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권한을 실질적으로 나누는 자치경찰제 확대를 추진하면서 대구에서도 실행 방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강화하되 지방권력의 개입과 지역사회 유착을 막을 통제 장치를 함께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1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정부는
김석희 기자 =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정부의 자치경찰제 개선 논의에 발맞춰 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강릉에 모인다. 전국시도자치경
2시간전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강릉에 모여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제도 발전을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선다. 정부가 자치경찰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26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제38차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회에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장과 사무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자치경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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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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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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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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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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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제주 한림읍에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최초 신고 101일 뒤였고 숙소에서 직선 약 400m 거리였다. 담당 A경장은 장 씨와 60대 남성의 실종신고를 실제 생사 확인 없이 끝낸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경찰은 A경장이 처리한 298건을 전수점검 중이다. 이 사건의 본질은 개인의 일탈만이 아니다. 한 사람이 확인자료 없이 사건을 닫고, 관리목록에서 지우며, 감독자·감사시스템이 이를 걸러내지 못한 경찰 수사 시스템 구조다. ※ 이 기사는 25일 오전까지 공개된 경찰·법원 설명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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