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도시’ 진주시가 문화와 예술, 학습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26년에도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진주시는 올해 ▲너우니갤러리 운영 ▲문화가 있는 날 추진 ▲계절학기 교육과정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너우니갤러리, 기획·참여전시 연중 운영진주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을 맞아 ‘너우니갤러
충북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거주지 인근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9일부터 5월2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곳에서 총 19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발레 스트레칭 △슬로우 조깅 △ChatGPT 활용 교실 △캘리그라피 등 문화예술, 건강, 디지털 역량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학습이 일회성 참여에 그치지않고 지역 내 학습공동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중국 차이나 텔레콤이 화웨이의 첨단 반도체만을 사용해 '전문가 혼합' 아키텍처 기반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개발진이 화웨이 칩만으로 MoE 모델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로, 미국산 GPU 의존도를 줄이려는 중국의 AI 자립 전략에 상징적인 의미를 갖는다.2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차이나 텔레콤 AI연구소가 공개한 대형 언어모델 ‘텔레챗3’는 1050억
청도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자기결정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습을 삶으로 확장해 삶의 질향상 실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평생학습 참여 체계 구축 △학습이 일상과 삶으로 연결되는
레노버가 AI 추론 워크로드를 겨냥한 엔터프라이즈 서버,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이고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고 23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AI 추론은 거대 언어 모델을 학습시키는 단계에서 벗어나, 학습이 완료된 모델을 활용해 새로운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제 환경에서 즉각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향으로의 중대한 전환점을 통과하고 있다. 학습에서 실행으로 이동은 AI에 투입된 막대한 자본을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와
김천시립도서관은 시민에게 자기 주도적 외국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외국어 e러닝」 온라인 강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e러닝 서비스는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300종의 주요 외국어 온라인 강좌를 PC와 모바일을 통해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기초 과정, 문법 과정, 일상회화, 시험대비 과정, 레벨 테스트, 모의시험 등 어학 콘텐츠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어 학습자들의 수준과 목적에 맞춘 학습이 가능하다. e러닝
울산 남구가 구민의 삶 전반에 학습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 평생교육 전용 공간인 평생학습교실을 개소해 총 38개 강좌를 운영했고 이를 통해 794명의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평생학습교실 내실화 및 프로그램 다각화 △학습 요구를 반영한 주민 만족 특강 △수요자 중심 맞춤형 배달강좌 운영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다-이음배움터 확
광명시가 시민의 삶과 지역 변화를 잇는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전략을 제시했다.시는 10일 평생학습원에서 ‘제6차 광명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년간 평생학습 정책의 비전과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이번 계획은 평생학습을 시민의 성장과 사회 참여, 지역 순환으로 이어지는 도시 운영 전략으로 확장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학습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축적된 경험이 지역 공동체와 도시 경쟁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
대전 중구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및 학습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수강생 1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프로그램은 청년~노년층, 취·창업 준비자, 경력단절자, 소상공인 등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학습을 통해 사회참여 확대에 중점을 뒀다.교육 과정은 총 7개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슬기로운 청년생활을 위한 소액으로 자산키우기, 중장년을 위한 내손안의 AI, 예비창업자를 위한 입지와 상권분석, 생성형 AI활용지도사 양성 과정 등이다.구는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학습이 곧 일로 이어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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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李 지지율 63%, 올해 들어 최고...민주 44% vs 국힘 22% '더블스코어'
홍종락 기자 =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정당 지지도 격차가 22%포인트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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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新 교육오디세이] 친구의 억대 연봉과 우울한 교사
언론사 현직 기자 시절, 미국 노스캐롤로라이나주에 가족과 함께 연수를 갔을 때의 일이다. 학교에서 아이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담스럽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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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작고 꾸준한 실천이 만드는 큰 변화
“이번엔 진짜 갓생이다.” 새해나 월요일마다 다짐은 거창하지만, 며칠 지나지 않아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다. ‘갓생’은 성실한 루틴과 자기관리로 하루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삶을 의미하며, 취준생과 직장인에게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태도로 여겨진다. 꾸준한 학습, 체력 관리, 식습관, 시간 활용은 분명 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갓생은 하루아침에 완성되는 삶이 아니다. 현재의 생활 패턴과 에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계획은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다. 오히려 작고 현실적인 행동이 지속성을 만든다. 짧은 학습, 가벼운 운동, 정해진 기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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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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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열 전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염동열 전 국회의원이 강원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염 전 의원은 지난 2월 9일 오전 11시, 강원특별자치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대한 강원도의 자존심, 새로운 강원을 만들어가겠다”며 “강원도의 새로운 가치와 보물창고를 열어 강원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이날 ‘염동열의 분노, 약속, 눈물, 도전, 출마, 선택’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출마 배경과 소회를 설명했다. 염 전 의원은 “그동안 강원의 성장 잠재력이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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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스마트 TV로도 대화형 AI 기능 확장
유튜브가 대화형 AI 기능을 스마트 TV, 게임 콘솔, 스트리밍 장치로 확장하는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9일 보도했다.그동안 대화형 TV 기능은 모바일과 웹에서만 제공됐는데, TV로도 확장되면서 거실에서 TV 시청 중에도 AI에게 질문을 할 수 있게 됐다.유튜브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이 기능은 TV 화면 'Ask' 버튼을 클릭하면 활성화된다. AI 어시스턴트는 영상과 관련된 질문을 추천하며, 리모컨 마이크 버튼을 눌러 사용자가 직접 질문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요리 영상에서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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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서 뺀 2400억 필수의료로 가나"…수가 둘러싼 '원가 전쟁' 본격화
정부가 위탁검사관리료를 폐지하고 검체검사 수가 체계를 전면 재편하기로 하면서 약 2400억 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이 이동하게 됐다.20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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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상순 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 “쌀산업 소비자 니즈 저격 필요”
연대 통해 맛·품질 중심 체질 전환 해법정보 공유·인공지능 등 선진기술 접목해야“쌀산업이 다시 도약하려면 소비자가 원하는 맛과 품질을 정확히 읽어내야 합니다.”최상순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은 취임 직후 인터뷰에서 쌀산업의 핵심 과제로 ‘소비자 니즈 공략’을 제시했다. 최근 쌀값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를 산업의 구조적 반등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생산자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시장과 소비자 중심으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는 설명이다.최 회장은 “쌀은 우리 국민의 주식이자 생명줄과 같은 식량”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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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장 이취임식 '성료'
정호율 이임·최상순 취임…“변화·혁신 경쟁력 강화”이취임식 후 연시총회 열고 올해 수입예산안 가결 한국쌀전업농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가 지난 19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에서 연시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3대 정호율 회장이 이임하고, 제14대 최상순 회장이 취임했다. 쌀전업농중앙연합회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 시군 회장단과 회원 등이 참석해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정호율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임기를 돌아보며 “회장직을 맡았던 시간은 결코 쉽지 않았다”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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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뉴욕으로 로보택시 서비스 확장 무산
웨이모가 뉴욕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운전자가 없이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교통법 개정안을 철회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9일 보도했다. 주지사 대변인 숀 버틀러는 테크크런치에 "의회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논의한 결과 이 제안을 추진할 지지 기반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뉴욕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해온 웨이모에는타격이다. 현재 뉴욕주 법률은 운전자가 항상 한 손을 핸들에 올려두도록 규정하고 있어, 운전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