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두산 베어스와의 3연전 첫 경기에서 뒷문 단속에 실패하면서 역전패했다.NC는 18일 창원NC파크에서 두산과의 경기에서 6-4로 졌다.NC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3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세종SA FC와의 K4리그 19라운드 경기에서 치열한 난타전 끝에 5대 4로 승리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 초반부터 강한 압박을 펼친 제천은 장현수의 선제골과 이태인의 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올렸다.  세종 역시 매서운 반격에 나서며 팽팽히 맞섰다. 후반 들어 제천은 이승우의 추가골 등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으나 세종의 끈질긴 추격에 4대 4 동점을 허용하는 등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승부의 마침표를 찍은 주인공은 김건남이었다.  김건남은 정
인천 남동구는 남동구 리틀야구단 소속 조영인, 문성현 선수가 활약한 인터미디어트 대표팀이 지난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모어에서 열린 ‘2026 리틀리그 월드시리즈’에서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에서 상대 팀들을 상대로 전승을 거두며 11년 연속 본선 무대에 올랐고, 이어 본선 결승전에서 주최국 미국 대표팀을 11대 4로 대파하며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이번 우승은 지난 2023년 이후 3년 만이자, 통산 4번째로 거머쥔 세계 정상 타이
환율 부담 완화와 추석 명절 특수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면서, 국내 기업의 경기 전망이 반년 만에 ‘긍정’ 전망됐다. 한국경제인협회는 25일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를 발표했다. 9월 BSI 전망치는 전월대비 12.1p 오른 102.0으로 중동 전쟁 이전인 3월 전망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았다. 9월 제조업 BSI 전망치는 101.7로 전월 대비 13.3p 상승했고, 비제조업 BSI 전망치도 102.4로 전월 대비 10
기업체 휴가 등에 따른 비제조업 부진 영향으로 8월 울산 기업경기가 전달보다 소폭 하락했다. 26일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울산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울산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2.7p 하락한 99.6을 기록했다. 다음달 전망은 100.5로 전월 대비 2.0p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CBSI는 99.1로 전월 대비 0.4p 상승했지만, 비제조업 CBSI는 100.4로 전월 대비 8.3p 하락하면서 전체 지수를 3.0p 끌어내렸다. 다음달 전망도 제조업은 100.2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숲길 걷고 명상하며 몸·마음 건강 회복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관 26명을 대상으로 ‘제3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며 현장에서 높은 긴장감과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자치경찰관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신의 회복과 건강한 직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숲길 노르딕워킹, 우드버닝 공예를 새롭게 추가해 신체 활동과 정서적 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신속집행 포상금 700만원 전액 위기가구에 기부
경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이를 통해 확보한 포상금을 전액 취약계층 돕기에 내놓으며 따뜻한 온정을 실천했다.경주시는 2026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경상북도 시부 3위를 달성해 받은 포상금 700만 원 전액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위·고성 경제인들,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의 길 열어
지역경제를 이끄는 군위와 고성의 경제인들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두 지역의 상생발전에 힘을 보탰다.대구 군위 농공단지협의회와 경남 고성군 상공협의회는 15일 군위군청에서 각각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군위군 효령면 명예 면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민선9기 공약·2027년 핵심사업 114건 점검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조기에 극대화하고 2027년도 시정 운영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전방위 점검에 착수했다.경주시는 14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민선9기 공약 및 2027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교육청, 2027 대입 수시 면접 단계별 맞춤 지원
경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의 면접 준비를 위해 비대면 특강부터 실전 모의면접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고3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2027 대입 수시전형 면접 대비 비대면 특강’을 운영한다.지역이 넓은 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