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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폐린넨, 앞치마로 새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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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서 사용되고 버려지는 폐린넨을 앞치마로 자원 순환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는 지난 25일 제주 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지구를 그리는 보물 도화지’ ESG 환경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한국환경공단과 서귀포시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지구의 날을 기념해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가치를 나누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제주시 호텔에서 폐기되는 호텔 폐린넨 새...
전력거래소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해 수출 협력 체계 구축과 전력·에너지 정책 홍보에 나섰다. 민간기업 지원과 기술 소개를 병행하며 녹색산업 확산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전력거래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 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에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과 ‘2026년 기후변화주간’과 연계해 개최된 국제 기후·에너지 행사다.전력거래소는 20일 녹색산업 얼라이언스 확대 협약 체결
오는 5월 서울숲에는 9만㎡규모 정원이 조성된다.서울시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 일대에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 순수 조성면적만 9만㎡, 167개 정원이 펼쳐진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최장기간인 180일간 진행된다.올해 박람회 순수 정원조성 면적은 2024년 뚝섬한강공원 대비 약 7.5배, 작년 보라매공원 대비 4.5배까지 확대된 규모다.올해 박람회는 메인행사장인 서울숲은 물론 인근 한강, 성동구와 광진구까지 정원을 연결해 시민들이 더 폭넓게 즐기도록
층간소음은 공동주택 시장의 고질적 문제로 꼽힌다.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이웃 간 갈등과 분쟁으로 번지면서, 최근에는 주거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실제로 국토교통부 산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민원은 2015년 1만 9278건에서 2025년 3만 2662건으로 늘었다. 10년 사이 69.4% 증가한 수치다. 공동주택이 국내 전체 주택의 약 80%를 차지하는 만큼, 층간소음은 일부 가구의 문제가 아니라 대다수 국민의 주거생활과 맞닿아 있는 생활 밀착형 문제라는 지적이 나온다.층간소음은 생활 습관의 문제처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두산건설이 오는 5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 999번지 일원에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분양한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동,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기준 △74㎡A 24가구 △74㎡B 18가구 △84㎡A 180가구 △84㎡B 27가구 △84㎡C 39가구 등 총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은 이번 분양의 핵심 하이라이트로 '아이맘부산플랜'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부산시가 출산율 제고와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행하는 종합 정책이다.이 단지는 신혼부부와 다자녀
63빌딩과 대비 빛의 띠·전통 기와 곡선 연상… ‘반투명 이중유리’ 외피 특징본관 유지하며 별관과 지하층 해체·보강 방식 진행… 복잡한 프로젝트 성공수행 ‘의미’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국내 설계 파트너로 참여한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4일 개관한다.‘퐁피두센터 한화’는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파트너십으로 추진, 기존 63빌딩 별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건축 디자인은 프랑스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Jean-Mic
서울 강서구는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물가에 고통받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이번 지원금은 정부 지급 계획에 따라 2차에 걸쳐 추진되며 전체 지원 대상은 강서구 구민의 70%인 약 38만 명이고 총 지원 규모는 560억 원에 달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재선 도전에 나선 김광수 예비후보가 '교육 펀드'를 출시했다. 지난 4년 간 변화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주도민의 참여 속에 투명한 선거문화로 이끌어낸다는 취지다.김 예비후보는 선거자금의 투명한 모집과 사용을 위해 27일 김광수 펀드를 열고 ‘김광수 교육펀드’운영을 시작했다.이날 오후 1시부터 운영되고 있는 김광수 교육펀드는 1만원부터 약정이 가능하며 목표액은 총 5억원이다. 펀드 투자액에 대해서는 연 3%를 적용해 오는 8월 10일 이내 상환될 예정이다.
김태용 부산축협 조합장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 김태용 조합장은 지난 21일 의령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의령군 유곡면에서 에그타운을 운영 중인 김 조합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과 2021년 의령군장학회에 각각 1천만 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에는 고향사랑기부제 개
피터 틸의 경영관을 만든 다양한 경험 틸의 세계관 그리고 사업이나 투자를 판단하는 방식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사람은 스탠퍼드 대학 교수이자 저명한 프랑스 철학자인 르네 지라르다. 모방이론과 경쟁을 핵심 사상으로 삼는 지라르에 따르면 모방은 인간의 본능이다. 인간에게는 남이 갖고 싶어 하는 것을 자신도 갖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이유로 모방이 경
HD현대가 사상 첫 시가총액 200조 원을 돌파했다. 주력 분야인 조선과 전력기기 사업이 크개 성장한 결과라는 분석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는 이날 오전 10시 그룹 기준 상장 계열사 합산 시가총액이 201조9794억 원을 기록했다.D현대의 그룹 시가총액이 200조 원을 넘긴 것은 2002년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 24년만이다.주요 계열사별로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전력기기 부문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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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더 스카이184’ 등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이 다음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개방된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하늘전망대, 루프톱전망대,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 등을 갖춘 복합관광시설인 ‘더 스카이184’를 5월 7일부터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더 스카이184’의 외벽을 따라 걷는 모험시설인 ‘엣지 워크’는 마무리 안전 점검과 시험 운영을 거쳐 5월 15일부터 운영한다.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중 ‘하늘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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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개발 규제는 도시계획 이론상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현장에서 사업성을 좌우하고 행정쟁송의 쟁점으로 직결되는 살아 있는 규범이다.특히 용도지역, 용적률, 높이제한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건축법 체계 속에서 서로 맞물려 작동하면서, 토지이용의 한계를 설정하는 핵심축을 이룬다.실무가는 이들 규제를 개별 조항 수준이 아니라, ‘어디까지 가능한지, 이를 넘었을 때 어떤 법적·경제적 리스크가 발생하는지, 이를 조정·완화하거나 다투기 위해 어떤 전략을 쓸 수 있는지’의 관점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용도지역은
환경교육, 밧줄모험, 봄꽃 자연놀이터, 초록 봄장터 등 운영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2...
