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호 해군 소장이 14일, 제32대 해군1함대사령관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은 이날 1함대사령부 필승관에서 해군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거행됐다.취임식은 함대 장병 및 군무원, 지역 주요 기관 및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부대기 이양, 작전사령관 훈시, 취임사,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조충호 소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가와 해양을 방위하는 함대사령관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면서 “선봉함대 장병 및 군무원과 함께 어떠한 역경도 격침시키고 순항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