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와 여행안내서, 미디어를 통해 자주 보게 되는 국가유산은 이미 상식처럼 익숙하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지역으로 시선을 돌리면 상황은 달라진다. 무형유산만 살펴보면 경상남도에만 모두 41건의 무형유산이 지정돼 있다. 하지만, 이름과 내용, 그것을 지켜온 사람의 얼굴을 떠올릴 수 있...
경상국립대학교 경제학과 4학년 김우주 씨는 학교 기숙사 생활을 했던 신입생 때를 제외하고, 학교 주변 원룸에서 생활했다. 원룸이 모여 있는 가좌캠퍼스 인근에서 한 번 이사했다가, 최근엔 학교에서 거리가 다소 먼 곳에 있는 원룸을 구했다.학교 인근 원룸은 월세와 관리비를 포함해
진주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가가호호 가족캠프’를 운영한다.‘가가호호 가족캠프’는 다양한 가족의 관계 회복을 위해 도전, 창의, 협력, 문제해결 등 K-기업가정신의 핵심 요소와 접목한 문화예술교육
김해시는 2월 한 달간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월에는 유아·초등학생,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 체험, 기획, 모니터링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겨울철 화포천습지 대표 생물인 독수리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에 중점을 둔다.주요 프
창원시는 유충 발견으로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시민생활체육관 수영장을 2월 말까지 휴장한다고 26일 밝혔다.창원시는 25일 오전 유충을 발견해 지침에 따라 이용객을 퇴장시키고 물을 뺐다고 설명했다. 창원시설관리공단은 긴급휴장 안내문 게시와 안내 문자 발송 등을 진행했다.공단은 대책본부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소년적십자 단원과 지도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이날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해외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학교를 방문해 학교담장 페인팅 봉사활동, 응급처치 및 위생교육, 문화교류등 진행한다. 교육지원을 위해 우정의 선물상자도 전달할 예정이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큰 결심을 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
울산국화원이 지역 경제의 핵심인 온산공단 노동자들을 위한 특별 장례 복지 지원에 나섰다.울산국화원은 최근 온산공단 노동조합협의회와 장례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찬 총괄실장과 27개 단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 울산을 지탱해 온 온산공단 노동자들의 노고만큼은 각별히 예우해야 한다는 신정균 대표이사의 의지로 협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신정균 대표이사는 “울산국화원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진심 어린 예우”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일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제주투데이가 공동으로 시행한 제1차 여론조사 결과가 3일과 4일 오전 7시30분 각 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제주일보는 3일 자와 4일 자 지면을 통해서도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 보도할 예정이다.제주언론 5사의 이번 1차 여론조사 결과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지역 민심의 향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란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이번 조사는 제주언론 5사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달 31일과 이달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8년 0.98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이하로 내려온 이후 계속 줄어들기만 했다. 2024년 0.75, 2025년 0.81로 반등의 기미가 보이지만, 여전히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이 1이 안 되는 나라이다. 2004년 대통령
양구군은 군민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균등한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의 신청을 오는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국가장학금 및 각종 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시행해 현재까지 3년간 1490여 명의 대학생에게 총 33억5천여만 원의 등록금을 지원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양구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은 지역 학생의 외부 유출을 완화하고,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복지 정책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에 대해 100일 남은 감면 기회를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엑스에 글을 올려 “제도란 필요하면 바꿀 수도 있는 것이다. 강제매각도 아니고 공익을 해치는, 그리 바람직하지도 않는 수익에 세금을 중과하되 회피기회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울산국화원이 지역 경제의 핵심인 온산공단 노동자들을 위한 특별 장례 복지 지원에 나섰다.울산국화원은 최근 온산공단 노동조합협의회와 장례 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찬 총괄실장과 27개 단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산업 수도 울산을 지탱해 온 온산공단 노동자들의 노고만큼은 각별히 예우해야 한다는 신정균 대표이사의 의지로 협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신정균 대표이사는 “울산국화원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진심 어린 예우”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청소년적십자 단원과 지도자 등 총 50명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이날부터 8일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해외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학교를 방문해 학교담장 페인팅 봉사활동, 응급처치 및 위생교육, 문화교류등 진행한다. 교육지원을 위해 우정의 선물상자도 전달할 예정이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해 큰 결심을 한 단원들에게 감사하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
충북교육도서관은 1일 ‘나답게 표현하는 순간, 나도 예술가’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2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이번 주제는 예술을 키워드로, 예술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각자의 감성과 생각을 발견할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해 그림과 이야기로 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표현할 수 있는 도서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뭐야? 쏙쏙, 재미있는 민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바보가 아니다. 한동훈 전 대표를 당에서 제명한 후 바보 천치 소소리를 듣지만, 그는 행정·사법 양과 고시를 섭렵한 보기 드문 수재다. 고시와 무관한 서울대 사범대학을 다니다 재학 중에 행시에 합격했고, 7년간 교육공무원으로 재직하다 사법시험까지 패스했다. 19년간 판사로 일하다 정치에 입문해 단숨에 제1야당의 총수로 도약한 과정에선 능란한 감각과 수완도 드러난다. 그런 그가 한동훈 퇴출이 목전에 닥친 지방선거에 악재로 작동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를리 없다. 한동훈은 `국민의힘은 계엄 정당이 아니다‘라는 변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