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제조 기업 전방이 2025사업연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2980만8577원으로 전년 891만3316원 대비 234.4%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전방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077만6456원으로 전년 5723만5843원 대비 28.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31만4925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848만2984원 대비 13.7% 줄었다.회사 측은 기존공장 생산중단으로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대손충당금환입과 환차손 감소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최근
발전용 기자재 전문 기업 비에이치아이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고 6일 공시했다.비에이치아이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이 7715억5324만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4047억4103만원 대비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2억5812만원으로 전년 219억2725만원 대비 234% 늘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606억1711만원으로 전년 195억85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플래티어가 2025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결 기준 영업실적에서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26일 공시했다.플래티어의 매출액은 121억32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16억30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15억1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2025년 누계 기준 매출액은 388억5500만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43억9900만원, 당기순손실은 42억9200만원을 기록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플래티어의 주가는 2월 26일 14시 54분 기준
콘택트렌즈 전문 기업 인터로조는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130억150만8150원으로 전년 대비 7141.01%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1185억3020만960원으로 전년 대비 2.3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94억7283만7692원으로 전년 대비 234.8% 증가했다.회사 측은 매출액 증가 요인으로 국내 매출액 증가를 들었다. 영업이익은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 절감이 반영되며 개선됐고, 수익성 개선에
인공지능 기반 핀테크 기업 해빗팩토리는 미국 법인 설립 4년 만에 주택담보대출 서비스 '로닝에이아이'를 통한 누적 대출액이 2561억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신규 대출은 22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4.9% 증가했다.환율 1달러당 1452원을 적용하면 지난해 약 1165억원의 대출을 실행했다. 2025년 로닝에이아이 평균 금리는 6.784%로 30년 모기지 이용 시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이자 비용은 약 1539억원이다. 같은 기간 미국 시중은행 평균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통해 지난해 콘텐츠 창작자에게 502억 원의 수익금을 배분했다.넥슨은 숫자로 보는 메이플스토리 월드 2025 결산 인포그래픽을 공개하고 지난해 크리에이터 연간 수익이 50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지난 한 해 동안 창작자들이 거둔 수익은 전년 222억 원에서 크게 늘었으며, 증가율은 약 234%에 달했다. 수익을 창출한 크리에이터는 1만 팀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대비 5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이 가운데 12팀은 연간 수익 1억 원을 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아울러 넥
서울 성동구는 지난 21일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성수IT문화콘텐츠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결정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성수동 일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융복합 산업 혁신지구’로 도약시킬 제도적 기반을 완성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진흥지구 면적은 기존 53만9,406㎡에서 205만1,234㎡로 약 4배 가까이 확대됐다. 이는 단순한 공간 확장이 아니라, 성수동의 현재와 미래를 이끄는 산업 구조를 제도적으로 공식화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동구는 기존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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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매립 금지 여파에 선 긋기… 동해시, 외부 폐기물 반입 원천 봉쇄
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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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G-care 매니저' 원주시 상시사업 전환…신노년 일자리 모델 확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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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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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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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링 ARGB 적용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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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재단과 함께 청년들을 지원하는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을 모집한다.'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금까지 총 2927명에게 약 52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학기는 150명을 선발해 2억 7000만 원을 지원한다.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교육부가 공시한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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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KAIST 총장 선임이 불발됐다.KAIST 이사회는 26일 제18대 KAIST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했으나, 출석 이사 과반수 득표 기준을 충족한 후보자가 없어 총장 선임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는 지난해 3월 3배수 후보로 추려진 이광형 현 총장, 김정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UNIST 총장을 놓고 18대 총장 선임을 논의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 이번 부결로 KAIST는 처음부터 다시 후보를 뽑는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현 이광형 총장 임기는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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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메세나협회가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바탕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수상에 힘입어 올해에도 기업과 예술단체와의 결연 목표 달성 등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매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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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전후 근대 진주의 일상, 번역서 나왔다
경상국립대학교 진주학연구센터는 1912년판 ‘경남진주안내’를 번역 출간했다. 이는 2024년에 출간한 ‘개정증보 진주안내’(1914년판, 진주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