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청송군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진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을 30일 진보면을 끝으로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
인천광역시는 2월 2일 인천지역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기업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6 청년픽! 인천기업’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가이드북은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으로 발간한 자료로, 인천지역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 3,1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직업 선택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와 인천지역 기업 취업 의향 등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기업 정보를 충실히 담았다.실태조사 결과, 인천지역 기업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청년은 86.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327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정규직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10곳 중 7곳이 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조사 결과 대비 2.5%p 상승했다.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 100~299인, 100인 미만 순으로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올해 채용 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21.1%였으며, ‘미정’은 13.2%였다. 작년에 채용계획이 없거나 미정이라는 응답 대
포항지역 기업들의 설 자금사정이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크지 않아 지역 기업들의 체감 경영 환경은 여전히 어려운 모습이다. 4일 포항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 8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명절 포항지역 기업자금사정과 정책과제 조사’결과에 따르면 현재 자금사정이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하다”고 응답한 기업이 53.1%로 가장 많았다. “다소 나쁘다”는 응답은 29.6%, “매우 나쁘다”는 응답도 7.4%에 달했다. 반면 “다소 좋아졌다”는 응답은 9.9%에 그쳤다. 지난해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은 10년 후에도 지역에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5회 사회조사’ 결과를 9일 발표했다.이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시민들에게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7개 분야, 57개 문항을 온오프라인으로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78.1%가 10년 후에도 성남시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사회조사 보고서와 비교하면 8.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성남시 생활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시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비수도권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구 감소·지방 소멸 설문 조사 현황과 과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자체 10곳 중 7곳 이상이 인구 감소·지방 소멸 위험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었고, 10곳 중 6곳은 위험 수준이 앞으로 더 악화될 것이라 내다봤다.이는 지자체 스스로 지역소멸 위기를 체감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이번 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인구 감소·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응답한 77개 지자체는 인구 감소·지방소멸의 가장 큰 원인으로 ‘산업·일자리 부족’을 꼽았다.
최근 수출과 투자지표 등 회복 흐름에도 불구하고, 국내 제조기업 10곳 중 4곳은 올해 한국경제 경기 흐름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13일 전국 2208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이 바라본 2026 경제·경영 전망’ 조사를 발표했다.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40.1%가 올해 전반적인 한국경제 경기흐름이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예상한 기업이 36.3%였고, ‘전년대비 개선’으로 응답한 기업은 23.6%에 그쳤다.기업들의 신중한 경기전망은 올해 경영계획에
경북지역 수출기업들이 올해 수출전망을 낙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포항상공회의소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2주 동안 경북도내 수출기업 7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경북도 수출기업 현황 및 전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출전망에 대해서는 ‘비슷 또는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71.9%로 조사됐다. 다수의 기업들이 수출 여건 개선과 회복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반면 수출이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28.1%로 여전히 글로벌 경기 회복 속도와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수출 전망을 낙관
4주전
인천지역 기업들은 경기·수요 전망이 불확실 한데다 고환율, 글로벌 경기 둔화, 통상환경 불안 등으로 올 한해 경영이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인천상공회의소가 최근 인천지역 소재 기업 208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천지역 기업이 바라본 올 경제·경영 전망’ 조사 결과, 50.5%는 전년 대비 경기가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슷’할 것이라고 예상한 기업은 26.9%,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한 기업은 22.6%로 조사됐다.올해 ‘내수판매’ 목표의 경우, ‘전년 실적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응답한 기업은 34.1%로 나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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