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집단 지정자료 허위제출 관련 일관성 있는 제재로 위반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실효성 확보방안 등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감사원 감사결과, 지정자료를 허위제출한 경우 대부분 단순 경고 조치에 그쳐 일부 기업집단이 제출의무 위반을 반복하는 등 제재의 실효성 저하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공정거래법 등에 따라 대규모기업집단 지정을 위해 매년 계열회사, 친족 주식 현황 등을 제출토록 하고, 거짓 제출 하면 고발조치하도록 되어 있다. 행정제재는 없다.2020년 9월 공정위는 '지정자료 위반행위 고발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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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진 결혼]사랑 위에 성격, 이래서 사실이다
연애 감정이 생기면 사람은 상대의 좋은 모습만 보려 하고, 모든 면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 물론 결점까지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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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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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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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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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예비후보 9명, 일제히 등록··· 선거 레이스 본격화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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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초단체장 도전하는 전직 국회의원은 누구?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3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전직 국회의원들의 출마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차관급 예우를 받는 국회의원이 1급 공무원 대우인 기초단체장에 도전하는 것은 ‘체급 하향’으로 평가되는데, 정치권에서는 지역 내 영향력을 유지하고 차기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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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활동 보이스피싱 조직원 3년형
라오스 거점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활동한 조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이 조직원은 “협박당해서 어쩔 수 없이 범행했다”며 호소했지만,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의정부지법 형사11부는 범죄단체 가입,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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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한동훈, 재보궐 출마 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사실상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시사했다. 한 전 대표는 대구 일정 사흘째인 27일 서문시장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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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프리:패스 인권센터’, 복지현장 인권보장 수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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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역 사회복지종사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프리:패스 인권센터’ 지원 사업이 현장의 인권보장 수준을 끌어올리는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이 발간한 ‘복지동향리포트 2월호’에 따르면, 센터가 지난 5년간 추진한 인권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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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 경기도의원 때 조례제정한 '교복 2.0' 정부 전격 수용
교육부가 지난 26~27일 발표한 ‘교복 가격 안정화 대책‘에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의 ‘교복 복지 2.0‘ 모델이 반영됐다. 교육부는 정장형 교복 폐지를 권고하고 생활복과 체육복을 무상 지원 범위에 포함하는 방침을 세웠다.민 예비후보는 제 8·9·10대 3선 경기도의원을 지낸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