'는 2022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산업통상부와 해양수산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공동으로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업·농어촌인을 대상으로 상생·협력 및 환경·사회·지배구조 지원 활동과 효과성 등을 측정해 그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다.특히 2024년부터는 기존 농촌사회공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홍국표 의원은 쓰레기 대란 현실화와 관련해 28일 "서울시가 제시한 '1인당 종량제봉투 1개 줄이기' 캠페인만으로는 당면한 위기를 해결하기 어렵다"며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서울시에 촉구했다.홍 의원은 지난해 11월 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쓰레기 처리 대란을 경고했다. 이는 그해 2월 21일 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마포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결정 취소 판결 이후 쓰레기 처리 대란을 우려한 데 이은 추가 경고였다.
충북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덤프 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이후 민주당 내 갈등이 지속되는 상황과 관련, "인내하고 또 인내하고 있다"고 다소 여유를 보였다.조국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정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민주당 내부 논쟁이 격렬한데, 비전과 정책을 놓고 벌이는 생산적인 논쟁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대표는 "이 과정에서 나와 혁신당을 향해 온갖 공격이 전개되고 있다. 가짜뉴스와 욕설과 비난, 인신공격이 난무한다"며 "누가 어떤 목적으로 그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해외 완성차업체를 대상으로 총 91억7000만 달러 규모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 당초 계획했던 목표 수주액 74억5000만 달러 대비 23%를 웃돈 수치다.현대모비스는 지난해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전
법무부는 2일,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고위공무원 2명에 대한 승진 발령으로, 인사 시행일은 2026년 2월 2일이다.법무부에 따르면 김상권 혁신행정담당관이 정책기획관으로 승진 발령됐다. 김 정책기획관은 그간 조직 혁신과 행정 효율화 업무를 총괄해 온 인물로, 향후 법무행정 전반의 중장기 정책 기획과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박진열 의정부교도소장은 법무부로 자리를 옮기며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했다. 박 고위공무원은 교정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부 차원의 정책 수행에 참여할 예정이다.법무부 관계
렛츠런파크 제주는 지난 31일 통산 500승 대기록을 달성한 박성광 기수의 다승 시상식을 개최했다.박성광 기수는 지난해 12월 6일 제주 제6경주에 출전한 제주마 ‘초고수’에 기승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통산 500승을 달성했다.2004년 렛츠런파크 부경에서 데뷔한 박성광 기수는 2016년 제주로 활동지를 옮긴 후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2018년과 2019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오픈경주를 2연패 하는 등 큰 경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최우수 기수로 선정됐
2월 대구경북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2076가구로 집계됐다. 2일 부동산 중개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월 경북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777가구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가장 많았다. 대구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299가구로로 나타났다.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1만4222가구로 지난해 동월 5530가구와 비교하면 약 157% 증가한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6091가구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약 71% 증가한 규모다.수도권 물량은 9227가구로 지방 4995가구의 1.8배를 달한다.지역
국민의힘 제주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는 지난 31일 제주도당사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과 강유자 여성위원장, 강석봉장애인위원장, 김경애 부위원장, 홍종우 부위원장, 김경식 특보 함께 출범을 축하했다.고기철 도당위원장은 “정치는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제주 사회에서는 정치 회피 분위기 속에 기득권과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가 굳어졌다. 그 결과 신념 있는 사람은 침묵하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정치가 반복되고 있으며 정치의 변질을 막기 위해서는 당선 여부와
본부장 선임△ 금융사업본부장 양인석
tags :#인사
에이수스가 액션캠 대표 브랜드 고프로와의 이례적인 협업을 통해 크리에이터 노트북 시장 내 입지 강화에 나섰다.에이수스는 야외 촬영과 이동이 잦은 전문가를 위해 휴대성과 AI 연산 성능을 극대화한 ‘프로아트’ 시리즈 신제품 2종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경량 노트북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고해상도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온더고 스튜디오’ 콘셉트를 표방한다. 13인치 폼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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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역대급 ‘소상공인 자금지원’ 추진
경기 화성특례시가 ‘중앙정부 정책자금보다 낮은 금리’와 ‘신용 등급별 맞춤형 지원망 구축’을 목표로 ‘2026년도 소상공인 자금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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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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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협 “쿠팡 불공정행위 출판 생태계 위협”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대한출판문화협회 대강당에서 ‘쿠팡 공정 거래 촉구 출판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선 쿠팡의 공정거래를 촉구하는 출판사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출판사들은 쿠팡이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공급률 인하 요구 △성장장려금 및 광고비 증액 압박 △부당한 경영 간섭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출판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수렴된 출판계의 목소리를 토대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쿠팡을 상대로 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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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뱃놀이 축제,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는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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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 공동 경선 이뤄지나
오는 6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장'과 함께 '통합교육감' 선출이 확실시 되면서 전남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이 광주의 진보교육감 경선 후보들에게 공동 단일화 추진을 제안할 것에 합의했다. 28일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후보로 최종 확정한 김해룡·문승태·장관호 3명과 간담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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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2명 승진 인사 단행
법무부는 2일, 고위공무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고위공무원 2명에 대한 승진 발령으로, 인사 시행일은 2026년 2월 2일이다.법무부에 따르면 김상권 혁신행정담당관이 정책기획관으로 승진 발령됐다. 김 정책기획관은 그간 조직 혁신과 행정 효율화 업무를 총괄해 온 인물로, 향후 법무행정 전반의 중장기 정책 기획과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박진열 의정부교도소장은 법무부로 자리를 옮기며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했다. 박 고위공무원은 교정 현장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본부 차원의 정책 수행에 참여할 예정이다.법무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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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객실승무원 스니커즈 근무화 도입..."비상 대응 강화"
제주항공은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근무화로 스니커즈를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장시간 기내 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기내 안전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처다.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근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는 기내에서 유니폼 자켓과 카디건 중 선택해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태블릿PC를 제공해 비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업무 매뉴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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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본부,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예방 안전실천 결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달 29일 ‘2026년 중대재해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제주본부와 협력업체 관계자 등은 안전보건경영방침 준수,안전보건경영시스템 준수,사업장의 아차사고 요인 발굴·개선,4대 악성사고 방지 등 안전보건활동에 모든 근로자가 적극 참여하겠다는 결의했다.유병돈 제주본부장 직무대행은 “전 직원이 철저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고객과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조성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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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강설 대비 제설작업 총력…출근길 안전 확보
충북 충주시가 2일 강설로 인한 시만 안전확보를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시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주요 간선도로, 이면도로, 급경사지 및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서충주 및 시내 노선의 결빙 우려 구간에는 염화칼슘과 제설제를 사전 살포해 도로 결빙을 예방했다.또한 적설량에 따라 제설 차량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아울러 대설 대응 재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상황 해제시까지 지속적인 제설 및 재난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덤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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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사상' 제주 우도 승합차 돌진사고, "충돌 직전까지 가속페달 밟아"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제주 우도 승합차 돌진 사고와 관련해, 사고차량 운전자가 보행자와 충돌 직전까지도 페달을 밟고 있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해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천진항에서 발생한 승합차 돌진사고와 관련해 60대 운전자 ㄱ씨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앞서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2시 47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천진항에서 ㄱ씨가 운전하는 승합차량이 대합실 방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우도 도항선에서 갓 하선한 이 승합차량은 천진항 대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