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침체된 트럭 운송업계에 새로운 화물 수요를 만들어내고 있다. 대규모 시설에 필요한 변압기와 냉각설비, 전선, 반도체부터 콘크리트까지 대부분의 자재가 최종적으로 트럭을 거쳐 현장에 들어가기 때문이다.지난 5일 CNBC에 따르면 미국 화물시장은 무역 갈등과 높은 연료비 등으로 수요가 고르지 않은 상황이지만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방산 시설 건설이 일부 운송업체에 안정적인 일감을 제공하고 있다.수혜는 특히 평판형 트레일러와 중량물 운송 부문에 집중됐다. 패트릭 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