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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새봄맞이 플로깅 활동 전용봉투 적극 지원

서귀포시가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활기찬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한 플로깅 활동 참여자에게 전용봉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1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3월부터 해안가, 올레길, 오름, 공원 등 전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고 건강과 환경보전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 독려의 일환으로 전용봉투를 제공한다.서귀포시가 제공하는 플로깅 전용봉투는 지난 2021년부터 자체 제작, 제공하고 있다. 플로깅 전용봉투에는 'I ♥ JEJU’와 함께 ‘자원봉사 활동으로 수거한 쓰레기입니다'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플로깅 활동에 참여하...
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가 청소.위생관리 전문 사회적 기업과 손 잡고 자활사업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는 주식회사 체인지팩토리와 2026년 지역자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청소 및 위생관리 관련 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두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 및 위생관리 분야 교육을 비롯해, 관련 기술지원, 현장연계 및 후속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참여주민 직무역량 강화
6·3 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가 현직 김광수 교육감에 맞서 3파전 구도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김 교육감을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간 단일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송문석 제주교육감 예비후보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보 단일화 논의에 대한 저의 생각'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단일화가 교육 철학과 정책, 현장 전문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면 저는 언제든 열려 있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최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 단일화’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교육은 정치의 하위 개념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송석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10대 이사장이 19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송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휴양형주거단지, 헬스케어타운 등 산적한 현안을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방식으로 조속히 정상화하겠다”하고 밝혔다.이어 “중앙정부 정책 공조와 수익 구조를 다각화해 국가공기업으로서 재정 안정과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도민 참여 전담 조직 신설 등 실질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노사가 합심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송 이사장은 서귀포시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제주특별자치도는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단속에 본격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에 따라 3월 17일 불법 점용 단속 전담팀을 구성하고, 3월부터 9월까지 도내 하천·계곡 전역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전담팀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 7개 반, 행정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4개 반으로 구성됐다. 점검은 하천·계곡뿐 아니라 도립공원·국공유림·구거·세천 등 기존에 누락될 수 있었던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했다.전담팀 출범 이후 현장 점검도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도 안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밀착형 제주관광 홍보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 대만 관광객 유치 역대 최대 실적의 상승세를 올해도 이어가기 위한 현지 공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제주를 찾는 대만 관광객은 2024년 15만 9485명으로 전년 대비 128% 늘었고, 2025년에는 23만 3590명으로 다시 46.5% 증가하며 2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올해는 3월 15일 기준 누계 방문객이 6만 236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2% 증가(잠정치
국민의힘 제주도당의 한 산하 위원장이 동료 위원장의 뺨을 때려 폭행 논란이 일고 있다.20일 경찰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도당 산하 위원장 ㄱ씨가 지난 1월 말 제주시내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동료 위원장 ㄴ씨의 빰을 때렸다.이에 ㄴ씨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고, 최근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당시 ㄱ씨와 ㄴ씨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5일 당내 공천 논란과 관련해 “편한 길을 버리고 이기는 길을 선택했다”며 “이번 공천은 흔들린 것이 아니라 일부러 흔든 것”이라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일부에서는 갈팡질팡이다, 기준이 없다, 분란만 만든다는 비판이 있다”면서도 “현역과 기득권을 그대로 두면 조용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해서는 정치가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경쟁력 있는 곳은 단수공천, 경쟁이 필요한 곳은 경선, 구조를 바꿔야 할 곳은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며 “지역마다 맞춘 전략이고 정치를 바꾸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오라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예비후보는 25일 지역 주민운동 장소로 각광받는 애향운동장에 하우스형 터널을 설치해 날씨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하우스형 터널은 강풍과 눈·비를 차단해 겨울철에도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시설"이라며 "최근 러닝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계절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내 체육관 대비 적은 비용으로도 설치가 가능하고, 계절별 운영이
AI 네이티브 AaaS 기업 애피어는 최신 연구 논문 ‘거대언어모델의 캘리브레이션 연구: 응답에서 역량으로’를 발표하며, 고도화된 AI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성과를 공개했다.이번 연구는 거대언어모델의 과도한 확신과 환각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AI 시스템이 주어진 과업을 해결할 수 있는지 스스로 능력을 평가하는 ’역량 캘리브레이션(Capab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농가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9일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가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정보를 맞춤형으로 받아볼 수 있는 ‘축산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축산 관련 지원사업 공고는 부처와 지자체별로 분산돼 있어 고령 농가나 바쁜
