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민간매각 입찰이 유찰되면서 현대화사업 차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5일 시외버스터미널 건물과 부지에 대한 매각 입찰 공고를 냈으나 이달 4일 마감일까지 참여를 신청한 업체가 없어 유찰됐다.시외버스터미널 매각은 청주여객의 무상 임대 기간이 오는 9월 만료되는 데 따른 것이다.매각 대상은 토지 2만5978㎡와 건물 1만4600㎡이며 예정가격은 1379억원이다.시외버스터미널 기능 20년 유지, 전매 제한, 기존 상가동 임대차 계약 기간 준수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