충북도립대학교가 학령인구 감소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2027학년도 학사 구조를 전면 개편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았다. 농업·묘목 중심 지역산업 특화, 성인학습자 창업·재취업 중심 평생교육, 노령인구 돌봄 인력 양성, 환경·소방 등 사회안전 분야 육성, AI 기반 교육 혁신 및 취업 경쟁력 강화 등 5대 특성화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우선 내년에 묘목스마트팜학과를 신설하고 기계·전기·반도체학과, AI드론융합학과, 바이오의약과 등과 연계한 융합 교육체계를 구축
감사원이 국세청에 대한 감사에서 법인 정기 세무조사 대상 선정 과정의 중대한 오류를 적발했다.성실도 평가 점수 산정 과정에서의 단순 입력 누락이 실제 세무조사 대상 선정으로 이어지며 다수 기업이 부당하게 조사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은 매년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순환조사 ▲장기 미조사 ▲성실도 평가 등 3가지 유형으로 정기 세무조사 대상을 선정한다.이 가운데 성실도 평가는 법인의 세금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항목별 점수를 부여하고 동일 외형·업종 내 상대평가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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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재난 예방 위한 집중안전점검 나선다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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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26년도 일반직 공개채용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도로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단과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채용규모는 총 117명으로 신입직 85명과 경력직 32명이다.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가능하며,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기간 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 15일, 필기시험은 5월 23일, 면접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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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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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쌍생아 출산가정에 희소식!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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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내 미등록 전동카트 불법 운행 여전…단속 강화한다
우도 내 운행 제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경찰청, 제주동부경찰서와 함께 오는 5월 19일까지 제주시 우도면 내 불법 이동수단 운행을 차단하기 위한 합동단속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지난달 19일부터 시행된 ‘우도 운행 제한 4차 연장 변경 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부 대여업체의 위반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후속조치다.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운행 제한 위반 차량 단속, 도로교통법 위반행위 단속, 현장 질서 유지 등을 함께 수행 중이다.단속 대상은 사용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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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일 칼럼】 김영일의 사회경제 이야기⑬ - 숙련의 시대를 넘어 해결의 시대로: '피지컬 AI'가 요구하는 새 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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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패러다임이 다시 한번 거대한 임계점을 넘고 있다. 인류는 증기기관의 발명 이후 끊임없이 '자동화'를 갈구해 왔으며, 지난 10여 년간 우리는 이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정의해 왔다. 스마트 팩토리, 사물인터넷, 그리고 고도화된 정밀 가공 기술은 제조업의 효율을 극대화했다. ▲ ‘숙련된 테크니션’의 시대: 정밀함과 표준화의 미학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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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의 목소리로 정책 제안 -‘청년정책참여단’발대식 개최 -
칠곡군은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를 본격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 오후 7시, 칠곡군 청년센터에서 ‘2026년 칠곡군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참여단’은 칠곡군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 및 기업에 소속된 청년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청년 문제 발굴 및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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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교사노조 정책 간담회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광수 예비후보는 27일 오전 제주교사노동조합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일선 교육 현장의 고충과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 교사노조는 도서 지역 특성과 분산된 학교 배치로 인한 교원 수급, 보결 인력, 체험학습 운영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집행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 학교와 더불어 제도와 정책의 뒷받침 속에 교육이 완성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교원 업무 부담 경감, 교권 보호 차원의 법률 지원, 등 교육이 질 향상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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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 '청렴 화분' 나눔 행사 개최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4일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및 청렴한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청렴 화분 나눔'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재단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화분 가꾸기의 일상적·지속적 특성을 청렴 실천과 연계한 행사로, 청렴 화분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 문구가 담긴 카드를 동봉해 배포했다.오광석 이사장은 “화분 하나하나에 청렴의 가치를 담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이번 행사가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를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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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시작... 4월 27일~5월 8일
서울 강서구는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고물가에 고통받는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했다.이번 지원금은 정부 지급 계획에 따라 2차에 걸쳐 추진되며 전체 지원 대상은 강서구 구민의 70%인 약 38만 명이고 총 지원 규모는 560억 원에 달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구민이다.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