수요일인 25일은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20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맑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에스알이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예매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매크로 등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예매를 원천 봉쇄하고, 승차권 실수요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탐지-차단-수사'로 이어지는 ‘3단계 차단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알의 '3단계 차단 체계'는 기술적 차단과 사법 대응을 결합해 비정상적인 접근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단계별로 대응한다.1단계는 솔루션 도입으로, 에스알 플랫폼에 최적화된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해 단시
47분전
3월 26일은 대한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해 자신의 생을 기꺼이 바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년이 되는 날이다. 우리는 해마다 그날을 맞아 그의 숭고한 희생과 위대한 정신을 기리고 있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한 가지 과제가 남아 있다. 바로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조국의 품으로 모셔 오는 일이다.동양 평화의 길을 제시한 위대한 사상가이자 실천가인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 를 처단함으로써 대한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렸다. 그는 단순한 의열 투쟁가가 아니라, 동양 3국이 공존과 협력을 통해 평화를 이
SK하이닉스가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SK하이닉스는 25일 미국 주식예탁증서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공개로 지난 24일 제출했다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올해 중 상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나, 공모 규모와 방식,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종 상장 여부 역시 SEC의 심사 결과와 시장 상황, 수요예측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방침이다.ADR은 외국 기업이 미국 증시에서 자사 주식을 거래할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차세대 운영체제를 통해 시리를 전면 개편합니다. 25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iOS 27과 맥OS 27에서 ‘에스크 시리’ 기능과 독립형 시리 앱을 포함한 AI 에이전트 형태의 시리를 시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새 시리는 앱 전반과 연동돼 개인 데이터를 활용한 작업 수행, 문서·이미지 분석 등 챗봇 수준 기능을 제공하며, 구글 제미나이와의 기술 결합도 추진됩니다. 다만 핵심 기능 일부는 안정화에 시간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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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이 전국 최대 규모 유채꽃 단지에서 봄을 대표하는 축제를 연다. 창녕군은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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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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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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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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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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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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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유승훈 교수 "현재 나프타, 2~3주 정도 버틸 수 있는 상황"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국내 에너지와 석유화학 공급망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미래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25일 MBC 라디오 에 출연해 원유·나프타·LNG 수급 상황을 진단하며 "현재 나프타는 길어야 2~3주 정도 버틸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유 교수는 "나프타는 전체 소비량의 절반만 국내에서 생산하고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한다"며 "수입 물량 중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해협을 통해 들어와야 하는데 차질이 생겼고, 중국도 수출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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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매크로 등 불법프로그램 예매 차단 시스템 구축
에스알이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예매 예방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매크로 등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한 부정 예매를 원천 봉쇄하고, 승차권 실수요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탐지-차단-수사'로 이어지는 ‘3단계 차단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에스알의 '3단계 차단 체계'는 기술적 차단과 사법 대응을 결합해 비정상적인 접근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단계별로 대응한다.1단계는 솔루션 도입으로, 에스알 플랫폼에 최적화된 매크로 차단 솔루션을 도입해 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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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저탄소 축산 직불 확대…농가 참여 모집
농림축산식품부가 축산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참여 농가 모집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2월 11일부터 5월 22일까지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올해부터 직불 단가를 상향하고 신규 활동을 추가해 지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축산 농가의 자발적인 저탄소 영농활동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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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발골 자동화 로봇 등 축산 현장 혁신 기대
정부가 산업과 일상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축산 분야를 포함한 현장 중심 AI 확산에 본격 나선다. 기획예산처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11개 부처는 3월부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7천540억원을 투입해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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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혜택 ‘맞춤 알림’ 시작…정보 사각지대 해소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농가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9일 축산농가와 관련 종사자가 정부 및 지자체 지원사업 정보를 맞춤형으로 받아볼 수 있는 ‘축산 혜택알리미’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축산 관련 지원사업 공고는 부처와 지자체별로 분산돼 있어 고령 농가나 바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