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24일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국가적인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양 기관의 뜻을 모은 전략적 협력으로써 시너지 효과가 더욱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네트워크 공유를 통한 SW 인재 양성 재능 사다리 연계 구성 △우수학생 연계와 공동프로젝트 진행 △글로벌 프로젝트 공유 △글로벌 플랫폼 공동 발굴 등이다.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이헌수 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적인 SW 취·창업을 희망하

대전대학교 LINC3.0사업단이 한국정보산업연합회와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ICT 디지털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춰 쌍방향 산·학 협력 논의와 관계 증진을 위해 이뤄졌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양한 ICT 멘토링, ICT 학점 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등 디지털 인재 양성 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 사업 개발 및 추진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조현숙 LINC3.0 사업단장은 “ICT 분야 학생들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가속화해 지역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가치 창출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k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