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양경찰서가 강원 동해안에 발효된 호우특보에 대응해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긴급 대응태세를 가동하며 해양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속초해양경찰서는 18일 강원 동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집중호우와 기상 악화로 인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연안 위험지역 안전관리와 긴급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속초해경은 여름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송지호·속초·낙산해수욕장을 비롯해 방파제와 갯바위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한다. 특히 높은 파도와 월파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현
기후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이달말까지 전국 국립공원 물놀이 위험지역의 집중 안전 관리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 및 해수욕장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 국립공원공단은 5월까지 물놀이 지역 249곳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완료했다.산악형 국립공원의 경우, 한시적으로 출입이 허용된 물놀이 관리지역과 출입이 금지된 위험지역으로 구분해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 구명환, 입수방지 그물망(55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항·포구, 비지정 해변 등 연안해역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를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하고, 태안해양경찰서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는 태안군 안전관리과와 태안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하며, 비지정 해변 6개소, 주요 해수욕장 10개소, 연안해역 위험지역 44개소 등 총 6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태안해양경찰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경북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특히 지난해 다슬기 채취 중 익수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을 직접 찾아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5일 문경시를 방문해
충남도는 22일 새벽부터 천안, 아산, 당진 등 도내에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호우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무엇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도민들에게는 기상정보와 재난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 우려 도로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출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대구 동성로가 전국 지방 주요 상권 가운데 성장 가능성과 경쟁력을 갖춘 대표 상권으로 꼽혔다.13일 KB금융그룹이 발간한 ‘2026 KB상권활성화 인사이트’에 따르면 KB금융은 전국 3555개 행정동 내 1200여개 상권을 분석해 부산 서면, 울산 삼산, 대구 동성로, 광주 상무지구,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해 우리 군을 첨단 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탈바꿈시키는 국방 개혁을 빠르고 빈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저출생으로 병력 자원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인력 중심의 군 구조를 기술·장비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거듭 강
경주 지역 저수지 평균 저수율이 34%까지 떨어지며 평년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마른장마에 이은 폭염으로 6~7월 강수량이 평년의 28%에 그치자 경주시는 예비비 33억원을 편성하고 급수차·양수장을 총동원하는 비상 대응에 나섰지만, 근본적인 가뭄 해갈 없이는 임시방편에 그칠
문경시가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며 청년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인재 발굴에 나선다. 시는 21일까지 ‘2026년 제2회 문경시 청년대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문경시 청년대상’은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에 따라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며 문경 발전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