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박찬대 인천시장의 정무직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되면서 대외 협력과 시정 소통을 아우르는 정무 라인이 본격 가동된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핵심 부서인 '정책조정국'을 이끌 수장을 임명하면서 사실상 정무 라인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인천시는 지난달 31일 채은동 전 민주연구원 부연구위원을 정책조정국장으로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정책조정국장은 지방부이사관인 3급 개방형 직위다.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이 20일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로 임명됐다.원내부대표는 원내대표와 함께 주요 입법과 정국 현안을 조율하고,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원내 전략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이 의원은 그동안 쌓아온 정책·정무 경험을 바탕으로 당의 원내 대응력을 높이는 데 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의 정무·정책·조직·선거 등 핵심 라인에 인천·경기 의원들을 잇따라 배치하면서 인천·경기 정치권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민주당은 21일 김교흥 의원과 최재성 전 의원을 당대표 특보단 공동단장으로 임명하는 등 추가 당직 인선을 단행했다.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20일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로 임명됐다.원내부대표는 원내대표를 보좌하면서 주요 법안과 정국 현안을 조율하고, 소속 의원들의 의견을 원내 운영과 전략에 반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활동과 정무 경험을 토대로 당의 원내 대응력을 높이는 데 참여할 예정이다.이 의원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딥페이크를 비롯한 AI 조작 콘텐츠 문제와 방송·통신 분야 주요 현안을 다뤄왔다. 관련 정책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정부 정책을 견제하는 동
인천시는 8월 14일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전국 16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은 총회에 참석한 15개 시도지사들의 전원 동의로 추대됐다.협의회장 임기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년간이다. 박찬대 신임 회장은 공인회계사 출신의 정교한 정책 역량과 3선 국회의원, 원내대표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 입증된 정무 감각을 겸비해,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중앙에 강하게 전달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이번 선출로 인천시는 역대 세 번째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배출
21시간전
정부의 잇단 대출 규제에도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1년 6개월 만에 41조 원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이번에는 보험업권 대출이 빠르게 늘면서, 억눌린 대출 수요가 금융권 곳곳으로 옮겨가는 '풍선효과' 우려가 커지고 있다.풍선효과란 풍선의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부풀듯, 특정 금융권의 대출을 억제하면 그 수요가 규제가 덜한 다른 금융권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뜻한다. 가계부채 총량은 줄지 않고 대출 창구만 이동한다는 점에서 규제의 실효성 논란으로 이어진다.국회 정무
경기도가 민선 9기 첫 정무·홍보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도는 24일 신임 정무수석에 이규진 전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간사를 임명했다. 이규진 신임 정무수석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국회의원 및 법무부장관 재임 시절 보좌관을 지낸 바 있다. 이 정무수석은 앞으로 경기도의회 및 정치권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맡아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정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4일 정무수석과 대변인, 홍보기획관을 임명하며 민선 9기 정무·홍보라인의 핵심 진용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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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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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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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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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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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충북 충주·제천·단양지사는 지난 7일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를 방문해 지역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영농편의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농작업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작업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한 물품은 냉풍조끼, 모종가방, 모종이식기 등 영농편의 물품 90여점으로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전달·활용될 예정이다.전승민 지사장은 “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하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지원하는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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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 학생들의 꿈 응원하는 장학금 전달
대전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대학생 53명에게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전체 1억4200만원 중 제2회분으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까지 지급된 장학금은 연인원 1만6435명에 총 74억2366만원에 달한다. 계룡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설립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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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대학과 지역 잇는 ‘어궁동 창업 캠퍼스’ 운영
대전 유성구가 대학의 창업 역량과 지역의 공간을 연결해 청년들의 창업 도전을 지원한다. 유성구는 12월까지 유성구 안녕센터에서 어은동과 궁동 일원의 창업문화 확산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어궁동 창업 캠퍼스’ 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충남대학교와 협력해 대학의 인적 자원과 지역의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실전형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대학생의 창업 활동을 지역과 연결해 어궁동 일대의 창업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다. 어궁동 창업 캠퍼스는 충남대 정규 교과목인 ‘창업실습’ 과정과 연계해 매주 월요일 총 14회에 걸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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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대전 서구는 21일·22일 이틀간 구청 1층 로비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 장터에는 서구 지역을 비롯해 자매결연 및 업무협약 도시 등에서 온 23개 농가 및 업체가 참가한다. 배·떡·한과 등 지역 농·특산물 70여개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할 예정이다. 구는 직거래 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명절 준비를 제공하는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많은 발걸음을 당부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