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산업은 프리미엄 요양시설 ‘벨포레스트용인’을 인수하며 시니어케어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프리미엄 노인 요양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 남부 지역까지 고품질 시니어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종근당산업은 2021년 고품격 개인 맞춤형 요양원 ‘벨포레스트강일’과
변인순 충북 보은부군수가 지난 18일 보은읍 사랑어린이집에서 민관 합동으로 진행된 ‘2026 집중안전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보은군은 6월 19일까지 어린이집과 요양시설 등 군내 86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보은군 제공.
충북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고령화에 따른 치매 예방과 노인 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주민복지대학 실버인지놀이지도사 2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23일과 30일에는 솔마루요양원, 가나안복지마을, 사랑요양원에서 현장 실습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 취득 교육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실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봉사 인력을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생들은 관내 요양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경험을
충북 단양소방서는 봄철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내 노유자시설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차별화된 특수시책을 추진하며 군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단양소방서는 최근 단양군의용소방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내 요양시설 및 아동시설 등 노유자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배터리,분전반,콘센트 등 발열 우려가 높은 지점에 ‘온도감응형 스티커’를 부착했다. 온도감응형 스티커는 특정 온도 이상으로 열이 발생하면 색상이 변해 시각적으로 화재 위험을 즉각 알 수 있게해주는 안전장치이다.  이를 통해 시설 관계자들은 일상 점검중에도
아세아시멘트는 지난 15일 충북 제천시 금성면에 위치한 요양시설 ‘요한네집’을 찾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세아시멘트는 2017년부터 요한네집과 인연을 맺고 매년 제초작업과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복지시설의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중단됐던 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한 것으로 임직원들은 시설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정리정돈 작업을 진행하며 입소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회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어온
최근 기온이 상승으로 인공적으로 조성된 급수시설 등 물 보관 시설에 레지오넬라균 증식의 위험도가 증가하면서, 물 보관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이 진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종합병원 및 병원 7곳과 요양병원 6곳, 노인복지시설 35곳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 128곳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수계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도내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 고위험시설과 대형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냉각탑수 등 환경수계 검사를 진행하고 시설관리를 강화한다.한편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 건물
충북 충주시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해 약 1만3710명의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했다.이는 1차 대상자의 약 90%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급 절차가 매우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다만 거동이 힘든 고령자, 장애인, 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지원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시는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는 ‘맞춤형
우리 사회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며 고령자 인구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요양병원, 요양시설의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화재에 취약한 계층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화재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경우 입소자 대부분이 거동이 불가하거나 불편한 고령자들이다. 화재가 발생했을 시 신체적으로도 혼자 스스로 대피를 할 수 없으며, 사고 판단이 늦어 화재 초기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화재 초기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위소방대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자위소방대를 조직하여 화재발생 시 신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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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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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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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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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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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이 새 대표이사 선임과 신규 분양사업을 앞세워 건설과 에너지 사업의 동시 성장을 추진한다.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대규모 수주를 확보한 가운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분양에 나서며 주택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싣는 모습이다.10일 BS한양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박유신 건설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는 기존 최인호 대표와 함께 공동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됐다.박 대표는 2001년 DL이앤씨에 입사해 건설업 전반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DL건설 대표이사를 거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