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전체 선박을 대상으로 음주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어선·낚시어선·유·도선 및 수상레저기구를 포함한 전 선박이 대상에 포함됐다. 최근 3년 동안 해양경찰에서 단속한 음주운항 적발 건수는 모두 190건이며 이 중 6~8월 여름철에 54건(28%
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특별단속은 휴가철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항을 사전에 차단하고 음주운항으로 인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해경은 특별단속 기간 동안 어선과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대상으로 음주운항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출항 전 예방순찰과 안전계도도 병행할 방침이다.한편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4년 동안 제주 앞바다에서 음주운항 단속으로 8건이 적발됐고 이 가운데 3건이 여름 성수기인 6~8월 사이로 집계됐다.
태안해양경찰서는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운항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6월 22일부터 8월 23일까지 77일간 “여름철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단속은 다중이용선박, 어선, 수상레저기구 등 해상에서 운항하는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파출소·경비함정·해상교통관제센터 등 현장부서 간 정보를 교환해 의심 선박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태안해경에서는 총 23건의 음주운항 선박을 단속했으며, 이 중 어선 17건, 레저기구 6건을 차지했다.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아이에스동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6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펼쳤다.'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지원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국가보훈부가 추천한 국가유공자 가정을 대상으로 주택건설기업이 노후주택을 무상으로 개·보수하는 대표적인 민간 보훈사업이다.아이에스동서는 2022년부터 5년 연속 이 사업에 참여하며 지금까지 총 10가구의 노후주택 보수를 지원해 왔다. 특히 노후주택 비율이 높고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산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대구광역시는 6월 22일과 23일 양일간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시 및 구·군 공무원 6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33명씩 1기와 2기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언·폭행 등 민원인의 위법행위와 악성 반복민원으로 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산시협의회는 2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시민, 청소년, 북향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평화공존의 한반도 함께 여는 통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미래세대의 통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초
박물관에서 만난 것은 역사만이 아니었다. 고향을 그리워하고 자연을 사랑한 한 화가의 삶이 함께 머물고 있었다. 비가 꽤 많이 내린다. 장마의 시작인가 했더니 아직은 아니란다. 그래도 오랫동안 목말랐던 대지에는 더없이 반가운 단비다. 촉촉이 젖은 나무와 흙냄새가 마음까지 차분하게 적셔 주는 날이다.비 오는 날, 잠시 일상을 멈추고 인천시립박물관을 찾았다.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조용히 둘러보고 싶었다.인천시립박물관은 1946년 4월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의 공립박물관이다. 광복 직후 시민들이 힘을 모아 세운 이 박물관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영예의‘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성과로 상 사업비 150백만 원, 포상금 20백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여, 경산시의 우수한 행정력을 다시 한번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