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지역에 접수된 119 신고 건수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산불 출동 건수가 급증하고 화재로 인한 재산피해 규모도 컸던 것으로 조사됐다.1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 신고 건수는 47만8547건으로, 전년과 비교해 2.92%(1만440
충남소방본부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세대 119 신고 접수 체계 구축을 완료하며 스마트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방본부는 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소방본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공모사업’에 전국 소방본부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돼 지능형 차세대 119 신고 접수 플랫폼 구축 용역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으로 소방본부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대형 재난이나
반도체 소재 기업 램테크놀러지는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손실이 56억1546만6115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램테크놀러지의 2025년 매출액은 426억8229만3992원으로, 2024년 445억133만7692원 대비 4.1%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9억5446만4956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6억5288만7365원과 비교해 42.3% 개선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56억1546만6115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25억5680만1309원 대비 119.6% 확
반도체 후공정 부품 업체 마이크로투나노는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이 전년보다 늘고 손실 규모가 줄어든 실적을 냈다고 6일 공시했다.마이크로투나노의 2025년 매출액은 222억2815만8731원으로, 2024년 101억5147만1769원 대비 11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4억903만8192원, 당기순손실은 49억4962만303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회사 측은 NAND 시장 회복에 따른 주요 고객사향 수주 확대와 매출 회복이 손익 구조 개선으로
화공기기 전문 기업 한텍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67억8695만46원으로 전년 대비 119.4%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한텍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719억290만6776원으로 2024년 대비 10.3%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97억4039만5277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회사 측은 북미향 수주 확대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으며, 제품 믹스 개선과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이익률이 함께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내용은 내부결산 자료로 외부감사 및
충북 청주의 한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던 40대 여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9 신고 접수 이후 구급 출동 과정에서 소방 상황실의 지령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1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1분쯤 “A대학교 B센터 수영장에서 심정지가 의심된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문제가 된 B센터 수영장은 지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A대학교 명칭을 사용해 위탁 운영됐으나, 현재는 대학과 무관한 민간 시설로 대학 명칭이 빠진 상태다. 신고자는 과거 명칭을 기준으로 119에 신고를 접수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