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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5일, 고색동 황구지천에서 진행되는 ‘2025 권선구민 화합대축제’에서 EM흙공 체험부스를 운영하였다.이번 체험부스는 일회용품 줄이기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민들은 EM 배양토를 활용한 흙공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고, 사전 제작된 흙공 100개를 황구지천에 던지는 체험을 하였다. 또한, 탄소중립 다짐글 작성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체험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친환경 에코백이 제공되었다.차연호 권선구 새마을지도자협
생활정치아카데미 풀뿌리봉사단과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원지부가 5일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남천 둔치에서 환경 보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자 '그린 메이커스' 출범식을 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하천 살리기 유용 미생물 흙공 던져넣기, 쓰레기 줍기를 했다. /우귀화 기
한국조폐공사가 제2회 봉사‧소통 릴레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열린 제1회 봉사‧소통 릴레이 페스티벌에 이어 두 번째로, 노·사가 함께 참여해 내부 소통을 다지고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듯한 손길을 전했다.공사 임직원들은 화폐박물관 앞 탄동천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했다.‘EM 흙공’을 던지고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방식으로 진행된 활동은 수질 개선과 환경보호를 위해 마련됐다.EM 흙공은 유용한 미생물이 들어있는 EM 효소와 질 좋은 황토를 배합해
한국석유공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식목일을 앞둔 3일 울산 본사 부지 및 인근 무지공원 일대에서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에 나섰다.석유공사 임직원 및 가족 50여명은 이날 오전 본사 인접 보행로에 심어진 죽은 나무를 뽑고 새 가로수를 심는 한편, 기존에 심어진 가로수들에 비료를 뿌렸다.나무 심기 행사 후 일부 임직원과 가족들은 본사 인근에 위치한 무지공원으로 이동해 샛강 살리기 행사도 실시했다. 행사는 ‘친환경 흙공 던지기’ 및 공원 내 쓰레기 줍기로 구성됐으며, 어린 자녀를 둔 석유공사 임
한국석유공사 임직원 및 가족들이 식목일을 앞둔 3일 울산 본사 부지 및 인근 무지공원 일대에서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에 나섰다.석유공사 임직원 및 가족 50여명은 이날 오전 본사 인접 보행로에 심어진 죽은 나무를 뽑고 새 가로수를 심는 한편, 기존에 심어진 가로수들에 비료를 뿌렸다.나무 심기 행사 후 일부 임직원과 가족들은 본사 인근에 위치한 무지공원으로 이동해 샛강 살리기 행사도 실시했다.행사는 ‘친환경 흙공 던지기’ 및 공원 내 쓰레기 줍기로 구성됐으며, 어린 자녀를 둔 석유공사 임직원들
충북음성지역자활센터가 한국동서발전 음성그린에너지건설본부의 후원으로 음성읍 설성공원 경호정 연못 생태회복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열었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끈다.1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대구지부에 따르면 최근 대구 동구 동촌유원지 일원에서 ‘플로깅’ 및 ‘금호강 EM 흙공 던지기’ 봉사활동을 벌였다.‘EM 흙공’은 미생물과 황토를 섞어 만든 친환경 제품으로 하천 수질 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날 활동에는 6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발효 과정을 거친 EM 흙공을 동촌 둔치 하천에 투척, 수질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 EM 흙공 OX퀴즈 이벤트를 열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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