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소통협력센터는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센터 내 1층 F&B 공간과 4층 코워킹스페이스 409호의 입주단체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일부터 12일까지다.이번 모집은 지역 기반 활동 주체들이 일상적으로 교차하며 협력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소통협력센터를 지역사회혁신 플랫폼의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층 F&B 공간은 휴게음식점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머무르며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이 교차하는 체류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센터를 방문하는 도민들이 자연...
농협네트웍스는 신임 제주지사장에 강우식 농협중앙회 전 제주시지부장이 부임했다고 2일에 밝혔다.강 지사장은 농협제주시지부장, 농협제주지역본부 경영부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제주부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농협과 경제사업 전반에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강 지사장은 제주시 출신으로 지역특성과 현안을 잘 이해하고 있어 제주 지역 맞춤형 사업추진과 현장 밀착 경영이 기대된다.한편 농협네트웍스는 농협중앙회 계열사로서 시설, 여행 등 농협사업 인프라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제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꼬닥꼬닥 걷당보민’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제주시 걷기 실천율은 2022년 37.3%에서 2023년 45.0%, 2024년 49.7%, 2025년 51.7%로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제주시는 이러한 걷기 실천 확산 흐름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습관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 걷기 챌린지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매월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오후부터 벗어나는 2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1일 밤부터 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내리겠다. 수도권에는 많은 눈이 예상되고 있다.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늦은 오후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산지를 중심으로는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1~5cm,
제주항공은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근무화로 스니커즈를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장시간 기내 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기내 안전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처다.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근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는 기내에서 유니폼 자켓과 카디건 중 선택해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태블릿PC를 제공해 비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업무 매뉴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 근무
과거 제주도정에서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치 여부가 오는 3월 결론이 날 전망이다.2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출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오는 5일 개회하는 446회 임시회가 아닌 오는 3월 개회하는 447회 임시회에 상정하기로 했다.이 조례안을 심사할 행정자치위원회는 2월 임시회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현안업무보고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고, 3월 임시회에 조례안을 상정해 결론을 낸다는 계획이다.시설관리공단 설립은 민선 7기 도정 당시 타당성 용역을 거쳐 행안부로부
제주신용보증재단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는 ‘2026년 제주도민 신용회복 신청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채무 문제로 신용회복 절차를 진행한 도민에게 채무조정 신청 과정에서 납부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8월 5일 이후 채무조정이 확정된 도민에게 채무조정 신청비용 1인당 5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거주 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 거주한 도민 중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이 확정된 사람이다. 2월부터 11월까지 제주금융복지상담센터를 방문해 신
삼척소방서는 지난 2월 6일, 삼척시노인복지관에서 주최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찾아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사업 본격화에 앞서, 활동 중이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어르신들의 초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삼척소방서 안전교육 담당자는 발대식에 참석한 어르신 230여 명에게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연기 흡입 방지 및 신속한 대피 요령 ▲겨울철 및 일상생활
iM금융그룹의 2025년도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06.6% 증가한 44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같은 성적은 증권 부문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에 걸쳐 자산의 우량화와 건전
중국이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실물 연계 자산 토큰 발행을 전면 금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 인민은행과 7개 규제기관이 공동 성명을 내고, 승인을 받지 않은 스테이블코인과 RWA 발행을 금지한다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외국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뉴욕대 윈스턴 마 교수는 "이번 규제는 위안화와 관련된 모든 시장에 적용된다"며, 중국이 암호화폐 시장을 통제하려는 의도라고 전했다.중국은 최근 디지털 위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은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제주도는 흐리고 산지에 눈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안지역에서도 오전부터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제주도 예상 적설량은 산지 10~20cm,
지능형전력망 관련 전력 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가 6일 폐막했다.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했다.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16회차를 맞았다. 지능형전력망 기술을 총칭하는 스마트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미국 고용시장이 전반적으로 둔화하는 가운데, AI 관련 채용만 급증하고 있다고 6일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전했다. 취업 정보 서비스 인디드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체 채용 공고는 팬데믹 이전 대비 6%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AI 관련 공고는 2020년 초 이후 130% 이상 폭증했다.특히 데이터 및 분석 분야에서는 채용 공고의 45%가 AI를 언급하며 AI 채용이 주류로 자리 잡았다. 마케팅과 HR에서도 AI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는 기업들이 AI 기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업계의 대규모 자본 지출이 정당하며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6일 경제매체 CNBC는 젠슨 황이 "AI 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증가할 것이며, 이는 지속 가능한 투자"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7% 상승했다.메타, 아마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술 기업들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지출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이들 기업이 AI 칩을 포함한 인프라 구축에 6600억달러를 투자할
글로벌 메모리칩 부족 사태가 스마트폰 시장을 흔드는 가운데, 애플이 아이폰 가격을 인상할지 아니면 점유율 확대를 위해 이익을 희생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6일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다.아이폰17 판매 호조로 강력한 매출 성장을 예고한 애플은 메모리칩 가격 상승을 인정하면서도, 이에 따른 가격 인상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팀 쿡 애플 CEO는 "여러 선택지가 있다"고 언급했지만, 가격 동결을 통해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업계는 애플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중국이 위안화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실물 연계 자산 토큰 발행을 전면 금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코인텔레그래프는 중국 인민은행과 7개 규제기관이 공동 성명을 내고, 승인을 받지 않은 스테이블코인과 RWA 발행을 금지한다고 전했다.이번 조치는 외국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기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뉴욕대 윈스턴 마 교수는 "이번 규제는 위안화와 관련된 모든 시장에 적용된다"며, 중국이 암호화폐 시장을 통제하려는 의도라고 전했다.중국은 최근 디지털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