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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후보 "장애학생 공교육 사각지대 없앤다"…특수교육 안전망 강화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20일 장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특수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장애를 가진 어떤 학생도 공교육 사각지대에서 차별받지 않고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특수교육 포용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고도화, 특수학급 1학급 2인 담임제 확대,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진로·직업 특화 교육 등 3대 실행 방안을 통해 도내 특수교육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우선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고도화해 지역 대형병원 및 복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언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는 "제주시 연동 일대 ‘분산형 디지털 관광 안내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연동은 제주공항과 가깝지만 체계적인 관광 안내 환경이 부족하다"며 "렌터카 중심 이동으로 지역 상권과의 연결이 약하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에 따라 별도 안내소 대신 맛집과 카페, 여행사가 밀집한 주요 거리에 다국어 디지털 안내 시설을 분산 배치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관광객이 거리에서 동선과 정보를 바로 확인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양 후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경문 후보는 15일 남조봉공원을 생활체육과 휴식, 교통복지가 결합된 ‘연동형 복합 생활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따.강 후보는 연동 지역의 인구 밀집과 차량 증가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과 휴식 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하며, 세대와 직업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공원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기존 생활체육 중심 공원 조성 계획에 더해 개인택시 전기차 충전시설과 기사 쉼터를 함께 구축해 교통복지 기능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쉼터는 급속 전기차 충전시설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노형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경호 후보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발표하고 교권 존중과 교육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양 후보는 “선생님을 존경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다시금 깊이 뿌리 내리기를 소망한다”며 “선생님들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교권이 존중받고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인성을 배우는 삶의 터전”이라며 “급변하는 교육 환
지난 울산 원정에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대신해 경기를 지휘할 정조국 제주SK 수석코치가 17일 "감독님의 퇴장 공백이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이날 FC안양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 감독님께서 워낙 팀을 잘 만들어놓으셨고, 축구적인 부분도 그렇고, 팀의 문화, 색깔 이런 부분들을 잘 만드셨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자 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감독님도 굉장히 부드러우시지 않냐"며 "
제주시가 지역 사회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안전보안관 100명을 새롭게 선발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안전보안관은 주민이 직접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지역 안전활동 조직으로,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안전보안관 공개모집에는 총 127명의 시민이 지원해 지역 안전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주시는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선발된 안전보안관은 지난 9일부터 오는 2028년 5월 8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대신증권이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을 알리기 위한 임직원 참여형 영상 공모전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대신증권은 '고배당·고금리 명가'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 전략 공모전을 열고 우수작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신증권이 추진 중인 고배당·고금리 중심 자산관리 전략을 임직원들과 공유하고, 이를 고객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23편의 영상이 출품됐다.출품작은 AI를 활용한 영상부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지난 18일 도내 농·축협 소비자보호 업무 담당자 등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농협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대응 방안 ▲피해구제 환급 절차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금융사기 유형별 대응 방안과 피해구제 실무 절차를 공유하며 영업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참석자들은 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손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금융사기 예방과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춘
올해 4개월간 인천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 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절반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 말 기준 보이스피싱 범죄 발생 건수와 피해액은 각각 252건, 12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월부터 4월까지 발생 건수 449건, 피해액 207억원보다 각각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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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부터 급속 증식…야행성·강한 번식력에 초동 대응 어려워 흡혈 반복하며 빈혈·산란율 저하 유발…농장 생산성 ‘직격탄’ 각종 질병 매개에 약제 내성까지…체계적 방제 솔루션 요구 머리카락에 이가 득실득실하다고 생각해보라. 글적글적, 이만저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다. 닭에서 이는 닭진드기다. 닭진드기는 이미 국내 닭농장에 널리 퍼
충북 충주중앙탑초등학교는 지난 19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제14회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우수학교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은 지난해 S2B 이용실적과 전년 대비 증가율, 계약업무의 투명성 확보와 기여도 등을 인정받아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S2B는 학교교직원공제회가 운영하는 교육기관 전자조달시스템으로 물품, 용역, 공사 등을 전자방식으로 쉽고 투명하게 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김인숙 교장은 “이번 수상은 전 교직원 모두가 원칙을 준수하며 청렴한 계약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
금융위원회는 5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22일 출시를 앞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판매 준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국민참여성장펀드의 판매사인 은행과 증권사의 전산시스템 개발,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판매직원 교육, 대국민 홍보 등 판매 준비가 잘 마무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다.국민참여성장펀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5.22일부터 6.11일까지 3주간 판매된다. 디지털 취약계층의 가입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물량을 전체 판매물량의 50% 수준으로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3차 사후조정에도 불구하고 끝내 결렬됐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안을 제안했으나 노사는 적자 사업부에 대한 성과급 지급 여부를 두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내 적자 사업부인 시스템LSI·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부에 성과급 지급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성과보상 원칙에 어긋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노조는 사후조정 기간 동안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며 접점을 찾
