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이달부터 12월까지 집단급식소·음식점 등 320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진행한다.이번 컨설팅은 업소별 위생관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해 식중독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컨설팅에서는 소비기한 관리 현황 점검 및 식품 판매·사용·보관 과정 위생관리 실태 진단, 식재료·조리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과 개선 안내, 조리시설·조리기구 위생관리 상태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종...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60일 만에 누적 모금액 43억2천만원을 기록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진행 중반까지 모금 실적이 목표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새해를 맞아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의 온기가 확산됐고, 그 결과 목표액을 무난히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캠페인 법인 1호 기부자인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를 비롯해 개인 1호 기부자인 강대철·김복엽 부부, 물품
제주시 도련동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3시간 째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3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2분쯤 제주시 도련동에 위치한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불로 도련동 일대에 검은 연기가 가득차면서, 소방당국에 26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굴삭기와 소방헬기 한라매를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여만인 오후 4시 6분쯤 불을 완전히 껐고, 현재 잔불 정리 등에 나서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
31일 이뤄진 제1209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2명이 나오면서 1인당 13억7191만466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27, 30, 36, 38,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4'.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3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890만8745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141명으로 160만1509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3147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24만40
제주음악협회는 오는 4월18일 오후 2시 아벡아트홀에서 '2026 신인음악회; Hope' 오디션을 개최한다.'음악으로 피어나는 희망'을 주제로 한 신인음악회 오디션은 신진 예술인들을 발굴하고 새로운 시작점에 선 신인 음악가들의 꿈과 가능성을 지역 사회와 나누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음악적 열정과 가능성을 공유하는 장으로 펼쳐진다. 참가자의 음악적 기량과 표현력, 창의성, 무대 적응력, 그리고 음악을 통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 전달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합격자는 오는 202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AI 정부 혁신법’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위 의원은 "이번 개정안 통과로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 전략과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국정과제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전했다.이번에 법안은 기존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제명을 ‘인공지능 및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로 변경하며 행정의 핵심 동력을 AI로 확장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법률에는 △인공지능 △인공지능기반행정
롯데칠성음료가 경기 침체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하며 부진한 실적을 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9711억 원, 영업이익 1672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1.3% 줄었고 영업이익은 9.6% 감소했다. 4분기 연결 매출은 8943억 원으로 3.1% 줄었으며,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영업손실 120억 원을 기록했다.롯데칠성음료는 수출과 해외 자회사가 성장했지만 내수 부진, 경기 침체, 날씨 변동성 확대, 편의점 수 감소와 식당 폐업 등으로 주요 판
음반·화보 제작 업체 SM Life Design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4일 공시했다.SM Life Design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533억2497만3138원, 영업이익은 45억7563만6524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54억9685만6845원이었다.직전사업연도인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9% 늘었고, 영업이익은 29.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2
그룹 몬스타엑스가 더욱 강력해진 완전체의 존재감으로 새로운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엠이 오는 9일 입대를 앞두고 함께한 완전체 공연으로 의미를 더했다. ‘드라마라마’로 오프닝 무대를 연 몬스타엑스는 ‘러브 킬라’, ‘러시 아워’로 이어진 타이틀곡 메들리를 통해
동원팜스, 간편성·경제성·기능성·안정성에 초점 현장 “유사비 절감에 유량 늘고, 번식성적도 개선” “지속가능 낙농현장의 든든한 파트너” 뜨거운 반응 “유사비가 확 줄어드는 친환경 정밀 사양 시스템, ‘유레카우’의 신박함을 경험해보셨나요.” 동원팜스의 대표작, 낙농사료 ‘유레카우’에 대한 현장 반응이 갈수록 더해지고 있다. 국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미국 재무부가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를 한미 무역 합의의 전제 조건으로 공식 언급했다.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28일 CNBC 인터뷰에서 한국 의회가 승인하기 전까지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의회 승인'은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처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미국 측이 무역 합의와 한국의 입법 절차를 직접 연결해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간 무역 합의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2026년 1월 22일 용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특화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특화사업 활동 계획 및 연간 일정에 대해 논의하고, 용강동의 위기가구 지원 방안을 세
유럽중앙은행 피에로 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럽 결제 시스템 독립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스페인 언론을 인용해 28일 보도했다.치폴로네 이사가 “디지털 유로는 현금 디지털 버전으로, 유럽 경제에서 결제 주권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치폴로네는 최근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와 인터뷰에서 “이커머스 확산으로 결제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이 자체 결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전략적으로 필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