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청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8일 최명현 위원장을 비롯한 제천시공공기관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와 제천시 관계자 등 15명은 충북도청을 찾아 이동옥 행정부지사, 권오규 충북도의원, 한충완 투자유치국장,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잇달아 면담을 가졌다. 이들은 충청북도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충북 북부권 균형발전을 위해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천은 철도 교통망이 우수하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충북에서 온열질환자와 가축 폐사가 속출하고 있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총 5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같은 시기보다 43명 늘어난 수치다.전국적으로는 같은 기간 온열질환자는 1230명 발생했고 5명이 숨졌다. 충북에서의 사망자는 없다.질환별로는 열 탈진이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10명, 열경련·열실신 각 3명, 기타 1명 순이었다.지역별로는 청주가 2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괴산 8명, 제천 7명, 충주·옥천·음성 각 4
올해 상반기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255만명을 넘어서며 지방공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9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1~6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255만126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4% 증가했다.국내선 이용객은 142만5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7% 늘었고 국제선 이용객은 113만744명으로 44.2% 급증해 전체 증가세를 이끌었다.특히 청주공항의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제주공항, 김해공항, 김포공항를 제치고 전국 공항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세를
청주시에 소재한 ㈜청원오가닉이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3년 연속 수상했다.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원오가닉은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청원 오가닉의 `포기김치골드'는 인공 화학조미료 대신 기업이 자체 개발한 청원육수를 더해 익을수록 깊고 시원한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청원오가닉은 농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유명 오픈마켓 입점, TV 홈쇼핑 생방송,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충북도가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했다.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지사는 전날 오전 국무총리 주재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한 뒤 곧바로 도청에서 도내 11개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시·군에 신속히 공유하고 충북지역 기상 전망과 피해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지사는 연휴 기간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행락객 안전관리와 인명피해 예방에 최고 수준
폭우가 지나간 뒤 이어진 찜통더위로 충북 곳곳에서 온열질환 환자와 가축 폐사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14일 충북도에 따르면 공식 집계가 시작된 지난 5월15일부터 지난 13일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40명으로 나타났다.질환별로는 열탈진이 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8명 △열경련 2명 △열실신 1명 순이었다. 이 가운데 사망자 1명도 발생했다.지난 4일 괴산군 칠성면 조림지에서 풀베기 작업을 하던 20대 A씨가 열사병 추정 증세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튿날 숨졌다.같은달 11일 낮 최고기온이
충북도의 민선 8기 노인복지사업인 `일하는 밥퍼'가 오는 10월부터 멈춰설 것으로 보인다.재정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민선9기 충북도 입장에서 추가 예산 편성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6일 충북도에 따르면 민선9기 출범 이후 재정 정상화 기조속에 일하는 밥퍼 사업의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올해 편성된 사업비 93억원은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전제로 편성됐고 실제로 9월 말이면 예산이 동이 난다.충북도의회는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올해 운영 실적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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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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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에피스, 유럽·미국 뚫고 R&D 가속…상반기 매출 8471억·영업익 2306억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올해 상반기 매출 8471억원, 영업이익 230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유럽 직접판매 제품 확대와 미국 시장 공급 확대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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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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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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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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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15억7900만원…전년동기 대비 30.1% 증가
약국 자동화 전문 기업 제이브이엠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15억7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30.1%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493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5억24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4.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15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0.1%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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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IPO '사전수요예측·코너스톤투자자' 제도 하위법규 입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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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문화재단, '2026 꿈의 극단 부평' 예술감독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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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문화재단은 31일부터 ‘2026 꿈의 극단 부평’을 이끌어갈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재단은 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예술감독 1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교육연극 또는 연극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선발된 예술감독은 올해 12월까지 ‘꿈의 극단 부평’의 시범 운영을 이끌며 교육과정 설계와 시범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총괄하게 된다.접수는 7월 31일부터 8월 1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를 확인해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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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봇부터 인공근육까지'…정부, 미래 원천기술 개발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미래 산업 판도를 바꿀 융합 원천기술 개발을 지원한다.과기정통부는 2026년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의 신규 과제 24개를 수행할 기관을 선정하고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사업은 다양한 기술과 분야, 연구 주체 간 융합을 통해 미래 사회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원천기술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일한 연구 주제에 복수 과제가 1단계 연구를 수행한 뒤 상대적으로 우수한 1개 과제만 2단계 연구를 이어가는 경쟁형 방식으로 운영한다.과기정통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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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투저축은행, 지역 주민 위한 '무더위 쉼터'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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