6.3지방선거가 2주일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서울시의회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장외 설전이 격화하고 있다.여야 대변인이 20일 정원오-오세훈 대리전을 벌이며 정면으로 맞붙었다.민주당은 "가짜 보훈팔이로 정당한 비판 입틀막하는 국민의힘은 물타기 중단하라"고 촉구하며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했다.이에 국민의힘은 "시민 때리던 주먹으로 '시민 안전' 지키나? '자격미달' 정원오는 구차한 변명 멈추고 사퇴하라"고 민주당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직격했다.먼저 민주당 박수빈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
전홍선 기자 = 정부의 사후조정 절차에서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 협상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렬됐다.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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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다음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인천시는 6월 17~19일 사흘간 송도컨벤시에서 ‘제8회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겅찰청이 주최하는 ‘국제 해양·안전대전’은 2013년 첫 개최 후 2016년부터 격년제로 전환했는데 성장을 거듭하면서 2024년에는 1만7,000여명의 역대 최다 참관객이 방문했다.올해에는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행양장비 관련 기업 등 200여 업체가 참여해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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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와 정책간담회 개최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방문해 정책 간담회를 열고, 민관 협력 질병관리, 공공수의정책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동물병원 정책, 공공동물의료 역할 정립, 수의직 공무원 조직체계 개선, 동물학대 대응, 수의법의학센터 활성화, 산업동물 질병관리, 반려동물 공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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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올해 대형 3사 누적 수주 28조원 넘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대형 조선 3사의 올해 누적 수주액이 28조원을 넘어섰다. 17일 조선업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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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이경, 세무조사로 세금 추징…“세법 해석 차이”
배우 이이경 측이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면서 연예인 1인 법인에 대한 과세 기준과 비용처리 적정성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이경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법인 운영 과정에서 비용 처리 기준에 대해 세무당국과 당사 간 세법 해석 차이로 인해 발생한 사항”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어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다”며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고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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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 상용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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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8일 ‘최후 협상’…이재용 사과에 교섭 재개 물꼬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총파업을 앞두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노조 갈등과 관련해 회장 취임 후 처음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서면서 교착 상태였던 노사 협상에도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해외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며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이어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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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중문 1100로 일대 '가로숲길' 조성한다
서귀포시는 중문동 1100로 일대에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6월 말 완료를 목표로 가로숲길을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2024년 도로 확포장이 마무리된 곳으로, 왕복 약 1km에 이른다.서귀포시는 먼나무, 배롱나무, 박태기나무 등 교목류 2600주와 로즈마리, 털머위 등의 초본류 5348본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삭막했던 도로 환경을 사계절 푸른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또, 중문관광단지와 국제컨벤션센터가 위치해 연중 방문객이 붐비는 중문지역에 중문마을 왕벚나무 가로수와 관광단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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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소방서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둔 19일 양산면 영국사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찰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예방책을 세우기 위해 마련한 현장 행정이다. 이날 현장 지도에 나선 이도형 서장은 현우 영국사 주지 스님을 만나 부처님오신날 연등 행사와 관련한 안전관리 사안을 공유하고 화재 예방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영동소방서는 이날 소화기 비치 및 초기 대응체계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신고·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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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양계농가 골칫거리…닭진드기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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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부터 급속 증식…야행성·강한 번식력에 초동 대응 어려워 흡혈 반복하며 빈혈·산란율 저하 유발…농장 생산성 ‘직격탄’ 각종 질병 매개에 약제 내성까지…체계적 방제 솔루션 요구 머리카락에 이가 득실득실하다고 생각해보라. 글적글적, 이만저만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다. 닭에서 이는 닭진드기다. 닭진드기는 이미 국내 닭농장에 널리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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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등동 가구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주의 한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1분쯤 제주시 오등동에 위치한 2층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30여분만인 오후 1시 21분쯤 불을 껐다.불이 난 건물의 1층은 가구공장, 2층은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2층 사무실에서 시작됐으며, 1층 가구공장으로 번지지 않았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일대 검은 연기가 가득차면서 관련 신고가 다수 접수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