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이 24일 칠북면 장춘사와 동태마을 일원에서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산불 진화와 주민 대피 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해 산림녹지과, 칠북면, 함안소방서, 함안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유은상 기자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