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소방서는 28일 소방서 오렌지홀에서 올해 충북소방기술경연대회 선수단 발대식을 했다. 행사는 선수단 소개와 결의문 낭독에 이어 종목별 참가 선수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종목별 각오와 응원 구호를 외치며 결속력을 다졌다. 증평소방서는 화재전술, 응용구조전술, 신속동료구조, 화재조사, 드론전술, 최강소방관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현장 대응 역량을 선보인다. 손덕주 서장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팀워크와 현장 대응 능력을 함께 점검하는 자리”라며 “선수단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
대전지역 화재조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업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학습의 장을 열었다.
대전경찰청 화재조사 유관기관 학습모임 ‘Fire Sherlock’은 지난 27일 3회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는 5개 기관 관계자뿐만 아니라 육·해·공군 수사단, 해양경찰청, 충남대학교, 대전보건대 등 화재 조사에 관심 있는 기관의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엔씨소프트가 지난해 말 내놓은 히트작 ‘아이온2’ 흥행 주역들이 대거 임원 승진 대상에 포함됐다.엔씨소프트는 29일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아이온2 개발을 지휘한 백승욱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아이온2 개발이 후반부에 접어든 지난 2024년 초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
코미디언 허안나가 교통사고를 당했다.29일 허안나는 자신의 SNS에 "앞에 차가 급정거해서 피하려다 가로수를 박았다"며 교통사고 소식을 전했다.함께 올린 사진에는 가로수를 들이받아 전조등과 범퍼가 파손된 허안나의 차량이 담겼다. 허안나는 "이렇게 사고 난 건 13년 만에 처음"이라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한 제주농업 발전과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협력과 소통을 강화한다.제주도는 29일 오전 제주썬호텔에서 농특위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타운홀 미팅’을 열고, 국정과제와 제주도의 농정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농특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농어업 현장과의 밀접한 대화와 소통‧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9개 지자체*에서 타운홀 미팅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김호 농특위 위원장
광주 동구 ‘행복동구택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로부터 88%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대표 교통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저렴한 요금과 친절한 기사 서비스가 이용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어르신들의 필수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행복동구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원2동 자연마을 교통약자를 위해 도입된 맞춤형 교통복지 서비스로, 광주 전역과 화순전남대병원까지 저렴한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이용률이 크게 늘고 있다.지난해 12월 이용자 366명을 대상으로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