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내에서는 지난달 42초마다 한 번꼴로 119신고가 접수됐으며, 신고 10건 중 1건 이상은 벌집 제거로 나타났다.  22일 도 소방본부가 내놓은 ‘8월 119신고 접수 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접수된 신고는 총 6만 4095건, 하루 평균 206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만 1699건에 비하면 3.9% 증가한 규모다.  유형별로는 긴급 신고가 3만 3272건으로 전년보다 7.9% 증가한 반면, 비 긴급 신고는 3만 823건으로 0.1%
예산소방서는 지난 5일 예산황새공원에서 열린 황새축제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및 구급차 이용으로 인해 응급환자의 이송이 지연되는 상황을 예방하고, 응급환자가 중증도에 적합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예산소방서는 황새축제 현장에서 현수막을 게시하고 리플릿을 배부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주요 홍보
울산중부소방서는 3일 태화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중구 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119안심콜 서비스는 평소 자신의 질병,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사전에 등록해 두면 119신고 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주요 교육내용은 ▲119안심콜 서비스 소개 및 등록방법 ▲생활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화재 발생 시 올바른 신고 및 대피요령 등으로 진행됐다.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순간에
서귀포소방서 효돈의용소방대는 지난 7일부터 야간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올레길 등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밀착 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은 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용소방대원들은 취약지역 위험요인을 살피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나 관광객 발견시 신속한 안전조치와 119신고 등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효돈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지역 지리에 능통한 의용소방대의 강점을 살려 지속적인 예방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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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긴급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119구급차 이용을 자제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올바른 119 이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추석 연휴에는 가족․친지 간 이동과 야외활동 증가로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 등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연휴 기간 의료기관 운영시간이 평소와 달라질 수 있어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한 응급의료상담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119구급차는 심정지, 중증외상, 호흡곤란 등 신속한 응급
논산소방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당부했다.119안심콜 서비스는 사전에 주소와 연락처, 질병 및 수술 이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개인의 건강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신고 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돕는 서비스다.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본인의 병력이나 복용 약물 등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장애인, 어린 자녀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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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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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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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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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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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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