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9일 2025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발표를 통해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 5240억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7조 8870억원을 순투자, 총 9조 4110억원 순투자했다고 밝혔다.주식은 1개월 만에 순매수 전환, 채권 2개월 연속 순투자 지속을 보였다.보유규모를 보면 ’25.12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1326.8조원, 상장채권 328.5조원 등 총 1655.3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다.금융감독원은 한국거래소와 달리 결제기준으로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집
코스피가 12일 미국발 훈풍에 주도주가 강세를 나타내며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이날 오전 10시 5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5.08포인트 상승한 4641.40에 거래되고 있다.지수는 전장 대비 53.57포인트 오른 4639.89로 출발해 한때 4652.54까지 오르기도 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23억원, 11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419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3344억원 매도 우위다.지난주 말 뉴욕증시는 주요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난 22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인본부 이종철 출입국기획과장을 만나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6,75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체류 외국인 33,621명 중 20%를 차지하며 도내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말과 비교해 1,587명이 늘어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그러나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행정 업무 처리를 위해 월 1회 운영되는 원주 이동출입국을 이용하거나 춘천에 위치한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또한 외국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지난해 11월 기준 체류 외국인은 총 7742명으로 이 중에서 70% 이상이 20~30대이다. 익산시의 최근 2년간 30대 청년 인구가 1100명 가량 순...
외국인이 지난해 12월 국내 증시에서 주식과 채권을 합쳐 9조원 넘는 자금을 순투자하며 한국 증시에 다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은 한 달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고, 채권은 두 달 연속 순투자를 이어갔다.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외국인은 상장주식 1조5240억원을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에 힙입어 코스피가 사상 첫 5200선을 돌파했다.29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43포인트 오른 5220.2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5243.42에 개장하며 사상 최초로 5200선을 돌파했다.투자자별 거래에서 개인은 홀로 742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766억원, 2651억원을 순매도하는 중이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체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1% 이상, SK하이닉스는 3% 이상 오르고 있
4년 연속 내장객이 감소하면서 제주지역 골프장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발표한 ‘2025년 골프장 내장객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골프장 내장객은 219만8503명으로, 2024년 234만7710명보다 6.4% 감소했다.구성별로 보면 도외·외국인 내장객은 122만1438명으로 전체의 55.5%를 차지했고, 제주도민은 97만7065명으로 44.4%였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도외·외국인은 6.5%, 도민은 6.2% 각각 줄었다.여름철을 중심으로 관광객 수요가 늘어나면서 일시적으로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기도 했
코스피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4700선 턱끝까지 올랐다. 원·달러 환율도 1470원을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갔다.1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85포인트 오른 4692.64에 마감했다. 장중 고점은 4693.07이다. 장중,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650선에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오후 들어 집중된 매수세에 힘입어 우상향했다. 이날까지 코스피는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기관 투자자는 홀로 945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989억원, 1606억원
2026년 병오년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가 출발 직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해 장중 한때 2% 넘게 오르자 4300선마저 넘어섰다.이날 오후 2시 36분쯤 코스피는 전장보다 2.06% 오른 4,301.18을 기록했다.지수는 10.36포인트 오른 4,224.53으로 출발한 뒤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키운 끝에 4300선마저 뚫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현재 외국인이 3109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354억원 매수 우위다.다만 개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3429억원과 756
노원구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 주민의 신속한 경제적 회복을 돕기 위해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주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구는 2019년부터 안심보험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4년 동안은 839건의 사고에 대해 약 4억 8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원했다. 구는 과거의 보장내역과 지급실적 등을 꼼꼼히 비교 분석하여 올해 보장금액 등 일부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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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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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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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탈당 권고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로 사실상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셈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26일 ‘당론에 어긋나는 언행’ 등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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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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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게 꿈을 브랜딩하라!’···KB라스쿨 특강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KB라스쿨’ 참가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컨설턴트 노희영 대표를 초청해 비교과 특강을 했다고 26일 밝혔다.‘KB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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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 진로탐색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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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9일, 도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있는 대학생 참여자에게 공공행정뿐 아니라 민간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지역 일자리 정보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 주요 사업 안내를 비롯해 태니지먼트 검사를 활용한 개인별 강점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법, 액션플랜 설계, AI 활용 강점 온라인 명함 제작 교육,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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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감사·감찰·청렴 분야 직무역량 강화 연찬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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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9일부터 30일까지,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소방감사·감찰·청렴 업무담당자 연찬회’을 개최했다.이번 연찬회에는 소방본부와 도내 21개 소방관서의 감사·감찰·청렴 업무담당자와 고충상담원 등 80명이 참석해, 2026년 감사·감찰 운영 방향과 청렴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제도 및 2026년 청렴도 향상 대책 설명 ▲2026년 종합감사 운영 방향과 반복 지적 사례 개선 방안 공유 ▲공직비위 예방 대책 ▲성희롱 등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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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마인즈 인터내셔널, 대구서 3개 클럽 차타… "AI 시대, 인간 중심 봉사로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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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나를 위해 쓰는 최초의 글 라이프 아카이빙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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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신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라이프 아카이빙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라이프 아카이빙은 나의 지난 삶과 현재의 일상을 기록으로 남겨 콘텐츠화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것을 넘어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주는 강력한 퍼스널 브랜딩 도구가 될 수 있다.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저 ‘노인 1’의 삶이 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하는 라이프 아카이빙에 대해 살펴본다.◆ 타인의 언어로 점철된 지난 30년키보드 위에 올려놓은 손이 잠시 허공을 맴돈다. 지난 30여 년간 나는 수만 장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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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설 명절 맞이 홍천사랑상품권 카드형 추가발행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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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홍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앞두고 늘어나는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은 매월 홍천사랑상품권을 2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있으며, 설 명절 기간에는 이벤트 물량 10억 원을 추가로 발행한다. 이에 따라 2월 한 달 동안 홍천사랑상품권은 총 30억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벤트는 오는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